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꿑남https://naver.me/FvFADwNW
무인점포 들어와 바지 내리더니 '대변'을…"내가 직접 잡는다"
무인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사장이 '대변 테러'를 겪었다고 호소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게 안에 똥 싸놨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무인점포를 운영한 지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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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미쳤나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처벌 가능한 연령 제한을 없애든지 보호자를 대신 처벌하는 걸로 바꿔야 해 진짜..
냅다 싸지르지만 말고 훈육을 하면서 키우세요
와 무슨 중국이냐
미친새끼
미친
길거리에서도 싸는 중국인들이라 배경은 한국이지만 인종은 중국인일 수도… 난 이렇게 생각할래
첫댓글 와....미쳤나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처벌 가능한 연령 제한을 없애든지 보호자를 대신 처벌하는 걸로 바꿔야 해 진짜..
냅다 싸지르지만 말고 훈육을 하면서 키우세요
와 무슨 중국이냐
미친새끼
미친
길거리에서도 싸는 중국인들이라 배경은 한국이지만 인종은 중국인일 수도… 난 이렇게 생각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