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이 게시물은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
분명 새벽 N시까지 이모양으로 술 마시고내일 치워~~~! 하면서 다 같이 잤는데대충 아침 9시쯤부터부스럭 부스럭 소리 들려와서 일어나보면
부지런한 친구 한 명이 일찍 일어나서이 모양으로 다 청소해놓음.그래놓고 애들 씻으라고 깨움.이런 경험 있다 vs 없다 vs 그게시발나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다음카페(Daum)
내가 저럼 하
그게 나야,,,잠자리 바뀌면 잘 못자서 혼자 아침일찍 일어나서 청소하고, 산책함 다녀왔다가 밖에서 바람쐬다 출출해지면 인간들깨움
내가 백퍼 늦게일어날게 뻔해서 치우고잠..
있음ㅋㅋㅋ 신기해...
내가 저럼 하
그게 나야,,,잠자리 바뀌면 잘 못자서 혼자 아침일찍 일어나서 청소하고, 산책함 다녀왔다가 밖에서 바람쐬다 출출해지면 인간들깨움
내가 백퍼 늦게일어날게 뻔해서 치우고잠..
있음ㅋㅋㅋ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