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얼굴에 별 스티커를 붙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스티커의 정체는 바로 여드름 패치입니다. 반갑지 않은 여드름을 즐겁게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스타 페이스(Star face)’ 제품이죠. 헤일리 비버 등 셀럽들도 이 제품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곤 합니다.
얼굴 곳곳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데요. 치료가 아니라 셀카의 필수품이 된 것 같죠?
바로 이 제품입니다. 별 모양의 스마일이 그려진 케이스에 스티커 같은 패치들을 넣어 다닐 수 있는 제품인데요. 노란색 별이 시그니처이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패치들을 선보입니다. 가격은 케이스와 패치가 14.99달러(2만원선)이고, 리필 패치는 11달러(1만4천원선)입니다.
붙혀도 1도 효과 없음… 쓰레기 ㅠ
나 일하는데..어떤 손님이 양쪽 눈썹 위에 별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왔어...그때 그 손님 나가고 같이 일하던 사람이랑 둘이 방금 봤어요? 이럼서 신기해했는데 여드름패치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별게 다나오네
천재댜..
오호 ..
걍 꾸밈템됐네ㅋㅋ
귀염네 머ㅓ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