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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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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촘스키 "서방의 '선택적 분노'…미국에도 전쟁 범죄자 널려 있잖나"/中 외교부, "어산지 사건, 미국과 영국의 허위성 폭로"
김덕신 추천 3 조회 399 22.06.21 10: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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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16:02

    첫댓글 촘스키,
    양키 살인마들을 제대로 단죄하라

    근현대의 모든 침략과 전쟁은
    미국과 서방자본세력들에 의하여 일어났다
    2차대전후의 모든 전쟁과 정부전복은
    미국의 계획작품이다
    칠레, 니까라과, 그레네이더, 빠나마,
    쿠바, 베트남,리비아,캄보디아, 이라크,
    아프칸,시리아,베네수엘라,
    625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과 그 자본세력에 의하여
    아프리카, 아세아, 라틴아메리카 등 전세계가
    자본주의나라들의 식민지가 되였다
    무려 수백년동안이나 식민지의 역사가
    이어져왔다
    말그대로 지구촌이 통채로 식민지세계가
    되였던것
    수세기 동안이나 인류는 식민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여
    참혹한 희생과 고통을 강요당하여 왔다

    누가 누구에게 선택적 분노를 한다구?
    미제와 서방이 쏘련, 러샤에 선택적분노를
    한다구?
    그건 민중과 언론을 속이기 위한
    제국주의 대변인들과 그 나팔수의 기만일 뿐이다
    정의를 떠들던
    평화를 떠들던
    분노를 떠들던
    인권을 떠들던
    새빨간 거짓말이다

    자본주의에 도대체 어디에
    정의, 평화,양심, 인권,공평, 평등이 있더냐

    러샤, 쏘련은
    사회주의10월 이후에 끊임없이
    니들, 자본세력의 침략을 받아왔었지

  • 22.06.21 16:43

    천공,
    이양반은 스님인가 도사인가
    도사들이 머리를 잘 기르던데


    ㅁ"정치는 영부인이 하는거다"?
    ㅋㅋㅋㅋㅋ
    대통령이 정치하라고 당선되는거지
    부인이 정치하라고 찍어주었나
    웃기는 양반이네


    부끄러운줄 모르는거니나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을 빠는 거나

    부끄러운줄 모르면 사람이다? 아니다?

  • 22.06.21 20:46

    천공의 통찰력이 얼마나 우수한지 시험대가 될 것인데
    그가 김건희에게 주문한 게 하루도 편할 날이 없게 뒤통수를
    쳐 맞아서 기절을 할 거로 보이죠.
    청와대 이전이 얼마나 몰상식한 행태를 보인 것인지 잘 보여 줬고
    조선말 민비행태를 보여 주는데 외국인에게 척살될 운명을 타고 날 것인지 두고 볼 일이고
    한국내에서는 그녀를 보기를 지렁이나 살모사수준으로 보는데
    뭘 알아도 한참 모르는 바보들의 행진을 보여 줄겁니다.

    누가 저런 여자를 상대하면서 호감을 느끼겠나요.
    자기목숨하나 살리려고 상대를 파리잡듯 하는 여자에게 관용을
    베풀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점을 치는 자들이 얼마나 우매한지 잘 보여 줄겁니다.
    자고로 생명체란 것은 오로지 경험을 통하여 미래를 열어가는데 사기질에 능숙한 개새가 얼만
    지혜로운지 몇달이 안 가서 본전니 다 드러나리라 봅니다.
    무지한 외골수가 미쳐서 헛것을 본게 점쟁이들이 만들어 내는 잔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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