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있는 강수진은오네긴이란 작품에서 타티아나역으로 마지막 은퇴 무대공연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관객모두가 기립해서 15분간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었다자랑스런 한국인 강수진~30년간 현역 발레리나로 독일 슈튜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한국의 이름을 떨쳤다48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새털 처럼 가벼운 몸놀림과 노련한 연기~영원한. 아름다운 세기의 발레리나~그녀의 발꼬락은 휘어지고 굳어지고 흉해 못보아준다어린나이로 유학가서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밤에 잠안자고 연습벌레로 유명했다정상에 오르기 까지 피나는 노력과 인내는 아무나 못하는거~나의 작은딸래미 대학에서 4년 발레전공을 해서 조금은 아는데 토슈즈 발레복 렛슨비 작품비리포트도 수시로 비싼 공연을 보고 써가야 되고발가락모양도 엉망이고 걸음걸이도 특이하더마~강수진 발레리나!!이 후로는 후진양성을 하시면서강수진의 앞날이 무궁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발레리아,체조,피겨,스케이팅...등등특히 여자선수들은발모양이 훈장입니다
발꼬락을 보면 그동안 올매나 연습을 마니했는지 깜놀입니다훈장임엔 틀림 없습니다수많은 자기와의. 싸움에서일궈 낸 세계정상의 발레리나 ~
우아한백조같고..깃털 처럼 나비같지만..강수진의 발가락을 보면 눈물이 날것만 같습니다.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참으로 훌륭한 발레리나 강수진입니다사람도 예술인답게 순수하고 맑은 성품이더라고요치킨을 함 먹어보지 않았고 7시간 이상은 잠 자보지 않았다는 철저한 자기관리는눈물겹습니다
세계적으로 처음 오른발을 ‘청동 조형’으로 갖게 된 발레리나 강수진,,,한국의전설이 될 발레사 강수진...훌륭 합니다. 한국의 자랑이고요~~
네^^오른발 청동조형으로요?발레계의 전설입니다세계인들에게 의지의 한국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준 갸날픈 몸매지만 강철같은 집념의 발레리나~
백조의 우아한 자태 이면에는 수면 아래의 필사적인 발버둥이 있다고하지요.그렇듯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동작이 나오기까지그녀가 감내해낸 피나는 노력의 시간에 갈채를 보냅니다.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직도 고운 모습이더라구요.
참으로 강수진의 발레모습은 백조처럼 우아하고 새털처럼 가벼워 보이지요자기관리도 얼마나 마니 했을까요?노력과 연습도 피나게 했지만몸이 나지 않도록 극기에 가까운 체중조절 또 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갸녀린 몸매와 미소속에 오디서 그런 강인함이 있었을까요?
神 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야 어찌그런 모습이~~~
글쵸?재능이 어느경지에 까지 갔다고 볼 수있는 강수진 입니다
존경과 박수를 마니 보내줘도 좋을사람 강수진 발레리나 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미모도 갖추어진 강수진씨 그 힘든 발레를 먼 이국에서 ,인정받고 한국을 빛낸 그 노력과 인내 가족의 희생과 보탬 ,모두 감사한 일이지요, 저희 딸도 현대무용하고 발레도 부전공으로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고등학교대부터 예술에 전당에 수업대신 공연 보러가야되고 ,하루에 8시간씩 새벽부터 학교에가서 연습 해야되고,그 많은 노력 해도 성공 하는 사람은 100에 한사람 예술에 길은 먹고도 험한 길이지요,
마자요아주 노력과 투자는 마니들고 설곳이 엄지요내 딸은 유아발레 셈을 몃년하다 시집갔지요나이별로 세반을 맡았는데 남자애들도 발레는 기본으로 배우니까 그런대로 괜찬았어요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많이 나와서 참 좋아요.머잖아 라아라성악가도 세계무대에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추천쿡
아고나!춘삼님의 격려에는 미래가 보입니다늘 정감있고 따스운 맘씨의 소유자춘삼님이 있어 더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발레리아,체조,피겨,스케이팅...등등
특히 여자선수들은
발모양이 훈장입니다
발꼬락을 보면 그동안 올매나 연습을 마니했는지 깜놀입니다
훈장임엔 틀림 없습니다
수많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일궈 낸 세계정상의 발레리나 ~
우아한백조같고..
깃털 처럼 나비같지만..
강수진의 발가락을 보
면 눈물이 날것만 같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참으로 훌륭한 발레리나 강수진입니다
사람도 예술인답게 순수하고 맑은 성품이더라고요
치킨을 함 먹어보지 않았고 7시간 이상은 잠 자보지 않았다는 철저한 자기관리는
눈물겹습니다
세계적으로 처음 오른발을 ‘청동 조형’으로 갖게 된 발레리나 강수진,,,
한국의전설이 될 발레사 강수진...
훌륭 합니다. 한국의 자랑이고요~~
네^^
오른발 청동조형으로요?
발레계의 전설입니다
세계인들에게 의지의 한국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준 갸날픈 몸매지만 강철같은
집념의 발레리나~
백조의 우아한 자태 이면에는 수면 아래의 필사적인 발버둥이 있다고하지요.
그렇듯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동작이 나오기까지
그녀가 감내해낸 피나는 노력의 시간에 갈채를 보냅니다.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직도 고운 모습이더라구요.
참으로 강수진의 발레모습은 백조처럼 우아하고 새털처럼 가벼워 보이지요
자기관리도 얼마나 마니 했을까요?
노력과 연습도 피나게 했지만
몸이 나지 않도록 극기에 가까운 체중조절 또 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갸녀린 몸매와 미소속에 오디서 그런 강인함이 있었을까요?
神 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야 어찌그런 모습이~~~
글쵸?
재능이 어느경지에 까지 갔다고 볼 수있는
강수진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존경과 박수를 마니 보내줘도 좋을사람 강수진 발레리나 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미모도 갖추어진 강수진씨 그 힘든 발레를 먼 이국에서 ,
인정받고 한국을 빛낸 그 노력과 인내 가족의 희생과 보탬 ,
모두 감사한 일이지요,
저희 딸도 현대무용하고 발레도 부전공으로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고등학교대부터 예술에 전당에 수업대신 공연 보러가야되고 ,
하루에 8시간씩 새벽부터 학교에가서 연습 해야되고,
그 많은 노력 해도 성공 하는 사람은 100에 한사람 예술에 길은 먹고도 험한 길이지요,
마자요
아주 노력과 투자는 마니들고 설곳이 엄지요
내 딸은 유아발레 셈을 몃년하다 시집갔지요
나이별로 세반을 맡았는데 남자애들도 발레는 기본으로 배우니까 그런대로 괜찬았어요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많이 나와서 참 좋아요.
머잖아 라아라성악가도 세계무대에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추천쿡
아고나!
춘삼님의 격려에는 미래가 보입니다
늘 정감있고 따스운 맘씨의 소유자
춘삼님이 있어 더 가을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