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소꿈.이효리꿈

[별나나]

할아버지가 살고계시던 시골집이였어요. 흙집이였는데 지붕은 기와를 얹었어요.집은 비가와서 뒤쪽면이찌그러져있었고저는 앞마당에서 뛰놀고 있꼬 마당에 있는 대문으로 아버지가 아주큰 황소한마리를 끌고 들어오고 뒤따라서 아버지 친구도 그뒤로 같이 걸어들어오고 있어요.아버지가 들어오는것을보고 어머니가 나와서 붉은색 고무대야에 물을받고 있고 아버지가 고무대야에 담긴물을 소에게 먹이고있는데 소가  다먹어버렸어요.

2.길을 가고있는데 길옆에 자그마한 가계가보입니다.저는 들어가서 진열대에 어떤물건이 있는가 살펴봅니다.이때 남자한분이 문을열고 들어오더니 가계주인보고 마른명태 한마리를 사겠다면서 10원을 건네줍니다.가계집 주인은 원가가11원인데 왜서 10원만 주냐고 물어보니 이남자가 다음에 들릴때 1원을 더 주겠다고 하였구요.가계주인은 저보고 뭐사려고 하냐고 물어봅니다.저는 이것저것 살피다가 자그마한통 하나를발견했구요.그안에는 박하맛사탕이 가득했어요.저는 사탕몇개하고  도라지무침하고 조개살무침을 각각 한개씩 샀구요.얼마냐고 물어봤더니 4원이라더군요.저는 다사가지고 밖에나오면서 겉고있는데 뒤에서 저희 누나랑 이효리랑 몇몇이 걸어오고 있었구요.이효리씨는 국방색 바지에 군대에서 신는 가죽구두를 신고 있었어요.한마디로 군복차림 이였어요.

[태극]

황소 1,2 좋은 꿈꾸신거 같아요 .. 소가 물을 다먹어 물 수 약 .. 행운 꼭 잡으세요 ~!

[이별후愛™]

꿈공유 감사합니다.

[별천지]

그냥 농담으로 하는말입니다. 참고하지 말세요. 물 10 물먹은소 11 ㅎㅎㅎ

[별나나]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