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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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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 분식집 장사 때려치웠습니다.pann
녹차브라우니 추천 0 조회 30,066 24.01.22 19:55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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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0:22

    진심 인생 후져보인다

  • 24.01.23 00:35

    초등학교 근처에서 알바해본 내 경험으론 이건 개찐임 주작 아니야 요새 일부 진상 애엄마들 진짜 개ㅐㅐㅐㅐㅐㅐ지독해

  • 24.01.23 00:37

    와…….

  • 24.01.23 00:38

    진짜 끼리끼리임.. 저런 행동이 안 창피한 사람들이 모여서 애낳고 애가 커서 사고치고다니고..

  • 24.01.23 00:40

    지능 문제..

  • 보기만해도 스트레스ㅡㅡㅠㅠ

  • 24.01.23 00:50

  • 24.01.23 00:50

    디저트 메인인 카페에 파리바게트, 편의점 빵 사와서 지들 나눠먹게 접시랑 칼, 포크 요구하고 트레이에 크림 다 묻혀놓고 봉지 그대로 올려놓고..난 카페 하더라도 절대 아파트 앞에서 안하려고 맘 먹었잖어..

  • 24.01.23 00:52

    진짜 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 24.01.23 01:00

    울동네도 ㅋㅋㅋㅋ아는사람네 가족이 하는곳이라 잘아는곳이었는데 여기도 맘카페ㅎ..때문에 폐업함 티비도 나오고 잘되는곳이었는데 휴우^^

  • 24.01.23 01:04

    거지야..?

  • 24.01.23 01:10

    징그러워

  • 24.01.23 01:14

    아 진짜 구질구질하다....

  • 24.01.23 01:16

    애한테 맨밥 싸보내고 분식집 가서 오뎅국물 동냥해서 말아먹으라고 한 엄마는 ㄹㅇ 실환가 진짜 이런 사람이 다 있다고? ㅋㅋㅋㅋ 중국인 인도인 욕 왜 하나 모르겠다

  • 222 읽는데 역겨워짐 ㅠㅠ

  • 아들 새끼 왕처럼 모시니까 저러는건가?
    집에서 키우는 왕 모시고 접대하는데 온갖 신경을 다 써야 하니까 민폐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그저 지 새끼 욕구만 해결하면 다인.... 저러고 큰 애들이 뭘 배우고 자라겠냐

  • 24.01.23 01:29

    저거 주작아닐듯...난 가게 빨대 아예 통째로 한움쿰 가져가던 애엄마 봤어...한 40개정도..은근 이런 사람 많다는 사실

  • 24.01.23 02:09

    염치 밥말아먹었노 ㅅㅂ

  • 24.01.23 02:13

    징글징글하다 구질구질하고

  • 24.01.23 02:46

    아 읽는데 개스트레스받아.... 난 하나하나 싸우고 경찰신고하느라 장사도 제대로 못할듯 ㅅㅂ... 무조건 노키즈존으로 만들어야될듯

  • 24.01.23 03:36

    세상에...

  • 24.01.23 04:43

    인천보다 수준떨어진다니ㅋㅋㅋ..; 인천이 뭐 어때서? 뭔개소리야

  • 24.01.23 06:33

    우리집은 고깃집인데 진짜 진상 조오오오온나많아 상상이상임 ㅋㅋ 남자들 뒷짐지고 자식 나몰라라하니 상대적으로 티안나긴함. 돼지갈비 시키면서 저울들고와선 비계. 뼈. 양념 다 빼고 그램맞춰달라던 애엄마도 있었고 우리 애 먹게 계란찜 공짜로 해달라는 사람부터 똥기저귀나 고깃집와서 회랑 치킨 ㅈㄴ시키고 3인분 상차림받아서 파티하는 사람도봄 ㅋㅋㅋㅋ

  • 24.01.23 07:59

    어우 거지들

  • 24.01.23 09:05

    미치겠다 지역 어딘지 알고싶을 정도네

  • 24.01.23 10:11

    아동학대 그 자체
    저런 사람들이 진상학부모 되는거지

  • 24.01.23 10:56

    애엄마들 진짜........

  • 24.01.23 11:25

    인천사는데 갑자기 머리채 잡힌기분

  • 24.01.23 12:00

    아니..염치가 없나 왜저래

  • 24.01.23 12:48

    진짜 거지들

  • 24.01.23 13:13

    아니 근데 엄마가 하던 가게 물려 받은 거라면서 인천살다가 결혼하고 서울 온 거라는건 말이 좀 안 맞지 않나??

  • 24.01.23 13:46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게 서울 외각이 혹시 구로구면 인천에서 지하철로 어머니가 출퇴근 하셨을수도?

  • 24.01.23 14:01

    진짜 지역 어딘가 알고 싶을 젛도네ㅋㅋㅋ 나도 서울사람인데 좀 낙후된 동네에 살거든 혹시 우리 동넨가?ㅋㅋㅋ

  • 24.01.23 19:01

    추잡하다 진짜…웩

  • 아.......

  • 24.01.25 03:50

    아 스트레스받아서 스크롤 내림

  • 24.01.31 23:18

    저런 사람 잘 사는 동네에도 있어요...
    내 친구도 신도시 초등학교 앞에 자리나서 카페 창업했다가 저번달에 접음
    저런 진상 존나 많고 지가 잘못된건지도 몰라
    쿠키 구워달라느니 지새끼 뭐 알러지 있으니까 케익 만들때 조심하라느니
    재료는 고급 써줬음 좋겠다 근데 가격이 넘 비싼거 아니냐
    음료는 이거 추가해달라 다른카페엔 잇던데 웅앵 이지랄 해댐 ㅅㅂ 그럴거면 지가 만들어맥이지 친구 얘기 들어주다가 나까지도 스트레스였음

  • 24.02.08 21:32

    아 좆같아 진짜

  • 24.07.06 16:24

    와 진짜 정신병자 많구나...

  • 24.10.05 09:4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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