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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지친그대..느리게 느리게 오세요..
들바람 추천 0 조회 461 08.06.20 17: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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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0 17:40

    첫댓글 들바람님의 바람소리 듣고 갑니다. 세세히 메모하셨나봐요.크흐~~~

  • 작성자 08.06.24 10:53

    바람소리를 들으셨다니, 역시나 뜬구름님이시네요~~ㅎㅎ..증도는 다녀온 후 더 좋은거 같아요~...

  • 08.06.20 18:11

    요렇게 맛깔스럽게 글도 잘쓰면서 그동안(Why=빠찌무) 후기도 안쓰고...찍은 사진도 혼자 보지말고 함 올려봐라~~궁금타~~

  • 작성자 08.06.24 10:56

    ㅎㅎ 사실은 후기라고 내 놓기는 부끄러운 글이야~..요즘 이상하게 글이 엉키고 잘 안써진다~...즐겁게 읽어준 레오가 고맙네~~..역시나 사진도 부끄럽다..아이가~ㅎㅎ

  • 08.06.20 18:20

    역시......들바람님의 감성 풍부한 후기. 요즘 글 읽는 재미에 도끼자루 썩어갔는지 모르겠답니다. 쟁쟁한 글쟁이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06.24 10:57

    대장님이 후기 독촉하는 이유를 알겠어요~..안쓰니까 정말 못 쓰겠더라구요~~무뎌진게아니라 다 날아가 없어진 듯..허했어요~...이젠 열심히 글 쓰기 연습해야겠어요~~

  • 08.06.20 20:55

    아 저도 글 읽느라 저녁에 또 들어왔어요. 한편의 시를 읽은 기분이야요. 소금바람 넘 멋져요.

  • 작성자 08.06.24 10:59

    소금바람처럼 누군가에게 생명를 불어 넣어줄수 있다면 태어난 보람이 있겠죠..제 희망사항인데~언제가 모래알 만큼이라도 보일까요?~~ㅎㅎ 조용한 미소가 넘 아름다운 울 7호선파 성숙님~~..ㅎㅎ

  • 08.06.20 21:12

    어제 은사시에 이어 오늘은 들바람이 우리의 가슴에 고요한 파문을 일으킨다.시시때때로 풍랑을 일으키는 내 맘을 단숨에 평정해 버리는 들바람의 글바람... 시간내어 다시 보리라~~~

  • 작성자 08.06.24 11:00

    언니~아픈줄도 모르고..ㅠ..허했던 언니 가슴에 이번 거창답사에서 맑고 좋은 기운 듬뿍받아오자~~..기운내~~~

  • 08.06.20 22:17

    간단하게 읽었는데.... 시간내서 내 다시 한 줄 한 줄 음미하면서 감상하리다..... 쟁쟁한 글쟁이들이 천지여서 한~숨이 길~~게 나오넹..... 들바람의 감성과 그 머시기(?????) 부럽소이다.... 늘 건강하시요.... 위경련 앓지 말고....ㅎㅎ

  • 작성자 08.06.25 08:21

    ㅎㅎ아끼고 싶으면 남겨 두는가 보이~..내 여기만 빼먹고 지나가 비움이 한테 문자를 받지 않았겠소~ㅎㅎ 촌녀사는 여행지에 그대로 그림이 되는 사람~..서울숲의 만나자던 약속은 언제나 이루워 질지~~ㅎㅎ 기관장님 그리워 잠 못 이루는 어느날 한강으로 산책 나오시구려~~ㅎㅎ 위는 또 먹을거 잘 받아 먹고 있다우~~ㅎㅎ

  • 08.06.21 00:07

    ,,,,,,,,졸음을 쫓느라 체리를 깨물며 읽은 들언냐의 글. 한 마디로 체리맛이네요^^ 톡 깨물면 입안에 달콤한 물이 왈칵 터지며 향기로 눈을 감게 하듯 언니의 감성적인 글이 붉은 체리로 "만날 자는 잠 안 자면 좀 어떠냐?"하며 빨려들게 하네요^^

  • 작성자 08.06.24 11:02

    비움아~~ㅎㅎ..널 졸게 만든거 같은 죄책감이~코 골진 않았니?..ㅎㅎ..비움같은 대작가에게 내놓기는 사실 부끄럽지만, 이렇게 자꾸 내놔야 공부가 되겠지~~ㅎㅎ 고마워~읽어줘서..ㅎㅎ

  • 08.06.21 09:18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소금을 보면 소금을 닮고...모두 자신이 바라보는 걸 닮아가지~~나는...가슴앓이 하는 벙어리처럼 말없이 바다를 보고... 집에와서 카메라에 담겨진 증도를 보고서야 세세하게 들여다 보지 못한게 아쉬웠어~~내 카메라 앞에서 웃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음...아름다운 후기 역시 멋져....ㅎ

  • 08.06.21 00:08

    유디언니, 까꿍^^

  • 08.06.21 09:19

    비움아~~나는 토마토 먹는다~~ㅎ비움이가 준 토마토~~어찌나 맛있는지~~ㅎ 터키에서 체리를 많이 먹고 왔는데 너무나 먹고 싶어~~ㅠ 넘 맛 있었거든 여기서는 그맛이 안나네~

  • 08.06.21 00:28

    토마토 시누이 님이 떨어질만 하면 알아서 택배로 보내줘요. 다음에 또 줄게요^^ 댓글 하나 달고 체리 한 개, 또 하나 달고 체리 한 개,,,,,거푸 먹어댔더니 혓바닥 색깔이 웃긴다요. 언니 잘 자요^^*

  • 작성자 08.06.24 11:03

    비움의 글과 유오디아의 사진과 나의 유모가 합해진다면 참 멋진 만찬이 되지 않을까~?ㅎㅎ..우리 또 평상에서 한상의 멋진 만찬에 빠져보자~~ㅎㅎ

  • 08.06.21 08:27

    아하 증도엔 교회만 11개 있었군요...성당과 절은 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고백이지만요~ 풍경인 들바람이 과년한 처자인줄 알았었답니다. 이런 멍~~~청이 ^^

  • 작성자 08.06.24 11:05

    풍경이님~~ㅎㅎ..실로 오랫만에 과년한 처자 소리 듣습니다~..넘 행복한데요~~ㅎㅎ..계속 그렇게 봐 주세요~~ㅎㅎㅎ..전 답사 올때 모든걸 내려 놓고 와서 사실 과년한 처자예요~~ㅎㅎ

  • 08.06.21 09:21

    모놀의 소금같은 여인...가끔씩 쓰는 글이라도 그대의 글은 나를 순간의 구름위에 앉혀줍니다. 위는 이제 무탈한지?...교회만 있다는 증도, 그곳에 가면 들바람의 건강을 기도하고 오렵니다. 언제나 행복하길.........^^*

  • 작성자 08.06.24 11:06

    ㅎㅎ 언니~~고마워요~..비록 착하지 않더라도 누군가 자꾸 그렇게 불러주면 한걸음씩이라도 다가가 지겠지요~~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을라구요~~ㅎㅎ

  • 08.06.21 09:34

    어머 들바람님 모놀 특급 모델감에 어찌 글솜씨까지 있으시다요. 정말 쟁쟁한 글쟁이들이 넘쳐나네요. 건강하셔요.

  • 작성자 08.06.24 11:06

    별꽃님~~우리 답사때 보면 꼭 인사나눠요~~..제가 못 찾으면 별꽃님이 저 좀 아는체 해주세요~~ㅎㅎ..감사해요~~좋은맘으로 봐주셔서~~ㅎㅎ

  • 08.06.21 10:28

    감칠맛 나는 답사 후기 읽고 증도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매력으로 똘똘 뭉친 들바람님!!!

  • 작성자 08.06.24 11:08

    참말로 궁금한 구슬옥님~..언제 답사 오실래요~?..ㅎㅎ 버스 뒷자리에서 술한잔 따라 올릴께요~..꼭 만나요~~ㅎㅎ

  • 08.06.21 12:30

    참 좋다!! 역쒸!!! ( 언제 써올렸댜? ㅎ ㅎ ㅎ 후기 올려논 것도 모르고 살았네 ㅎ ㅎ ) '슬로시티'....맞네 그거이 모순이네^^ 초코파이(情)보다 더 달콤하고 더 따뜻한 후기여 들뇨사

  • 작성자 08.06.24 11:09

    내 맘으론 그랬는데 전해졌을까?..모르겠다...내 가슴이 따뜻해 졌던 순간 만큼은 공유하고 싶은데~~ㅎㅎ..고맙네~..모놀의 대가가 따뜻하게 봐줘서리~~~ㅎㅎ

  • 08.06.21 19:13

    들바람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그 무엇보다도 7호선 전철파들의 글솜씨 넘 멋져요!!!

  • 작성자 08.06.24 11:10

    정말 닉을 잘 지으신 늘푸름님~..젊음이 넘쳐나는 모습..글솜씨..봉사하는 마음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모습~~ㅎㅎ..7호선 전철파가다 그럴까요?..ㅎㅎ 배워야지~~

  • 08.06.22 07:15

    역~~~~쒸~~~~ !!!

  • 작성자 08.06.24 11:11

    언니가 역~~~~쒸~~~~해줘서 기운이 나네~~ㅎㅎ...읽어 줘서 고마우이~~ㅎㅎ..시부모 병구안에 피곤할텐데~~ㅎㅎ

  • 08.06.22 09:40

    <나는 진정 소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들바람님! 사려 깊은 심성! 포니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알고 있나요?^^*

  • 작성자 08.06.24 11:15

    포니언니의 미소만 봐도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져요~..예쁜꽃을 바라보면 저절로 미소지어 주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는 것처럼~~..참 이쁘게 살아오신 언니의 모습이 꽃 같아서 이겠죠~~ㅎㅎ..저도 포니언니 사랑해요~~~ㅎㅎ

  • 08.06.22 18:47

    도데체~~ 그대는 안 멋진게 뭐냐구요? 사진 한장 없어도 끝까지 읽게 만들어 버리는 ~~~

  • 작성자 08.06.24 11:17

    에구..감사해요~..부끄러운 글인데...답글을 달면서도 작은사랑님의 단단하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을 느껴요~~..이번에 답사가면 조금만 얻어와도 되겠죠~~ㅎㅎ.. 답사날 뵈어요~~ㅎㅎ

  • 08.06.23 09:35

    맛있은 과일을 혼자서 몰래 먹는 그런 답사기......들바람님 그대는 못하는게 뭐유?...월욜아침 행복하게 하는글 감사해요.

  • 작성자 08.06.24 11:19

    언니~..과일이 먹을때는 몰랐는데 몸에는 참좋은거 같아~~..ㅎㅎ 써 놓고 나니 넘 부족해서 많이 부끄러웠거든...담에 더 달게 맛나는 과일을 전해주고 싶어~~ㅎㅎ..지리산 잘 다녀오시구요~..언니 눈안에 담겨진 따뜻한 사랑...많이 전해주세요~~ㅎ

  • 08.06.23 14:12

    어? 난 왜 꼬리를 안 달었던거지? 분명히 읽었었는디..........감동먹고 기절 했었나부다.

  • 작성자 08.06.24 11:22

    ㅎㅎ..언니의 무의식을 해부해 봐야겠다~~..분명히 뭔가가 있는겨~~..방님에 ..구경꾼님...동추님..대타님에 이은 깊숙한 머시기가 심을 혼란스럽게 한겨~~..글체?..ㅎㅎ

  • 08.06.24 19:12

    정말 오랫만에 들바람님의 후기를 읽었다!!!! 바쁜 와중에도 님의 후기는 정말 반가웠다!!!!! 주름 살 없는 그대 글은 늙지도 않았다!!!!!! 그대가 보고싶다!!!!!

  • 작성자 08.06.25 08:22

    울 아낙수나문님~~언제나 좋은 글로 기를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나이 들면 어느정도 늙어줘야 하는데 아직도 아이같이 머물러만 있으니 어쩐데요~~ㅎㅎ..7월 답사에도 못 뵈고~~보고싶어 어쩌지요~~ㅎㅎ

  • 08.06.25 10:10

    이렇게 아까운 재주를 썩히다니...나뻐 들바람 님...좋습니다...^^

  • 작성자 08.06.25 12:45

    우드님이 좋다니까 걍~그런줄 알께요~~ㅎㅎ 그럼 우드님 순자떡 나 주세요~~ㅎㅎ..지는 떡구신 잡아먹는 퇴마사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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