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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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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306 15.04.23 04: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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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3 10:20

    첫댓글 아브라함도 모리아산으로 되돌아 올 수 없는
    3일길을 떠났지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받치러ᆢ
    ᆢᆢ
    예수님도 십자가위에서 되돌아 올 수 없는
    3일길을 가셨어요
    미운 내새끼들인 ᆢ 나를 살리기 위해

    하루가 천년같이 눈물 흘리며 아파하시며
    나하나 ᆢ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기 까지
    ᆢᆢ
    자기 십자가는 ᆢ 내 자아 못박혀야 하는
    자아 임을 ᆢ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ᆢ 이웃을 온전히
    사랑치 못하는 자아 ᆢ

    그래서ᆢ
    우리 예수님 아직도 십자가위에서 피를 흘리시네요 ᆢ
    우리 땜에 ᆢ

  • 아버지 심장...
    에덴 동산을 코 앞에 두고 뱅글뱅글 뱅글...

    도는 우리를 위하여

    3일 길을 내신 예수님.

    온전하신 삼위의 하나님 만족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

    아들의 몸을 입고 오신 아버지...

    아버지의 심장이 3일 길을 내기위해
    그 아들이 3일 길을 완성하기 위해
    성령님이 운행하시기 위해

    얼마나 아프셨을까...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시간...

    그 시간이 있기에

    우리가 이리이리 심장 속으로 들어가 살수 있네...

    하나님이 완성하신 영의 시간...

    3일 길이네...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한 시간 속으로 넣어준 3일 길이야...

  • 3일 길 여행을 우리가 하고 있는거지...

    첫 사랑 여행...
    3일 길 여행...
    안식 여행...
    죽음의 여행...

    더 깊이 깊이 들어가보자...
    마냥 마냥 깊이 깊이..

    아이 러브 유...생명수 강가 자매님

    뽀오오...쪽!

    간증 밥상도 밥상이지만
    정말 요리 솜씨도 넘 좋으세요.

    저도 간증진지 마니 쓰다보면 요리도 잘해지겠죠?
    ㅎㅎㅎ

    요리 임파...ㅎㅎㅎ

    생명수강가 요리사마암...*^^*

  • 15.04.24 09:41

    매일 매일이 이리도 천국본향의 삶일까요! 이미 천국의 삶에서 축제에요
    30여년 성경속에서 하나님 만날려고 그리도 몸부림치시더니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입니다..

    부어지더이다...임하더이다..덮어 씌워지더이다
    아들의 영안에서 담궈지더이다..

    우편강도까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미운 내 새끼 하시더니..하루를 또 하루를 또 하루를...
    그리하여 완전한 삼일길을 다..이루신 예수님 아버지 성령님


    아..위대해 위대해 위대해...너무나 위대해..
    죄인중에 괴수라..내가 있어야 할 자리 예수님 대신해서 계시네
    죄인중에 괴수라...우편 강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자리로 옮겨진
    호다 6년의 시간을 맞이해요

  • 15.04.24 09:45

    아버지 앞에서 내가 불완전한 것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그러니 예수만 찾게 하심이 얼마나 은혜인지요
    성령을 받으라..얼마나 귀한 애비 소리인지요

    아버지를 알되 힘써 알라
    힘써 힘써 알라..

    얼마나 간절한 애비소리였는지요

    아버지..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주시면서 세상임금을 이겨놓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아버지가 위대해...위대해..위대해..
    찬양합니다..

    우편강도인 나에게 하루를 보내주시고..내가 예수님과 함께
    본향 내 집에 있어야 함을 선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생명수강가 자매님도 예수님 믿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영양덩어리 흑염소 탕이에요^^

  • 웅...맞아

    우편강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안을꺼야...

    어메이징 러브...

    탕슉, 팔보채, 곰발바닥 외에 흑염소 탕 등장이요~!!

  • 15.04.24 11:26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아비의 배고픈 굶주린 배를 처음으로 풀어준 성령의 새술에 취한 자 였어요
    아버지 밥상에 콩나물 몇 개 밖에 없었던 그 때에..
    따끈한 첫 진지를 올려준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참...이쁘다
    이뻐

    어디서 이런 이쁜 영혼이 태어 났나 생각해 보니..
    바로 바로...

    아버지 품 속에서 나온 자더라...^^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싱싱 발랄
    회복

    산모.
    쑤~~우운 맘♡

    아~우리 가일이 맘도
    흑염소 영양탕 쭈~ 쭈 ~ 쭈~~세요~~

  • @흰 옷 입은 자 한남동 집에서 콧물 눈물 흘리며 올려드린 밥상...

    맞아...콩나물 몇개 있었어

    내 밥상에도 ...
    내 속에도 그리 콩나물 몇 개 있었어

    그러니
    울 애비 얼마나
    배고팠겠어

    내가 죄인 중에 괴수지...

    그리 그리
    아버지 마음 찾아가고
    찾아가고...

    아버지 품속에 있던 자
    잃어버렸던 것
    하나 하나 찾고 있어

    그지...

    잃었던 것 찾는게
    울 애비 쎄쎄
    호호...

    해드리는거넹...

    아효...

    맘 아프당...

  • 15.04.24 11:57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아버지도 잃어버린 나 하나 찾아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도 잃어버렸던 아버지 품 안에 본향 회복하느라 애썼어요
    우리 지금 이리도 행복이니..마음 아파 하지 마요~~

    산모가 눈물 흘리면 눈 시력 나빠져용~ㅎㅎ
    아버지 품을 되 찾은 우리가 아버지 심장안을 차지 하고 서는

    쎄쎄~
    호호~
    사르르르~~`
    꼬물꼬물

    블레싱받으세요
    아바 아빠 애비~~~

  • 15.04.24 23:15

    매일의주님과의
    동행을통한
    귀한간증

    너무......
    감사해요.

    나로쓰신글들을통해
    깨닫게하시고

    주님안에서
    자신의모습을깨닫게하심을
    감사해요....

    나도 가야할길....

    나도 얼마나 수없이
    예수님 양쪽의
    강도들이되어
    번갈아가며
    주님을
    십자가에
    몋번이나 못밖았는지....

    일곱번이아닌
    일흔번이라도
    나의허물들을
    덮으시고...

    여리고
    다시세우지않게
    하시려
    눈동자같이
    나를 지키시는
    예수님
    사랑....

    간증을통해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말씀....
    주님사랑....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예수님....

    오늘은 무릎이아닌
    예수님 가슴에
    제얼굴을 묻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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