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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에 이야기 했었다.
하나님이 죄 많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내신 가장 베스트의 아이디어가
하나님 자신이 죽는 거였다.
노아 홍수처럼 싹 쓸어버리시지. 왜 하나님이 죽을려고 하셨을까?
가장 지혜를 짜 낸 것이 하나님이 죽는 거라 하신다. 그래서 외아들을 죽여 버렸어.
외아들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죽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었다 하면 눈에 안 보이쟎아요.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혔다면 알 수가 없으니 예수님을 통해서 보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보면서 아버지가 죽은 것을 본다. 하나님이 죽었다니깐요. 왜 그러셨을까?
그래서 걸으면서 아버지께 중얼중얼 물어 본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라면 싹 인간들을 다 죽여버리시고 새로 만드시지?”라며 중얼중얼 물어 보았다.
그러니 마음에 주시는 것이 있었다.
왜 하나님은 그렇게 결정할 수 밖에 없었을까?
물론 죄의 삯은 사망이니깐.
그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말씀이라니깐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기록해 놓으셨으니깐, 여러분은 그냥 그런가 보다하며 넘어 가셨다.
나는 그 말씀을 기록해 놓으시기 전에 “어떻게 인간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죽으실
그 생각을 하셨냐고요?”라는 것이 궁금했다.
여러분 감이 잡히는 것이 있는가?
노아 홍수 때 처럼 인간을 싹 지워 버리시지.
왜 그러셨어?
여러분 생각 안 해보셨어요?
걸으면서 그 생각이 들더니, ‘우리 아버지, 참 안 되셨다……’
그러구 몇일이 지나 갔는데, 주일날 새벽 한 시반에 화장실을 갔다가,
‘새벽에 5시에 일어 나야되니 자야 돼! ‘
하면서 잘려고 누웠는데 비몽사몽간에 자꾸 이 생각이 나게 하셨다.
뭐라고 말씀 하셨나면?
하나님은 그 방법이 최선 이었을까? 내가 하나님이라면 새로짓지.
이 지구를 싹 멸망사키시고 다른 별에 가서 지구 같은 것을 만들고
아담 하와 에덴동산을 새로 만드시지.
감잡히는 것이 없어요?
저에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요. 인간을 창조할 때에 ‘인간이 완벽한 줄 알았지.’
‘인간에게 자유의지도 주었는데 그것도 완벽한 줄 알았다.’
하나님이 ?겨난 사단이 이렇게 까지 할 줄을 생각을 못 하셨던 모양이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하나님이 죄책감이 있어.
완벽하게 해서 에덴동산을 만들고 안식까지 주었는데
아니! 어떻게 저 모양이야?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어 놓고 후회하셨다고 한다.
03/30/2015,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4/14/2015,
오늘 새벽 일어나기 직전에 꿈을 꾸었다.
큰 쓰나미가 밀려와서 사람들이 막 도망을 가는데
저 길 건너 산인지 높은 곳으로 올라가 피신을 한다.
입구에는 큰 나무가 쓰러져있고 그 위에 피난처같은 곳에 달려갔는데
밖에서는 건물이 안보인다.
들어가보니 건물인데... 여러 개의 문이 있다.
물이 스며든다고 계속 여러 개의 문을 닫고 기다리니....
잠시 후 물이 빠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려가며 보니... 여러 명의 남자들이 전부 걸래질을 하며
겸손하게 바닥을 닦고 있다,
목사님들인지... 흰 옷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여자가 하던 일을 남자들이 하네?
그 모습이 너무 이상하여 한참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내 모습을 보니 손에 흰색의 속바지를 들고 있다.
입어야지 하면서... 입은 줄 알았는데 아니네...
손에 들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해가 환하게 비취는 창가에서 속바지를 입었다.
마치 홍수를 피해 방주에 탔다가 내려오는 듯한데
성령님이 주신 꿈에는 언제나 중요한 계시가 담겨있다.
4/17/2,015
오늘 새벽에 서울에 사는 사촌 동생 D꿈을 꾸었다.
3월에 D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다 하여 기도했더니
꿈으로 보이시니 6세대 하라 하신 주님의 사랑일세...
내가 생선조림인지 콩나물도 들어있는 것을 큰 냄비에 가져갔고
친척들이 모여 같이 들 먹는데.... 아구찜은 아니고 비늘이 있는 생선이다.
D의 아내도 와서 인사를 하는데 내가 허그를 해주고 싶어한다.
호주에다 미국의 H 교회 목사님을 모셔다가 개척교회를
세울만큼 신앙의 열정이 있는 자매이다.
내가 아주 헐렁하고 편한 바지를 입고 앉아 음식을 먹으며
D 한테...." 이제는 예절, 체면같은 것 벗어버리고 말랑말랑한
사람이 되어 좀 편안하게 살어..." 라고 한다.
사촌 D는 예수믿은 지 이제 7개월이 되었는데 연락해보니
얼마 전 교리 공부를 하다가 신앙이 너무 지식이 될까봐
그만두고 성경을 자주 읽고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좋아 좋아 ...잘했어...
사촌이 최근에 주님의 음성을 처음듣고 얼마나 좋은지 눈물이 났다한다.
그래... 주님의 사랑은 그렇게 좋은 것이야...
1대 신앙이니... 부모님에게 배운대로 하는 조상의 영...
나도 그랬지만 예절의 영, 체면, 자존심... 그런 게 강해
오랜세월 나의 의로 가짜 사랑을 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고 사랑이 들어오면 신앙의 계절이 바뀌니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
예수님 사랑,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서 누리니
사랑으로 말씀도 쉽게 풀리고 자유함 받아 얼마나 좋은지...
콩나물은 콩나물 콩에서 싹이나니 성령의 싹이 난 것인데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시원한 맛을 내어준다.
생선은 성령의 바다에서 잡은 것이고 ... 거기에 콩나물이 있으니
성령님이 주신 것이 양식이 된다 하시나보다.
지난번 양각나팔, 아비의 마음 간증을 올리고 나니
또 하나의 말씀이 들어온다.
삼일 길...
눅 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13: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제 삼 일에 완전하여진다는 게 무엇일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사 구원을 완성하신 것을 말하나?
아담 타락과 회복을 3일길 가시며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나?
우선 구약의 그림자 3일 길을 찾아본다.
이삭 바칠 때도 3일 길을 가서 바치고
그 일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신앙을 인정하시며
대적의 문을 얻는 축복, 천하 만민이 너로 인해 구원 받아... 하신다.
야곱이 라반에게서 벗어나는데 3일 길이 걸리고
모세가 바로에게 우리가 3일 길을 가서 하나님께 제사 드린다 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애굽을 빠져나오는 것...
출 5:3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요나의 3일길...
요나도 3일길을 가서 외치니 니느웨 사람이 회개를 한다.
요나 3: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공통점은 3일 길이 사단에게서 빠져나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네...
그런데 눅 13장... 예수님이 제 3일에 완전해 진다는 게 무엇일까?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시고 40일 금식으로
마귀의 시험도 이기셨는데 그렇다면 우리를 위한 3일 길인가?
십자가 우편강도가 예수를 믿어드리니... 하루
왼편 강도의 자리까지 내려가시어... 중보기도 하셨나 보다...
미운 내 새끼... 미운 내 새끼도 살려야하시니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까.... 이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 이게 3일인가?
성령님이 가르쳐 주세요!!!!!!!!!!
모를 때는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면 영이 맑아 계시가 많이 임한다.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가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듯이...
7귀신이 나가면 천사만 만나다가 예수님을 볼꺼야...
나에게 3일 길은 호다 삼위의 반석으로 인해 만나게 된
아버지의 사랑
신랑 예수님
성령님의 역사
삼위 성령님의 역사로 자유함받고 사랑이 들어오니
주만 바라볼찌라!! 가 자연스레 된다.
성령님이...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으니 성경 6천년 역사는 삼일이야~~
성령의 임재로 완전 씌워진 것
그런데 아직 답답하니 시원하지가 않아...
다시 성경으로 가서 보는데...
눅 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13: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 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낫게 하다가 제 3일에 완전하여 지리라...
축사를 해야 완성된다!!!!!!!!!!!!!!!!
축사 전에는 우리가 불완전했는데...
축사... 치유... 하면 영, 혼, 육이 완전해진다...
오늘 완전히 다른 성경을 보네...
하나님이 우리를 불완전하게 지으셔서 죄책감을 가지셨으나
예수님이 3일길 완성으로 완전함을 찾으신거야...
우리가 자유함 받고 사랑이 들어오니 안식...
그러니 하나님도 안식하신다.
이제 하나님의 죄책감도 완전히 해방
자유...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약성도들도 성령을 받은 우리로 인해 온전하게 된다...
예수님 없으면 아버지도 안 되고
예수님으로 아버지도 완전함을 찾으시고
우리도 예수님 없으면 불완전하니
주 없인 살 수 없네...
아! 그래서 그렇게 30년을 악한 영한테 시달리고
살아보니 내게 사 61장이 구원이 되었다.
인생은 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가는 것이구나...
호다가 3일길 예수님
축사와 치유의 집... 이 얼마나 성경적인지!!!!!!!!!!!
사 61장으로 아버지의 완성을 이루어 드리는 축복의 통로..
축사 5%
내적치유 15 %
후속양육 80 % 로
예수님이 말씀한 3일 길을 가게 하시며
영 혼 육을 온전하게 보존하게 하시니
아! 놀라운 구원이어라...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아! 그래서 며칠 전 쓰나미 홍수에서 피난처로 올라가
건물의 문들을 닫았구나...
세상과 악한 영이 들어오는 문을 차단하고
예수님, 아버지 사랑으로 더 깊이 깊이...들어가라 하시네...
성령님이 띠를 끌고 가시며 바닥을 닦는 겸손을 주시고
정결하게 속사람도 흰옷을 갈아 입어요...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7족속...
그 견고한 자아의 여리고 성
시랑의 눕던 자리
예수님이 채찍으로 청소해 주시니 정결케 된다.
기도 안 하는 것이 여리고 성의 기초를 놓는 것이니
내가 기도 안 하면 강도의 소굴이 되니 반드시 사단에게 당해요...
다시는 여리고 성 기초를 쌓지 아니할께요...
귀신 들어오는 문을 세우지 아니할께요...
4/21/2015,
오늘은 흑염소 탕을 만들어보았다.
인터넷을 쳐보니 고단백 영양식이라...
흑염소를 사다가 황기, 엄나무, 생강, 마늘, 양파, 멕시컨 고추
된장을 넣고 4시간을 끓이니 고기가 물렀다.
역시 염소고기는 질겨^^
4시간이나 걸리나 국물은 진하게 나온다.
염소 고기를 찢어 양념하고 뚝배기에 덜어 들깨가루, 고추 다대기,
부추, 미나리, 깻잎, 파를 넣고 한번 끓여 먹으니...
와^^ 식당에서 먹던 그 맛이네...
오늘 우리 아버지 보양식으로 간증 올려드려요...
남은 들깨는 조청을 끓여 호두, 잣, 땅콩을 넣어
강정을 만들었으니... 아버지 디저트로 드세요...
아! 내가 이렇게 질긴 악어... 뿔로 들이받고 제 고집대로 살던
흑 염소같은 자였는데... 사 61장으로 축사, 치유... 후속 양육 6년
삼일길로 푹 고아주시니... 물렁 물렁하게 익었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매주 우리에게 기름부음이 넘치는
양식을 먹여주시니 ... 예수님이 잘 보이네요...
아비의 마음이 들어와서
우리가 보양식... 영양 덩어리 되었네요...
얼마나 질긴지 자아가 안 죽었지요...
율법 40년을 광야 훈련 받아도 여전히 질겼어요^^
430 년 문을 닫으시며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신다고...
그가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자식의 마음을 아비에게 돌리리라...
여호수아 형제님이 그런 분이네!!!!!!!!!!!!!
23일 기도시간에... 주님, 내가 요새 눈물이 말랐어요!!!!!!!!!!!!
십자가에 달린 우편강도 , 좌편강도가 바로 너라... 하신다....
30년간 남을 미워하고 비판정죄하여 내 마음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고
예수님은 저 쪽방에 보내고 온갖 귀신들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주며
그 흉한 꼴을 다 보게 했으니 주님이 어찌 안식을 하셨을까나!!!!!!!!!!!!!!!
눈물이 쏟아지며 ...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가 터진다.
아! 결국 예수님은 나 때문에 그 모진 십자가를 지셨으니 내가 그 강도였어요...
이제야 아무도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자가 되었어요...
죄인중의 괴수가 바로 나예요...
나를 위해 십자가지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결의 속옷을 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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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브라함도 모리아산으로 되돌아 올 수 없는
3일길을 떠났지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받치러ᆢ
ᆢᆢ
예수님도 십자가위에서 되돌아 올 수 없는
3일길을 가셨어요
미운 내새끼들인 ᆢ 나를 살리기 위해
하루가 천년같이 눈물 흘리며 아파하시며
나하나 ᆢ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기 까지
ᆢᆢ
자기 십자가는 ᆢ 내 자아 못박혀야 하는
자아 임을 ᆢ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ᆢ 이웃을 온전히
사랑치 못하는 자아 ᆢ
그래서ᆢ
우리 예수님 아직도 십자가위에서 피를 흘리시네요 ᆢ
우리 땜에 ᆢ
아버지 심장...
에덴 동산을 코 앞에 두고 뱅글뱅글 뱅글...
도는 우리를 위하여
3일 길을 내신 예수님.
온전하신 삼위의 하나님 만족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
아들의 몸을 입고 오신 아버지...
아버지의 심장이 3일 길을 내기위해
그 아들이 3일 길을 완성하기 위해
성령님이 운행하시기 위해
얼마나 아프셨을까...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시간...
그 시간이 있기에
우리가 이리이리 심장 속으로 들어가 살수 있네...
하나님이 완성하신 영의 시간...
3일 길이네...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한 시간 속으로 넣어준 3일 길이야...
3일 길 여행을 우리가 하고 있는거지...
첫 사랑 여행...
3일 길 여행...
안식 여행...
죽음의 여행...
더 깊이 깊이 들어가보자...
마냥 마냥 깊이 깊이..
아이 러브 유...생명수 강가 자매님
뽀오오...쪽!
간증 밥상도 밥상이지만
정말 요리 솜씨도 넘 좋으세요.
저도 간증진지 마니 쓰다보면 요리도 잘해지겠죠?
ㅎㅎㅎ
요리 임파...ㅎㅎㅎ
생명수강가 요리사마암...*^^*
매일 매일이 이리도 천국본향의 삶일까요! 이미 천국의 삶에서 축제에요
30여년 성경속에서 하나님 만날려고 그리도 몸부림치시더니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입니다..
부어지더이다...임하더이다..덮어 씌워지더이다
아들의 영안에서 담궈지더이다..
우편강도까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미운 내 새끼 하시더니..하루를 또 하루를 또 하루를...
그리하여 완전한 삼일길을 다..이루신 예수님 아버지 성령님
아..위대해 위대해 위대해...너무나 위대해..
죄인중에 괴수라..내가 있어야 할 자리 예수님 대신해서 계시네
죄인중에 괴수라...우편 강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자리로 옮겨진
호다 6년의 시간을 맞이해요
아버지 앞에서 내가 불완전한 것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그러니 예수만 찾게 하심이 얼마나 은혜인지요
성령을 받으라..얼마나 귀한 애비 소리인지요
아버지를 알되 힘써 알라
힘써 힘써 알라..
얼마나 간절한 애비소리였는지요
아버지..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주시면서 세상임금을 이겨놓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아버지가 위대해...위대해..위대해..
찬양합니다..
우편강도인 나에게 하루를 보내주시고..내가 예수님과 함께
본향 내 집에 있어야 함을 선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생명수강가 자매님도 예수님 믿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영양덩어리 흑염소 탕이에요^^
웅...맞아
우편강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안을꺼야...
어메이징 러브...
탕슉, 팔보채, 곰발바닥 외에 흑염소 탕 등장이요~!!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아비의 배고픈 굶주린 배를 처음으로 풀어준 성령의 새술에 취한 자 였어요
아버지 밥상에 콩나물 몇 개 밖에 없었던 그 때에..
따끈한 첫 진지를 올려준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참...이쁘다
이뻐
어디서 이런 이쁜 영혼이 태어 났나 생각해 보니..
바로 바로...
아버지 품 속에서 나온 자더라...^^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싱싱 발랄
회복
산모.
쑤~~우운 맘♡
아~우리 가일이 맘도
흑염소 영양탕 쭈~ 쭈 ~ 쭈~~세요~~
@흰 옷 입은 자 한남동 집에서 콧물 눈물 흘리며 올려드린 밥상...
맞아...콩나물 몇개 있었어
내 밥상에도 ...
내 속에도 그리 콩나물 몇 개 있었어
그러니
울 애비 얼마나
배고팠겠어
내가 죄인 중에 괴수지...
그리 그리
아버지 마음 찾아가고
찾아가고...
아버지 품속에 있던 자
잃어버렸던 것
하나 하나 찾고 있어
그지...
잃었던 것 찾는게
울 애비 쎄쎄
호호...
해드리는거넹...
아효...
맘 아프당...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아버지도 잃어버린 나 하나 찾아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도 잃어버렸던 아버지 품 안에 본향 회복하느라 애썼어요
우리 지금 이리도 행복이니..마음 아파 하지 마요~~
산모가 눈물 흘리면 눈 시력 나빠져용~ㅎㅎ
아버지 품을 되 찾은 우리가 아버지 심장안을 차지 하고 서는
쎄쎄~
호호~
사르르르~~`
꼬물꼬물
블레싱받으세요
아바 아빠 애비~~~
매일의주님과의
동행을통한
귀한간증
너무......
감사해요.
나로쓰신글들을통해
깨닫게하시고
주님안에서
자신의모습을깨닫게하심을
감사해요....
나도 가야할길....
나도 얼마나 수없이
예수님 양쪽의
강도들이되어
번갈아가며
주님을
십자가에
몋번이나 못밖았는지....
일곱번이아닌
일흔번이라도
나의허물들을
덮으시고...
여리고
다시세우지않게
하시려
눈동자같이
나를 지키시는
예수님
사랑....
간증을통해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말씀....
주님사랑....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예수님....
오늘은 무릎이아닌
예수님 가슴에
제얼굴을 묻어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