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단독] 0~5세 대상 ‘유아학교’ 문연다…어린이집·유치원 장점만 합쳐

[순티]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25306

[단독] 0~5세 대상 ‘유아학교’ 문연다…어린이집·유치원 장점만 합쳐 - 매일경제

어린이집은 교육 기능이 부족하고, 유치원은 영아에 대한 돌봄기능이 없다

 > 당연함;

1.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산하 보육기관이고 일하는 선생님들도 보육교직원이지 교사가 아님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기 위해 필요한 [보육교사 자격증]은 학부시절 교직이수를 하지 않고 취득 가능)

고로 교육 기능이 부족하고 돌봄 기능이 주가 되는 것이 맞음

2. 유치원은 5~7세 유아들만 다니는 교육기관임 영아 돌봄 할 의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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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늘봄학교나 유보통합이나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할 돌봄을 교육부로 가져와서 이 지경이 된듯

[새콤달콤이언제700원]

서울에 있는 4년제 아동학과 출신으로서
전공살려서 현장 간 동기들은 대부분이 직장어린이집에 있는데.. +소수 임용치거나 부속유치원 감
난 모르겠네 요샌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조질까말까고민중]

임용이나 부속유치원간 친구들은 따로 교직이수해서 유정자격증을 딴거야?
내 친구는 아동학과 나와서 대학원을 유아교육으로 가서 자격증따더라고

[9:46]

일하면서 애도 낳아라 ..
여자는 경력단절 되라 ..
엄마 할머니 미혼여성 다 갈아 쓰려고 하는 정부

[연어파피요트]

2222걍 여자들만 갈아넣어서 노예로도 쓰고 애도 낳아라 이거;;

[보홀쳐돌이]

보건복지부 지자체에서 하세요 지자체에서 할 돌봄복지업무를 왜 학교에서 하는거야

[연어파피요트]

여자들만 죽어나가는 정책임 엄마들과 교사들 이간질 하고 마치 둘 중에 하나가 문제인 것처럼 비추는데 사실 진짜 이상한 인간들도 몇 있겠지만 경력단절 돼서, 일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애들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엄마들과 후려치고 사회적으로 무시 받는데 복지와 처우도 쓰레기인 교사들인 것 같음 그 어디에도 아빠와 국가는 없음

[왜들이래]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