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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끼적임] 고지가 눈 앞입니다.(넋두리)
a little wolf 추천 0 조회 842 09.05.17 1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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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7 14:03

    첫댓글 우왕 굿

  • 09.05.17 15:01

    정말로 고지가 눈 앞이군요. 힘내세요. 그리고 마음껏 즐기세요. 지금 느끼는 행복한 감정들을. 아자아자! ^^

  • 09.05.17 15:50

    열심히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부럽다..ㅠ.ㅠ

  • 09.05.17 22:43

    터키 진짜 좋은데.. 안가보신분들 강추합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더더욱 강춥니다!

  • 09.05.18 09:41

    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특히 글쓴 분의 추진력이,,저도 저의 고지를 향해 달려가야겠어요^-^

  • 09.05.18 14:35

    멋지다 멋져. 진정 멋지다!!

  • 09.05.18 20:40

    우와. 멋져요!! 저도 터키 갔다오고 나서 웬만한 데는 시시하더라고요. 좀 더 새로운 장소, 새로운 방식을 찾게 되던데. 글쓴님은 찾으셨군요. 4학년 여름방학 때, 마음이 바빠 티벳 여행 취소한 거.. 지금도 두고두고 아쉬워요. 글쓴님 잘다녀 오셔서 여행기와 다큐 올려주세요!!

  • 09.05.19 00:09

    우와. 멋지네요~ 즐거운 여행,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라요 ^ㅡ^

  • 09.05.19 00:53

    터키! 완전 강추. 정말 매력적이죠. 시장에 가면 여기저기서 Brother country!! 라며 손짓하는, 이 나라 사람들의 할아버지는 모두 6.25 참전용사인가 하며 놀랬던 기억이... ㅎㅎ

  • 09.05.19 11:33

    부러워요~^^ 뛰는 가슴..

  • 09.05.20 23:53

    전지금잘못보고'고자가눈앞'이라는줄알았다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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