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931363223
자아비대한건 10대 특성이라 쳐도 타인이 듣는다는걸 생각을 못하는경우가 多
나는 아동청소년상담사인데
처음엔 이걸 예의를 안차리는, 속되게 말해 '싸가지가 없어서'
타인이 듣거나 말거나 자기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다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어(나뿐만 아니라 이전까지는 대다수의 교육/상담 관련자들이)
ex)다수의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갑자기 "섹스"크게 외치는 남중생/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쌍욕하는 청소년집단등
그런데 요새는 아예 결이 달라서 대화를 게임/메신저 채팅처럼 생각.
교육현장 또는 그냥 일반사회에서(식당등 누구나 갈수있는곳) 현 10대를 겪은 사람들중 공통되게 나오는 말들이
-"혼잣말한건데요? 님한테 말한거 아닌데요?"
-"그쪽한테 한말 아닌데요, 혼잣말인데요 왜저래"
-자기가 안봤으면 상대가 인사를 하고 인사소리를 들었음에도 인사X
-자기가 출근, 출석했다는걸 일정거리이상 안다가가면 안보여줬으니 모를거라 생각하고 인사X
-10대뿐만아니라 20대 초반도 이런 성향 多
-불만이 있을때 직접 말 하지않고 혼자 (들리게)욕설한후 타인이 '저한테 말씀한거세요?'라고 하면 '혼잣말한건데요?'
-사람한테 직접 말하는것을 못함 ex)자리가 모자라 의자를 다른 테이블에서 가져와야할시 그 테이블에 묻지않고 그냥 타인테이블에 비어있는 의자 가져옴
-타인에 대한 험담/욕설/품평을 같은 공간안에 있는데 아무렇지않게 소리내서 하며 상대가 쳐다보면 "헉, 쳐다봤다!"하며 놀람
-타인이 무엇을 요구하거나 부탁했을때 그 상황에선 받아들여놓고 그 상황이 끝나면 불만토로(상대가 그 공간을 떠난것이 아니며 같은 공간에서 자기자리로 되돌아간것이고 불만토로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도)>뒷담화를 하나 뒷담화가 아닌 상황
-같은 공간안에서 아주 가까이에 붙어 서 있는데 자신이 그 사람을 안쳐다보고있으면 퍼스널스페이스를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
-마트나 편의점등에서 구매할때 앞에 바로 캐셔가 있는데 "존나 비싸네"같은 혼잣말 들리게 함
-일상생활이 아닌 일할때도 앞에 고객이 있는데 "아 왜 저렇게 해","그렇게하는거 아닌데"(20대초반 서비스직에서 자주 발생)
➡️타인 배려를 안한다 수준이 아니라 타인이 앞에 존재하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는것 자체를 생각X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매우↓
➡️말과 행동을 넷상 채팅처럼 이행
➡️직접 그 사람한테 한 말이 아니고 혼잣말한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
➡️전문가들은 일종의 사회적의사소통장애라고 보는 경우도 有
*사회적 의사소통장애(Social communication disorder)는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지만 지능지수가 정상이며 자폐스펙트럼장애으로 진단되지는 않는 경우를 말한다. 장애등록은 안되나 DSM5에서 신경 발달 장애에 의한 의사소통장애로 분류하며 진단 기준도 있다.
아동들이 원하는것이 있을때 "나 저거 하고싶은데..."식의 수동적말하기/수동적요구와는 결이 다르며
전까지는 그냥 10대 특성으로, 발달과정중 하나로,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줄 아는것. 타인이 불쾌해할거란걸 의식하지못하고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 정도였는데 그 단계와는 다른 새로운 Phase가 온 것 같다고 전문가들도 고민하는 중
처맞아야 정신차림 저건 나 피방 알바할때 저런 놈들 개많이 봄
나도 그럼 쌍욕하고 혼잣말 했다고 해야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애들 어떻게 크는거임....?
이것도 본문같은건가 지하철 타기전에 화장실 갔는데 어떤 여자중딩이 앙 기모찌 하앙 기분 좋아~ 이걸 존나크게 계속 말 하는거야;; ㄹㅇ실화임 근데 걔내랑 지하철 같이 탔는데 타서도 또 계속 앙 앙 기분좋아 기모찌~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 한명만 그러긴 했는데 지하철 존나 만차였는데도 그러더라
ㅁㅊ놈들아녀
애새끼들을 어떻게 키우길래 저모양으로 자라,,,
나도 저거 당해본적있어ㅋㅋㅋㅋ 큐알 찍고 출입부탁드립니다 하니까 전화하다말고 아..시발년 이라고 들어가서 쫓아가서 지금 뭐라고하셨어요? 하니까 통화중이였어요 ㅇㅈㄹ
집에서부터 교육을 안 시키니까 저꼬라지가 나지
무식한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진짜 신기하다
근데 또 뭐 사거나 물어봐야할때는 제대로 말도 못함. 혼잣말하듯이 아 ㅇㅇ이쁘다 ㅇㅇ얼마지 ㅇㅇ사고싶다 ㅇㅈㄹ함. 직원이 알아듣고 ㅇㅇ 얼만데 포장해드릴까요? 이러고 떠먹여줘야함ㅋㅋ 진짜 등신같어
ㄹㅇ말존나못해 다 큰 성인들도; ㅋㅋㅋㅋ
저러고 엄마 손잡고 관공서 같이 옴. 물어보면 엄마가 대답함ㅎ 개찐따 새끼들ㅋㅋ
근데 진짜 가정교육 못 받아서 그럼 ㅇㅇ 저런 애들 특징이 모부도 똑같음
등신들 아냐…??
장애인이네 진짜…
보기만해도 ㅈㄴ빡쳐
개씹찐따들만 생기는중...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함 사람이 아니고 하등생물처럼
애새끼들이 적당히 눈치 좀 보고 주변을 배려하면서 커야하는데 오냐오냐 정도를 모르게 보호하면서 키우니까 그렇지
개싫다...
10월말 11초인가 낮에는 패딩 안입고 다닐 시기에 저녁엔 꽤 추워서 잠깐 커피사러 패딩입고 나갔는데 중고딩 되보이는 애들 둘이 나 보더니 “아니 요즘 누구누구 패딩 입고 등교하더라? 개유난 아님?” 이럼서 계속 이 날씨에 패딩얘기를 계속 하더라고 ㅋㅋㅋㅋ진짜 기분 개나쁘더라
나도 엘베에서 같이 탄 애가 대놓고 욕하더라ㅋㅋㅋㅋ잘못들은줄ㅋㅋㅋㅋ
나 알바할땤ㅋㅋㅋㅋ 지 친구인가 영통하면서 가다가 나 갑자기 비추면서 야 여기옷 긔엽다~!! 하고 남의 영통에 나 비추고 감 ㅋㅋㅋㅋㅋ 진짜 얼탔음ㅋㅋㅋㅋ 나무슨 동상같은건줄알아...? 사람으러 안봄;;;
ㅁㅈ 나 네컷사진 외국인친구랑 찍으러갔을때도 그 천막? 올리고 나오니까 “헐 역시 외국인 있는거 맞았어” 이렇게 대놓고 말하더라 텍스트론 그냥 그래보이는데 당사자가 들으면 인종차별로 들릴 수 있는 어투였음..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친군데 못알아들을거라 생각한거같지만 뻔히 한국인(나) 옆에 있는거 알면서도 대놓고 말하는게 놀라움
며칠전에 여시 공지글에 올라온 딸배도 여시한테 운전 어쩌고 저쩌고 욕했다가 여시가 야!! 너 뭐랬어? 하니까 전화 중이었눈데요 했던거랑 비슷하네
근데 저거 지들끼리(지들 또래 중고딩들) 한테는 안그럼 ㅋㅋㅋㅋ
어른들,서비스직한테만 저러는듯..
지능이 낮아보여..저런놈들
누구 기다리는데 하교하던 여학생 두명 뻥 뚫린 길에서 굳이 내 코앞까지 와서 춤추면서 지나가더라ㅋㅋㅋㅋ머리카락에 쳐맞을뻔ㅋㅋ어이털려서 개야리니까 눈치보면서 속닥거리면서 가던데 이건 자아비대 같은건가
똑같이 해주면됨 ㅉ
진심 저래 ㅋㅋㅋㅋ
와..그냥 지능장애잖아
솔직히 나이 많은 어른들은 다른 사람이 듣는다는건 인지하고 있는것같아서 좀 다른것같음 (오히려 들으라고 하는경우도 많을것같기도하고?)
그냥 개찐따특성,,,
나 10대 많이 상대하는 일하는데
진심 10에 9명은 저래.
혼잣말로 얼마지?얼마지? 봐도되나? 이러고 아~안보여 이러면서 바로 뒤에 있는데도 묻지를않고 진심 10번은 혼잣말함.
떠먹여줘야 하고 뭐말하면 대답도 x.
무례한말 해서 내 쪽에서먼저 대놓고 말하거나 말걸면 그거엔 대답못하고 아...이러면서 우물쭈물. 찐따도 아니고 병이나 정신 장애있는 레벨임
엥? 그냥 정신병자잖아 !!
안그래도 오늘 알바생한테 당하고와서 좀 짜증났음;;.. 사장(나) 바로 앞에 있는데 주제넘는 이야기를 다른 알바한테 위풍당당하게 하던데;; 할말있으면 직접 하던가.. 내가 걔 요구사항 안된다하니까 존나 꿍시렁 ㅡㅡ 또라이가틈;; 질문하면 쳐다도안보고 대답도 좆같이 함.. 직장생활 어케하려고 그지랄인지 몰겠다 ㅋㅋ 담달 그만둔대서 개좋아햇네^^
근데 이게 어린애들이 그런다는건 아닌거같음 30넘어서도 이지랄하는사람 많은듯 직장에서도 종종 봄 ㅠㅠ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녀..?
진짜 이상한애들 ㅈㄴ많아..
난 오래전에 중학교때 또래 남자새끼들 무리한테 저런일 겪음...내앞에서 내얼굴 쳐다보면서 앞담하는데 내가 자리 옮기니까 자각했나? 이 염병 ㅅㅂ
나 어제 버정에 앉아있는데 바로 옆에 앉은 갓스무살 된거같은 여자애들이 자취방에서 잤잤한 얘기를 상세하게 풀길래 놀람ㅋㅋㅋㅋㅋㅋ나 무슨 npc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버즈도 없어서 강제로 들었는데 내가 무슨 일행도 아닌데 내옆에서 그냥 말하더라?ㅋㅋㅋㅋㅋ 단순 썰도 아니고 무슨 크기가 어떻고 흥분이 어떻고 다 얘기하는데 진짜 🤮
그냥 내가 들을 걸 아예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았어.... 그런 개인적인 얘기를 버스정류장에서 모르는 사람 옆에서 당당히 얘기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옆이였냐면 팔꿈치가 닿을만큼 붙어있었음 나한테 얘기 들려주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죽이고싶다
진짜 대학가에서 일하는데 저런 애들 존많임.. 모지리들인줄
진지하게 지능 장애 아니야? 바로 앞에서 말하는데 대답할 줄 몰랐는뎅 이게 말이 되낰ㅋㅋㅋㅋ
대전가서 봤는데 가게 홍보로 인형탈 입은 사람보고 여학생 3명이 귀엽다 저 강아지 봐봐 귀엽다고 하는데 왜 그냥 가지? 야야야 어디가 이러면서 소리 지르더라
10대는 사회성 배우는 나이라 무례한행동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저런 행동을 성인이랑 동일 선상에 둘 수는 없는거같아 오히려 서비스직하다보면 저런 어른들을 더 많이 만난듯..
일단 집에서 눈치보고 안커서 눈치를 안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