이런 무식한 것을 봤나
마태복음 3장 읽어....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위하여
물로침례를 주거니와 내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
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것이요"
이것이 바로 성령의 불침례
=> 일곱귀신 쫓아내는 불침례
회개하는 성령을 주신후에
회개하면 불침례로 마귀가 쫒겨
나가는겨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길을 예비하는 자이죠
예수님을 만날려면 회개가 되어 있어야 예수님을 만날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침례 요한이 회개를 선포하는 것이죠.
예수님께 성령으로 또 불침례를 받아야만
회개를하고 죄사함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
성령으로 침례는 좋은 것이죠. 그런데 불 침례를 받으면 안되는 겁니다.
침례는 잠기다는 뜻으로 들어가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 즉 들어간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이죠
불침례는 심판을 받고 볼못 즉 영영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 불 침례입니다.
마태복음 3장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침례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 침례를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불침례은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주시는 침례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성령으로 침례는 오순절에 주시죠
3 해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침례 요한이 준 물로 침례는 머냐???
마태복음 3장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죄를 자복하는 자에게 요한이 물로 침례을 주었죠.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역활을 물 침례를 통해서 요한이 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 :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는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무식한 것들이 예수님이 주는 침례라고 불 침례을 받는다고 하면 진짜 불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불의 혀 같이 라고 비유한 것이죠
불의 혀는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내 의지와 상관이 없이 말하는 혀로. 찬송도 하지만 저주도 하는 혀이죠..
불의 혀 같이 그 혀로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으로 그 사람의 의지와 상관 없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하심을 불의 혀로 비유한 것이죠
그런데. 이것을
회개하는 성령을 주신후에
회개하면 불침례로 마귀가 쫒겨
나가는겨
그래서 오순절날 성령의 불이
120명 제자들에게 임한겨 ...
성령의 불? 불침례로 마귀가 쫒겨나??
성경만 제대로 읽어도 저런 헛소리는 안하는데.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
첫댓글 3.Ed apparvero loro delle lingue spartite, come di fuocoMat. 3.11.; e ciascuna d'esse si posò sopra ciascun di loro. 4.E tutti furono ripieni dello Spirito SantoFat. 1.5 e rif., e cominciarono a parlar lingue straniereMar. 16.17 e rif., secondo che lo Spirito dava loro a ragionare.
3.그리고 그들에게 불타는 맷과 같은 혀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 각각은 그들 위에 앉았다. 4.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찼다. 1.5와 리프, 그리고 그들은 16.17번 마르크스와 리프를 말하기 시작했다., 성령이 그들에게 이성을 주셨다는 것에 따라.
사도행전 2장3절~4절 이탈리아어
맷 같은 혀이면 상징이 아님
6.Ora, essendosi fatto quel suono, la moltitudine si radunò, e fu confusa; perciocchè ciascun di loro li udiva parlar nel suo proprio linguaggio. 7.E tutti stupivano, e si maravigliavano, dicendo gli uni agli altri: Ecco, tutti costoro che parlano non son eglino Galilei? 8.Come adunque li udiam noi parlare ciascuno nel nostro proprio natio linguaggio? 9.Noi Parti, e Medi, ed Elamiti, e quelli che abitiamo in Mesopotamia, in Giudea, ed in Cappadocia, in Ponto, e nell'Asia;
10.nella Frigia, e nella Panfilia; nell'Egitto, e nelle parti della Libia ch' è di rincontro a Cirene; e noi avveniticci Romani;
6.그 소리가 났을 때에, 무리가 모여들었다. 그들은 각자 자기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7.그리고 그들은 모두 놀라며 서로에게 말했다. 보아라, 말하는 사람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 8.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이 우리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까요? 9.우리는 파르티스와 메디, 엘람과 메소포타미아, 유다, 카파도키아, 폰토, 아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들, 10. 프리아와 판필리아에서 만나는 이집트, 그리고 우리는 로마인들을 모험한다;
사도행전2장6절~10절 이탈리아어
ㅋㅋㅋ
이거 멍청해도 한참 멍청한 놈이네
예수님이 회개의 침례주시는
방법을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디
뭔 개소리냐?
예수님이 둘째사망으로 보내신다는
뜻이냐?
대가리가 한참 모자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