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목요일
바지 뒤 가랑이가 찢어졌는데 만져보니 팬티가 느껴지다
같이 있는 여자 (모르는 사람인데 매우 친함 )보더니 그냥 웃는다
집에 가서 바지를 갈아입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5번 버스가 왔다 마을 버스처럼 조그만 했다
행선지를 확인하려 했는데 달려갔는데 하지 못하고 그냥 보낸다
이른 새벽인 것 같다 아직 어둠이 짙고 많은 사람들이
길가로 길게 줄을 서있다 우리도 줄을 서려고 맨 뒤쪽으로 가는데
세갈래 길이 나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쪽으로도 줄을 서라고 하자
같이 있던 여자가 그쪽으로 혼자 가더니 줄을 선다
어떤 여자가 나타났는데 에어로빅 강사였다
줄을 서있던 모든 사람들이 강사의 손짓 몸짓에 모두 열심히 따라 춤을춘다
강사가 내 옆으로 오더니 다정하게 말을 한다
모르는 사람인데 많이 친하게 느껴짐
다른 여자 강사가 노래를 바꾸어야겠다고 리모컨을 누르자
빠른 템포의 노래에서 느린 템포의 노래가 나온다
부녀커플인 듯한 키가 많이 차이 나는 사람이 커플 댄스 룸바를 춘다
할아버지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마른 오징어를 찢어서 먹는데
유난히 다리만 보인다
혹시 나에게도 조금 전해 주려나 하고 있는데 주지 않고 자기네끼리 만 먹는다
고수님 풀이 기대합니다...
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대박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양복바지,선생님 (32) 오징어(38)참고해 보삼!^^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대박 맞으세요^^
바지 5 8 19 약/ 오징어 5 38 약 /춤을 추는꿈 7 10 ~ 행운 꼭 잡으세요 ~~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2,23 관찰,,님 프로필(음,양)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