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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리 인준 주말 동안 여·야 협의 처리 예상 |
14일 대전서 초청 간담회…문 대표 변화와 혁신 기대 |
2015년 02월 14일 14:38:51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71171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서울 노원 병)이 이번 주말이 이완구 국무총리 인준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14일 안 의원은 대전 평송 청소년 수련 센터에서 열린 2015 대전 내일 포럼 신년 간담회 참석에 앞서 최근 문재인 대표가 여론 조사로 총리 인준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한 것에 "여·야가 이번 주말동안 잘 협의해 이 총리 인준안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2·8 전당 대회에서 당 대표에 선출된 문 대표를 두고는 "(문 대표가)이미 모두 설명했다. 대표가 된 것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을 기대한다"고 평가없이 짧게 말을 맺었다. 안 의원은 이날 초청 간담회가 비공개 행사인 점을 들어 민감한 정치 현안을 비껴 갔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냥 창조적 전망이 반대로 결과가 나오면 어찌 답변 하실지 궁금 합니다
마치 이완구 총리인준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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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원 행보를 지켜보고 같이가야할 이유가 돋보이느군요
문재인대표 조직등용 에 안의원측근 배려에 서운할만도 한데 전혀 언급이 없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