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장애인과 오지마을 여행
 
 
 
카페 게시글
영남권 오지촌 여행후기...
와인 추천 0 조회 88 03.09.22 17: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9.22 13:17

    첫댓글 내가 너그들 울산에 갈 줄 알았다~~~ 공주야 내 말이 맞았제~ ^^

  • 03.09.22 13:46

    아따 참~ 마담 앤 공주누나 긍께 거시기가 아니고 거시기랑께요~ 흐미 환장 하것네 아나야 니가 설명 해주라~ ^,.^;;

  • 03.09.22 18:15

    나도 당그이 갈 줄 알았어... 나 섭한것 많아....나 지부장 안할래 언니해...

  • 03.09.22 19:09

    활달한 우리 와인언니 언제나 즐거우신 것 같아 옆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덩달아 기운이 납니다!!

  • 03.09.22 19:09

    활달한 우리 와인언니 언제나 즐거우신 것 같아 옆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덩달아 기운이 납니다!!

  • 03.09.22 20:36

    다라~ "마담 앤 공주누나"할때 "앤"은 누꼬?? 혹시..가~가 가가~ ??

  • 03.09.22 21:26

    공주야~ 뭔 소리여? 나한테 섭한게 있다고? 나 니한테 섭하게 한것 없는 것 같은데...^^;; 있었나??? 지부장 하라고?! 오~노~ 난 지금이 딱 좋아~~~!^^ 그라고 배불띠기가 어떻게 하냐? 말이 되는 소릴 햐~ 그리고 리비야~ 앤은 애인이 아니고 and의 뜻이 아니겄냐? 마담 앤드 공주...달건아 내 해석이 맞제?!^^

  • 03.09.22 22:48

    모두들 잘 다녀 가셨겠죠. 저도 즐거웠땁니다~^^ 다음에 또 울산 오시면.. 절 불러 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