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ed Intelligence 모드라고
모든 개인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설정의 모드가 있습니다.
원래는 로봇 모드였죠. 지금은 개념이 확장되어서
신스 네트워크
-기존의 로봇모드 시절의 후계. 포트레이트 자유의 로봇으로 시작하고 모든 로봇팝이 전용 네트워크 로봇팝으로 바뀝니다. 신스와는 좀 달라요. 신스 특성이 없고 네트워크 특성이 있습니다. 이쪽도 불사이지만. 유기체 팝을 윤리관 무관 강제 퍼지할 수 있습니다.
사이오닉 네크워크
-일반 팝으로 시작합니다. 역시 네트워크 특성을 가집니다. 사이오닉 이론을 가지고 시작하며 다른 네트워크 처럼 전용특성/기술이 있지만 그게 특징의 전부... 물질주의 사이오닉이 가능하다는 게 포인트. 유기체팝을 네트워크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이버네틱 네트워크
-일반팝으로 시작합니다. 전용 종족 특성이 사기적. 대신 팝이 크레딧이랑 식량을 같이 처먹어서 생산효율이 매우 구립니다. 로봇팝과 유기체팝 모두를 네트워크팝으로 바꾸는 사기성이 있습니다. 기계주의 시빅으로 시작하면 엄청 좋습니다.
생물 네트워크
-일반 팝으로 시작합니다. 가장 애매한 네트워크입니다. 전용기술은 매우 좋지만요. 지도자 수명이 길긴 해도 사이버네틱보다 적고, 로봇팝 통합도 앙댑니다. 대신 식량을 적게 먹죠.
공통특성으로 유니티 시빅을 찍으면 네트워크 팝의 행복도가 사라집니다. 그런대 특이하게도 물질주의 파벌이 생성되며 거기로 강제 가입됩니다.
카페 게시글
Stellaris
새로 추가되는 정부 타입은 Networked Intelligence 모드에서 가져온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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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이오닉 네트워크 보고 순간 흠칫했네요.
우리는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사이오닉 네트워크면 칼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