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op.co.kr/A00001646266.html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이 퇴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은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을 과잉 제압한 것과 관련해 이날 운영위를 소집했지만, 윤 원내대표와 이 의원을 제외한 여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2024.01.23. ⓒ뉴스1
야당은 23일 대통령실 경호처의 ‘진보당 강성희 의원 과잉 제압’ 책임을 묻기 위해 소집한 국회 운영위원회가 여당의 비협조로 파행된 데 대해 “국회와 국민 무시”라고 규탄했다.
운영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운영위 파행 뒤 회의실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첫댓글 미친듯 ㅋ
국회의원 무시하는 꼬라지봐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