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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싸리버섯 소고기 볶음(7)
강금옥 추천 0 조회 540 11.09.01 11: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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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1 12:06

    첫댓글 요즘은 싸리버섯 보기가 힘든데, 친구분이 귀한 것을 주셨군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1.09.02 21:42

    네 아주 귀한 버섯이죠? ㅎ ㅎ

  • 11.09.01 12:10

    와~~ 진짜로 싸리버섯 귀한건데요...
    예전에 작은집에 놀러가는데....버스에서 어떤 할머니가 싸리버섯 땄다고 하시는 소리를 듣고 엄마가 구입하셔서 집에서 볶아 주셧던 기억이 납니다....아주 맛있었는데~~~

  • 작성자 11.09.02 21:42

    ㅎㅎ 아주 맛있게 먹어줬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2 21:43

    네~ 친구가 다 우려서 데쳐서 그렇게 가져왔어요~

  • 11.09.01 16:08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버섯이 많을것 같어요 ~~우리 모두 송이 버섯 따고 싸리 버섯따로 가보입시더 ㅎㅎㅎ

  • 작성자 11.09.02 21:43

    ㅎㅎ 가을에 송이와 능이버섯 기다리고 있답니다

  • 11.09.01 16:24

    부럽네요~ 벌써 야생버섯의 계절이 왔네요. 어렸을 때 비온 다음날 뒷산에 가면 야생버섯이 참 많았는데 이쪽 인천엔 싸리버섯은 없었지요~ 주로 청버섯, 오이꽃 버섯, 밤버섯, 갓버섯 이런 것 들이.... 된장찌개 하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 작성자 11.09.02 21:44

    ㅎㅎ 전 버섯종류 잘 모른답니다. ㅎㅎ

  • 11.09.03 13:34

    좋은 친구가 곁에 있다는것은 복을 받은 자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한명있다면 큰 재산인데 말이죠..오래도록 좋은 친구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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