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9단 사주 윤마왕,
손바닦 왕(王)자는 심희라는 무속인이 써 준 것이라고 들통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망언제조기는,
손바닦에 5회 토론회에서 한번만 왕(王)자 썼따.....
동네 할머니가 써 줬다.....
손가락만 씼었다.....
왕뚜껑 안 먹는다....
위장당원 때문이다.....
요즘 여자들 점보러 다닌다....등등
수 많은 코믹, 코메디를 쏱아 내어서 이 나라 코메디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러니까, 온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며 조롱하는 조소거리가 되었는데,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또는 가장으로서, 또는 한 조직의 리더로서, 또는 대통령 후보로서
기본 자질이 안 되었다는 것이다.
즉,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하여 실수 혹은 고의라 하더라도 그것이 잘못 되엇음을 알았을 때,
이를 즉각 시정하고 사과하며 다시는 그러하지 않겠노라고 그 각오를 보여주는 씩씩함 조차 없었고,
매번 거짖에 거짖으로 도배를 하여 산을 이루는 전형적인 소인 모래배 짖거리를 거듭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 또는 고의라도 한번 쯤은 잘못된 길을 갈 수 있고 그것이 인간이다.
근데, 윤짜왕은 자신이 저지른 왕(王)자 테러에 대하여
그것이 실수가 되었던 고의가 되었던 그 자체가 무속행위라는 것이 세살 먹은 어린애도 다 아는
즉,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인데도 이를 극구 부인하며 매번 망언이나 제조하며
손바닦으로 해를 가리는 두살베기 지능 수준을 보여 주었다.
또, 이 나라 국민들은
이전 국가 즉 조선 말기 나라를 말아 먹은 민비의 무당정치등등을 떠 올리며
설마..... 이 자가 그 민비와 같은 무당정치를 청와대에서 시전하지나 않을 까?하는
그 심각한 염려와 우려 때문에 이를 질책하여 꼬집자
자신이 방금 한 말조차 뒤집는 해괴한 숫법을 동원하여 전 국민의 공분과 노여움을 샀는데,
일명 구국의 충정으로 나라를 살리겠다는 보수라는 집단은 이 윤박수를 두둔, 적극 옹호하며
마치 이 자가 아니면 나라가 거덜 나고 온 천지가 빨갱이 세상이 되는 양 입에 거품을 물고
쉴드와 비호를 하며 조중동외 수 많은 언론사를 홍보대행 동원하여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는 야당으로의 정권 교체가 불가함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인간 모지리집단이 국민의 힘당이 아닌가?하는 의혹과
당장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상태에 이른 집단이
이 나라 제1야당의 현 주소구나~!라는 평가를 온 국민들로 부터 받게 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이재명 경기지사도, 물론 훔쳐 온 지사직이지만, 이를 차제에 두고서 라도
그 자신이 얼마나 많은 망언을 제조 했는지 얼마나 많은 패륜을 저질렀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형수에게 "(봉지)... 찟는다....." 즉, "강간하겠다....."는 대표적인 막말과,
친형이 자신에게 대장동게이트등등 범죄를 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것에 앙심하여
그 친형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급기야 목숨을 거둔 행위는 그 자체로 살인죄에 해당한다.
법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내 말이 무슨 뜻인 줄 알 것이다.
군자란 무릇 자신을 매일 뒤돌아 볼 줄 알아야 하고,
그 군자란 것은 실수를 안하는 인간이 아니라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수신하여 제가 하고
그로 부터 배워 갈고 닦아서 치국하여 온 세상을 평천하 하는 지성인을 말하는 것이다.
이 자 무속9단 윤마왕과 이재명등등은 이 기본 조차 안되었고
이런 기본 조차 안 된 인간이 대통령을 해 보겠다고 좌충우돌하며
이 나라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셌다는 것이
온 국민들로 하여금 공분을 사는 것이다.
자중자애하고,
스스로 내가 이 나라에 무엇으로 보답 할 수 있는가?를 곰곰히 생각하여 몸소 수양하고 다듬어
다시는 국민을 없수이 여기며 우롱하는 만행과 천추의 한이 남는 추악한 범죄를 다시는 짖지 않기 바란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www.koac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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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여자들 점' 발언에 이재명 측 "망언에 만성 생길 지경"
정진형 입력 2021. 10. 06. 11:55 댓글 214개
기사내용 요약
"1일1망언 세계 신기록…가벼운 입 후회 안 되나"
"대선 완주 능력밖이면 '큰 결심'하는 게 어떨지"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정권교체국민행동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0.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이제 윤 후보의 망언도 만성이 될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이재명 캠프 전용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도 윤 후보는 손바닥 '왕(王)'자를 해명한답시고 '우리나라 여자 분들이 점도 보고 다닌다'며 삐뚤어진 여성관을 또 내비쳤지만 더는 놀랍거나 이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 '손발 노동' '청약통장' 등 윤 전 총장의 최근 설화를 조목조목 열거한 뒤 "1일 1망언 세계 신기록을 세울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날도 얼마 안남은 것 같다"며 "이쯤 되면 본인의 가벼운 입이 후회되지 않는가. 무지도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스스로가 왕이 되어 군림하고 '점 보러 다니는 여성들' 운운하는 인식 수준에 국민에 봉사하는 공복으로서의 일말의 소명감을 찾기 어렵다"며 "윤 후보의 망언을 보는 '부끄러움의 몫'은 왜 국민이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한번 실수라면 모를까 그런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면 국민은 결국 윤석열 후보에게 등을 돌릴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이번 기회에 대선 완주가 '능력 밖의 일'이라면,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큰 결심'하는 건 어떨지 조언해 본다"면서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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