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은 전치사로써 영어의 <in>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에>라는 뜻이지만, 해석할 때는 자연스럽게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엔 사르키>는 엔+여격인데, 이는 <육체를 입고>가 적당하지만, 자연스럽지 않으니까 <육체로>로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옷 속에 있다>는 것은 <옷을 입고 있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들의) 육체 안으로>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는 첫째는 전치사가 <에이스>가 아니라는 것이고, 두째는 사릌스가 복수가 아니라 단수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갈렙님?
전치사 엔이 입는다는 뜻이다
라고 주장하신 근거좀
대보시죠 ....
요한일서 4장에
육체안에가 공간적 의미가
아니고 육체를 입으셨다는
의미라면 "엔뒤오" 라고 기록
해야 맞는 것입니다
또한 요한일서 4장은
거짓선지자 구별법인데
님처럼 "육체를 입고 탄생
하셨다 라고 해석해 버리면
거짓선지자를 어떻게 분별할수 있습니까?
세상 모든사람들이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한날
이라고 기념하고 있는데
그럼 적그리스도영을 가진
거짓선지자들을 골라낼수가
없는 겁니다
헤롯왕도 예수님탄생을
알고있고 김일성도 안식교인
이었고 심지어는 개신교
외에 카토릭이나 안식교
몰몬교 통일교 여증 장길자
안상홍 교와 타종교도 전부
예수님육체 탄생을 기념하고 있지요
그사람들 전부 하나님의영이 맞습니까?
무식하면 이해라도 해줄수
있는데
뻔한 거짓말을 양심의
가책도없이 말하시니 진짜
님의 인성도 다시보게 됩니다
불신과 타협을하길 밥먹듯
하여 이젠 양심마져 사라져
버린듯....
갈렙님주장
@베냐민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셔 ....
큰일인데...
갈렙님? 지금 성경변개를
시도하는 겁니까?
님주장대로 라면
고린도전서15장 52~53절을
엔으로 고쳐야 합니다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고짓말을 그때그때 상황
봐가며 치시는 갈렙님
그게 다 헛수고 란걸
모르시나?....
<엔>은 전치사로써 영어의 <in>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에>라는 뜻이지만, 해석할 때는 자연스럽게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엔 사르키>는 엔+여격인데, 이는 <육체를 입고>가 적당하지만, 자연스럽지 않으니까 <육체로>로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옷 속에 있다>는 것은 <옷을 입고 있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들의) 육체 안으로>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는 첫째는 전치사가 <에이스>가 아니라는 것이고, 두째는 사릌스가 복수가 아니라 단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