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수지연결방안 (수정안)

정말 머리 터지게 연구했습니다(사실은 아닙니다) 1번방안 문제점(밑글 참조하세요, 두번넘기면 나옴) 1. 배차간격이 죽인다. 절대 맞지 않는다. 2. 어차피 재수없으면 갈아타게 된다. 2번방안 미금은 쌍섬식, 복복선형태의 역사 건설... 정자역은 지하2층 분당선 지하3층 신분당선이용 그림으로 그리면 지상 ------------------------------------------------------------- 매표소와 대합실 ------------------------------------------------------------- 분당상행 - - == - - 분당하행 ------------------------------------------------------------- - - 신분당상행 신분당하행 - - 신분당선 상행과 하행선로의 사이를 넓게 띄어놓고 사이를 넓은 승강장으로 만든후 (폭이 50미터 넓을 겁니다.) 수직으로 갈아타게 하여 싶게 갈아타게 합니다 글구 신분당선, 분당선은 연계가 전혀 안됩니다 다만 갈아타기 싶게 만든 것입니다 3안 신분당선이 용인쪽으로 빠져나가 중부선(맞나) 이상한거 만들 경우 노면전차를 도입합니다 수지는 지하철로 연결해도 교통문제가 그리 풀릴 것 같지 않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버스에 익숙해져서, 멀리 걸어가는 것을 싫어 할 겁니다 그래서 노면전차를 생각한것인데요 물론 미금역과 연계가 되어야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하화하여 미금역에서 복복선으로 이어지는 사상초유의 철도연결이 되기를 원합니다.) 수지는 공터가 많아 꼭 도로에 건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구시가지가 문제이지요 먼저 지하로 미금에서 나와 수지입구에서 나와 되도록이면 버려진 공터를 활용합니다. 구시가지는 지하로 연결하고 외곽은 보통 전차같이 도로에 만들어도 되죠 왜냐하면 수지는 그렇게 차가 많지 않기 때문이죠 (도로가 잘못나서 그렇게 된것이지 도로가 모자른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으론 수도권에선 수지처럼 노면전차좋기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지역이 전부 평지에다가, 공터가 많아 도로로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답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