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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한동훈 ‘명품백 충돌’에 “한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정부·여당은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한심’(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의중) 이렇게 나눠서 싸울 게 아니라 민생부터 챙겨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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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정부·여당은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한심’(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의중) 이렇게 나눠서 싸울 게 아니라 민생부터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대통령실은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고, 한 위원장이 이를 거부하면서 여권 내부 권력투쟁이 벌어지고 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말로 정부·여당,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한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모두가 느끼고 있을 그 한마디,한심하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하워드슐츠
첫댓글 한심하다
진짜 ㅈㄴ한심함 쟤들도 쟤 지지자들도 다 비벼서 음쓰통에 버리고싶음
한심..
내말이요ㅜ
2찍들 이런 글엔 안나타 나는거 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
진짜 존나 한심해 ㅆㅂ
리얼..
ㅋㅋㅋㅋ이거짘ㅋㅋㅋㅋ
개사이다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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