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유일한 취약점은 2030 청년층과의 소통부족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비대위활동과 총선지원을 통해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은 이준석과 함께..
사상에서 비록 낙마했지만 44 % 의 득표력으로 문재인을 지역구에 묵어 놓은 손수조..
하버드출신의 엄친아와 88만원 세대의 한복판에 있는 손수조의 투톱 체제라면 새누리당을 대표할
청년정책의 수립은 물론이고 ,
향후 대선가도에서 2030 세대와의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할것이라 보입니다.
특히 손수조의 경우 비록 선거에서 지더라도 재기의 기회를 당에서 주는것이 패자부활을 돕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질것입니다.
승패를 불문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 욕먹을것이 뻔한 일에 과감히 도전한 두사람이냐 말로 입으로만 정치하는 기성정치인들보다 월씬 뛰어난 활약을 하지 않겠습니까?
정치권을 기웃거리다 비례대표나 줏어 간 두통연대의 청년국회의원들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손수조와 이준석을 청년특위의 투톱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실업자가 된 손수조를 재고용하는것이야말로 청년실업 해소대책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일하다가 갑자기 놀면 살만 찝니다... 구르는 돌은 계속 굴려야 합니다...
첫댓글 제2의 이준석 손수조발굴해야 합니다...우리나라 앞날의 지킬 청년들입니다
좋은의견에 동의합니다.
적극~~~~~~~~~~~강~~~~~추.
강추~!!!
당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안일 겁니다. 당연히 그래야겠지요.
강추~~~
동의 합니다.
강추
동감입니다. 그들은 해 낼 수 있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참 잘했어요. 강추드립니다.
녜~ 기대합니다 ~!
이준석 손수조는 다음에 있을 재보궐 선거시
꼭 출마해서 당선된후 원내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젊은 꿈을 펼쳐라ㅡㅡㅡ!!!
강추~~~~
열심히 한 모습 잊지마세요. 손 수조 화이팅 !
참신하고 때 묻지 않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강추~~~~~~~~~~~~~`
손수조 큰 경험이 될듯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