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1A 진단 후 재발되어 3기 상황에서 치료된 사례
상기 자료출처: 한독생의학회 박성주 원장님 강연 내용 중 발췌
NOTE:
유방암 1A 진단 후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마쳤으나 재발이 되어 유방암 3기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은 항암 치료를 권유하였지만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에 거부감으로 하지 않았으나 결국 항암 치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치료하였으며 그 때 통합의학적 치료를 적절하게 병행하면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게 된 사례 입니다
입원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1차적으로 세레나제 주사 3000mcg IV 를 주7회와 이뮤코텔 주사 1mg SQ 9회 치료
2차적으로 세레나제 주사 4000mcg IV 주 2회 싸이모신알파주사 1SQ 주 3회
외래 진료를 통하여 세레나제 주사와 경구 복용, 이뮤코텔 주사, 싸이모신알파 주사
3차적으로 세레나제주사와 경구 복용, 싸이모신알파주사,
4차적으로 세레나제 주사, 싸이모신알파주사, 이뮤코텔주사, 고주파 온열치료, 비타민C 고농도 주사 70g 13회
상기 환자의 경우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와 통합의학적 치료를 병행하여 매우 좋은 치료 결과를 얻었던 사례 입니다, 만약에 표준치료 만으로 좋은 치료 성적을 얻기 어려운 경우라면 통합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많은 암 환자분들이 표준치료만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만 혹여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 치료만으로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최대한 빨리 치료 전략을 변경하여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더불어 절박한 상황이라고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무모한 도전을 하지 말고 경험 많은 의료진을 만나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암은 흑묘백묘 입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극복 할수만 있다면 그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드리지만 힘들고 어려운 암 투병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의학적 치료를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가장 최선의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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