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예능계 권력이 된 ‘찐친 케미’…그 배경에 도사린 ‘남성 카르텔’

[고슴도치의 월루]

출처 :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10201607015

[위근우의 리플레이]예능계 권력이 된 ‘찐친 케미’…그 배경에 도사린 ‘남성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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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김떡순튀]

아 나도 진짜 공감.. 특히 예능에서 대놓고 자기 친한 사람 밀어주려고 전화해서 캐스팅하는거 꼴보기싫음.. 남연들이 더 권력있기도하고

[2024 덤벼]

방금 친구들이 보길래 옆에서 태계일주 한 편 보고 저렇게 남성들의 감동스런 우정~~ 처럼 나오는 여성들 출연 프로그램은 (적어도 이만큼 흥행한건) 없었던거 같단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읽기 좋은 글이네

[푸푸고래]

새로운 사람들이 나와서 새롭게 친해지는게 좋음... 저런 친목예능 그뭔씹.. 안맞아 나랑

[한녀를살]

핵공감

[제제쓰]

제목만 보고 콩콩팥팥 떠올렸는데 역시 있네..마지막회에 개인인터뷰 하는데 '우리들만의 추억이 또 하나 생겨서 너무 좋았다' 라는 말을 엄청 자주하더라고ㅋㅋㅋㅋㅋ왜 방송에서 본인들 추억을 만드시는지.....

[강주하내거]

기사가 알차네

[랄라아아아우와]

진짜 요즘 티비틀면맨날나오더라 지겹..

[넹즈]

김숙한테 식상하다?ㅋㅋㅋ진짜 엳먹어 뭉치지말고 흩어져

[매운어묵존맛]

다 맞말이다 송은이한테 질문하는 꼬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