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6582?sid=102
[단독] 담임교사 얼굴, 여성 사진에 합성...교보위 신청하자 돌아온 아동학대 신고
6학년 담임 교사 A씨는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A교사는 "지난해 말, 반 학생 일부가 자신의 얼굴과 비키니 입은 여성 몸 사진을 합성하고 이걸 SNS에 올렸다"고 했습니다. "저희 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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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짜증내는 말투가 정서적학대면 대한민국 부모 중 학대 안 하는 부모가 몇 될까 싶음
진짜 지랄이야 그놈의 정서적 학대 ㅅㅂ
역시 그 부모의 그 애새끼들이라니까
죽여진짜
미친 집안이네~!!! 3년간 강제홈스쿨링. 학교 접근금지시켜!!!
심각하다..
자식 좀 똑바로 키워라 남의자식 괴롭히지말고
첫댓글 짜증내는 말투가 정서적학대면 대한민국 부모 중 학대 안 하는 부모가 몇 될까 싶음
진짜 지랄이야 그놈의 정서적 학대 ㅅㅂ
역시 그 부모의 그 애새끼들이라니까
죽여진짜
미친 집안이네~!!!
3년간 강제홈스쿨링. 학교 접근금지시켜!!!
심각하다..
자식 좀 똑바로 키워라 남의자식 괴롭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