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에 의한 자스민 혁명이 북이 아닌 남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종북척결 지름길>
<박원순 비리 이용하면 종북세력 척결 호기회>
<곽노현에 이어 박원순까지 감옥으로 보내면 안철수도 무너져>
<종북세력 세상되면 이왕 죽을 몸 종북세력 척결위해 몸바쳐야 할 때>
남으로 불기 시작한 자스민 혁명
중동 북아프리가에서 불기 시작한 스마트 폰에 의한 자스민 혁명이 한국에 불어 닦쳤다. 종북세력에 속은 20-30가 10·26보선에 홍색바람을 불러 왔다.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을 장악하고 있는 젊은 층을 돈과 조직으로 장악한 종북세력이 붉은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의 위력이 박원순의 학력위조, 병역비리, 아름다운 재단비리, 천안함이 정부 때문, 민중의례, 대한민국 건국의 정당성을 부정,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 철수·연방제 통일이라는 북한정권의 대남적화 전략을 추종하는 단체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등 온갖 비리부정은 잠재웠다.
그러나 나경원의 500만원 주고 다후증후군 딸의 피부클리닉 다닌 것을 1억 원짜리 피북클리닉 받았다고 계속 흑색선전하여 가짜를 진찌로 만들어 선거에 승리 했다.
검찰이 신속하게 철저하게 수사하면 박원순 며칠 못 버텨
종북세력 곽노현의 낙마에 이어 박원순도 낙마시킬 좋은 기회를 맞았다.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 928억 + α 를 검찰이 확실하게 수사한다면 박원순은 감옥행이 될 것이다. 또 박원순이 뒤처진다고 선거하라고 보낸 수 만 통의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의 문자 메일을 통해 6-7시에 집중적으로 20-30대를 투표장으로 불러 낸 것은 분명 선거법 위반이다.
진보는 분렬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진보는 부패와 부정으로 흥한다는 말이 통하고 있다.
박원순의 비리부정이 밝혀지면 안철수 까지 매장시킬 수 있다. 곽노현과 박원순이 모두 감옥에 가는 날 종북세력은 젊은 세대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종북세력이 세상를 지배하여 김정일 세상이 오면 보수애국세력이 제일 먼저 처형 감이다. 김정일 세상에서 개죽음하는 것 보다 대한민국 위해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희생이다. 목숨을 걸고 나서면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애국일념으로 종북세력과 부패세력 척결에 앞장 서야 할 때가 되었다.
검찰과 경찰이 힘을 내서 박원순 비리를 하루 빨리 수사하도록 보수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경찰과 검찰에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 위기에는 언제나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보수애국동지 여러분 힘을 냅시다.
◯ 박원순, '비상사태' 선언은 선거법 위반
<투표 당일날,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선거운동은 선거법 위반>
10월26일3시50분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간부들이 긴급회의를 한 결과 오후 4시 현재 박 후보가 나 후보에게 박빙이지만 밀리고 있다고 판단해 서울전역에 투표독려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또 “지난해 지방선거 때도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 후보에게 0.6% 차이로 아쉽게 졌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또 패한다”고도 했다.
현재 선관위는 이에 대해서도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기자 회견 이후 선거법 위반 여부를 묻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독려 메시지를 보낸 주체를 확인해봐야겠지만, 박 후보 캠프가 메시지 송신을 했다면 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투표당일 4시부터 8시까지는 이른바 박원순 후보 지지성향이 강한 젊은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나갈 시간이다. 이런 시간 대에 투표함이 개봉되지 않아 누구도 알 수 없는 선거 결과를 예측하고, 이 예측안을 발표하여 유권자들에 지지를 호소한, 명백한 선거운동이라는 것이다.
우상호 대변인의 브리핑 전문은 대다수 언론사가 그대로 보도했고, 특히 미디어다음과 같은 친노포털 사이트는 메인뉴스에 볼드체로 게재하여 선동했다.
투표 당일, 그것도 마감 4시간 전에, '열세'라는 예측 안을 유포하며 선거운동을 했다면, 이는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선관위의 선거법 처벌의 수위도 당락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가 기준이 된다.
투표 당일의 불법 선거운동은 좀처럼 사례가 없을 정도로, 선거에 참여한 후보자들은 철저히 이를 준수해왔다. 박원순 후보와 캠프는 이러한 선거의 규칙마저 파괴하며, 파행으로 끌고 간 것이다.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었기 때문에 곧바로 선관위 조사에 따라, 불법 시비가 가려질 전망이다.
상황에 따라서, 당선무효형 판결이 나오면, 서울시장 선거를 또 다시 치러야 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 박원순 관련 수사를 주목
서울시장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거 종료와 동시에 또 다른 선거가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학력 위조·아름다운재단 비리·선거법 위반에 대한 검찰 수사와 선관위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박원순 저격수’를 자임한 국회의원들과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선거는 끝났지만 본격적인 검증은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작부터 마지막날까지 접수된 나경원-박원순 양측의 고발 건수는 10여건에 이른다. 경찰 측에 제출된 것까지 감안하면 양측에 대한 형사 고발은 15건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한명숙 후보에 대한 고발 건수(4회·수사의뢰 1건)의 3배에 이르는 셈이다.
특히 박원순 후보에 대한 고발이 상대적으로 월등히 많다. 대부분 혐의 내용은 ‘허위사실 유포’이다.
■ 1억 피부미용사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측은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등 2명과 언론사 3곳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박 후보 측 선대본부장인 정봉주 전 의원은 17대 국회 당시 나 후보가 ‘감사배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언론사들은 ‘1억원대 피부미용’ 의혹을 보도해 경찰에 고발당했다.
■ 학력위조사건
박원순 후보 측은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 등 2명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다. 나경원 선대위 대변인인 안 의원과 무소속 강용석 의원 등이 제기한 ‘하버드대 학력 위조’ 주장 등이 허위라는 이유에서다.
그러자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맞고소했다. 강 의원은 “박 후보가 원순닷컴의 프로필란에 ‘Stand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초빙교수)’라고 명백히 게시하고 있지만, 사실은 Standford University 내 독립연구소인 FSI(Freeman Spogli Institute)의 Visiting Scholar(객원연구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FS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박 후보를 Visiting Scholar로 표시하고 있으며, 정식 Visiting Professor의 경우엔 별도로 표기하고 있다.따라서 박 후보가 경력에 ‘Stand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를 게재한 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틀 뒤 강용석 의원은 또 다른 이유로 박원순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추가 고소했다. 강 의원은 고소장에서 “박원순 후보가 런던대학 정경대학원(LSE)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박사나 석사와 같은 학위과정이 아닌 디플로마(Diploma)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명백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추가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거나 서울대 법대 중퇴라고 표기한 것과 관련해서도 사실은 법대가 아닌 사회계열에 입학해 4개월만에 제명된 것에 불과한 것이어서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 측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후에도 각종 의혹에 대한 검증을 이어갈 것”이라고 결과 도출에 집중할 것임을 예고했다.
■ 아름다운재단 비리 의혹 ‘고소-고발’ 사건
전국교수연합은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름다운재단 대표인 박원순 후보를 공갈과 기부금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전국교수연합은 고발장에서 “박 대표가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1~2002년 아파트 전기료, 태안 변전소 건설 등과 관련해 한국전력의 비리를 들춰내고서 기부를 강요했다”고 밝혔다.
교수연합은 또 “한전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아름다운재단에 ‘빛한줄기 기금’으로 11억3천270만원을 기부했는데 아름다운재단의 연차별 재정보고서에 기록된 금액은 이와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가) 이를 통해 거액의 기부금을 횡령한 것이 틀림없다”는 주장이다.
■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시민에 의해 검찰에 고발
10월24일 정영모(64)씨는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박원순 후보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정씨는 고발장에서 “(박원순 후보는) 아름다운재단의 상임이사로 재임하던 기간 중 재단 사무국 관계자 및 배분위원 등과 공모해 배분금 상위 5개 사업의 회계수치를 조작하고 위장배분을 통해 거액을 횡령, 이를 임의로 유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의 사무국 직원과 재단이 위촉한 이사, 배분위원은 상임이사인 박원순과 동조하거나 방임 또는 지시를 받고 거액의 공금에 대한 회계수치를 조작하거나 위장배분했다”면서 아름다운재단도 함께 고발했다.
특히 정씨는 아름다운재단이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의 기부금액 46억7천만원 가운데 4억8천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정씨는 “나는 정당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름다운재단은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될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 기금을 조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문제는 변호사들을 통해 검증을 마쳤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뒤에도 제2, 제3의 고발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해 파란을 예고했다.
◯ 박원순의 “돈 안주면 나쁜 사람 되게 하라”
강원도 5월19일 강원도 광역자활센터 박원순 연설 내용
박원순이 설립한 희망제작소 홈페이지(www.makehope.org/3408) 희망열차 강원편에 ‘돈 안 주면 나쁜 사람 되게 하라’라는 제목의 글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사고 있다.
5월19일 박원순은 희망제작소가 강원도 광역자활센터에서 개최한 강연에서 다른 조직과 좋은 유대 관계를 갖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맨주먹이라면 가진 사람들을 들러붙어야 한다. 돈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한다. 정부 부처마다 사업 지원금을 잘 살펴보면 끌어올 수 있는 돈이 생각보다 많다.
'배고프니 돈을 주세요' 하면 구걸이 되지만 나는 대의명분이 있다. 내게 돈을 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된다. 그들이 기부하게끔 해서 내가 오히려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돈 안주면 나쁜 사람 되게 하라-
Q. 저희는 저희끼리 잘하는 것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같이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깊지 못했네요. 어떻게 다른 조직과 좋은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A. 자기가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맨 주먹이라면 우선 가진 사람에게 들러붙어야지요. 하지만 늘 그럴 수 없으니 자립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재정문제를 볼까요. 눈이 밝으면 정부 부처마다 사업지원금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이걸 잘 살펴보면 끌어올 수 있는 돈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지방정부, 농협도 결합 할만한 곳들입니다. 요새는 모든 공공기관이 사회공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시도해 볼만 합니다. 자활센터는 정당성과 신뢰를 가지고 있는 편이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사업을 제안해보세요. 중요한 건 명분입니다.
“내가 배고프니 돈을 주세요”라고 말하면 그건 구걸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의명분이 있습니다. 제게 돈을 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됩니다. 신문 잘 보시고 지역 기반의 기업과 기업 재단도 살펴보세요. 돈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지역 부자들의 명단을 모으고 강원도 출신 출향인사도 찾아보세요.
부자가 아니어도 돈 있는 사람을 끌어올 수 있는 인맥을 가진 개인도 좋습니다. 저는 모금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배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사람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기부하게끔 해서 "내가 오히려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분의 사업이나 명망에 도움이 된다거나 정 안 되면 그분의 성함으로 기금을 만드는 방법을 강원광역자활이 고민해야 합니다. 자활이 하는 일은 사실 누구든 "함께 꿈꾸지 않으면 나쁜 사람 되는 거 아니었습니까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