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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경주 단석산(반 실시간)
금박산 추천 0 조회 213 21.03.28 16: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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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28 20:10

    잘 갓다왓는데? 그쪽동네로는
    가는코스가 인제 부담스럽네유.
    저기 이효리 핑클 캠핑하고 부텀
    명소가 됏네요. 산능선에 광활한
    잔듸밭 나이드신분들 얼라들
    젊은연인들 많이 찿더군요.

  • 작성자 21.03.28 20:22

    @깡순이 아 잔듸밭 있는곳은 한
    해발 600미터는 될낍미더.
    한여름에도 시원하지요.
    그래서 옛날 캠핑의 명소
    이기도 햇는데?

    여새 곳곳에 캠핑장 팬션
    콘도에 밀려버렷지요.
    뭐던 영원한건 없나 봅니다.
    가벼운 산책코스로도
    훌륭한곳이지요.

  • 21.03.28 21:54

    그런꼴 안볼려고 난 요렇게 눈으로 즐기지라 ㅋ 잘봤소야

  • 작성자 21.03.28 22:02

    전엔 가벼운산책 거리도
    안됏는디? 우째고렇쿰
    숨차고 힘드는지? 에구
    인제 욕심 완전 내려와야
    겟쉼더.

    인제 최단거리 증말 가볍게
    산책정도 맞춤형으로 댕겨야
    겟네유~~ 그래도 집에 있음또
    유혹을 하니 요것이 가만보며는
    중독성이 있나 봅니다.

  • 21.03.29 02:10

    좋으네요.......
    아직까지 움직 일수가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해야 할거 같아요
    돌아 다닐수 있을때
    조금더 돌아 다니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ㅎ

  • 작성자 21.03.29 05:50

    경치야 높은산이 좋더군여.
    어제 멀리서보니 제가 많이
    다녓던 영남 알프스가 머얼리
    조망되던데? 어째 다녓는지?
    실감이 나질 않더군요.

    어젠 간만에 미세먼지도 적구
    산객두 없어서 마스크벗구
    올라서 더 좋앗어유.
    양떼같이 흘러가는 뭉게구름들
    머얼리 펼쳐진 동해바다까지
    간만에 눈호강 햇엇지요.
    그래도 인제는 정말 미련떨지
    말구 최단거리 수월한곳 골라서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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