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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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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어떡해…부엌 지나가다가 실수로 넘어졌어
열빙어 추천 0 조회 63,088 24.01.24 01: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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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01:13

    첫댓글 아니 나 냉장고 앞에서 넘어져서 입에 맥주 들어왔잖아.. 다들 조심해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할.. 이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해서그런가

  • 24.01.24 01:19

    나도 그래서 어제 불닭볶음탕면 입에들어왔어...ㅠㅠ 요즘 날씨추워서 더 그렇다더라

  • 24.01.24 01:25

    헐.. 조심해;;; 진짜 위험해ㅠ 불볶탕면은 삶은계란 넣어서 같이 안먹으면 또 넘어질 수 있다더라고;;

  • 24.01.24 01:24

    아 졸라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24 0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넘어져서 탕수육 먹음

  • 24.01.24 01:26

    나도 뒤로 넘어졌는데 코대신 계란이 깨져서 어쩔수 없이 프라이함

  • BL
    24.01.24 01:30

    와 나도 어제 미끄러지면서 스팸 꽉 쥐어가지고 으깨지는 바람에 달궈진 프라이팬에 볶아서 볶음밥했잖아.. 너무 무서웠어..

  • 24.01.24 01:34

    나도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순간에 다급히 뭐라도 잡아야겠다. 싶어서 손을 뻗었는데, 일어나서 보니 실수로 배달의민족 주문을 해버렸었어.

  • 24.01.24 10:16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24 01:36

    나도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 그런가..
    벌벌 떨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잠깐 앉았더니 마라탕 가게더라.. 어쩔 수 없이 한 그릇 먹고 나왔지머

  • 24.01.24 01:43

    이틀연속 미끄러진 여시들잇어..?; 난 그저께 집올때 밤에 미끄러져서 불닭 결제했다가 어제 아침에 또 미끄러지면서 그거 먹게됐어..;

  • 부엌에가서 미끄러진게 다시보게 되는게 끓여먹게되는거임? 엄마도?

  • 24.01.24 02:36

    댓글 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

  • 24.01.24 04:58

    오늘 집에서 넘어져서 육회냉면 배달시켰잖아; 맵고 감칠맛나는게 너무너무 악독하더라;

  • 24.01.24 06:05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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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24 11:19

    헐 나초딩때첫사랑 봉식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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