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기업 취업자가 사상 처음 3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체 취업자 중 대기업 취업자 비중이 역대 최고로 늘었다.
대기업 취업자가 300만명을 넘은 것은 2004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대기업 중 고용 규모가 최대인 삼성전자의 직원 수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12만4070명으로 1년 전보다 6166명(5.2%) 늘었다. 이는 코로나 전인 2019년 6월 말과 비교하면 1만9026명(18.1%)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 7만2천명·기아 3만5천명 대기업 취업자 비중 10.9%로 최고
첫댓글 저도 데려가 주시겠어요?
분골쇄신 할 노예가 여깄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만 팔리나보네..청년들 진짜 많이 쉬나보다..
저도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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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나빼고 다ㅠ
나도 데려가주라ㅜ제발
껴줘요
저도 껴쥬시죠 ㅠ 십할
껴줘 제발 ㅠㅠ
껴줘여ㅠ
ps도 안나오는데 투자하는거보면 신기
에휴 난.. ㅠ
나도데려가 ㅠ
문과는 몇명이나될까
확실히 공대는 잘 가는거같음
딱히 좋은 학교 아닌데 주변 동기들 어지간하면 다 대겹 갔음
2023경제활동인구 약 2,920만명 중에 300만이 대겹이네 .. 나도 뽑아줘
생각보다 진짜 많네
부럽다 ㅠ...
ㅅㅂ 나도 데려가......
나도 데려가...
나도 대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