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은 일단 로테이션이나 블럭이란 개념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냥 항상 모든 카드 사용 가능(+금지 제한). 이게 의외로 큰 변수가 되는데, 만약 강력한데 옛날 카드라 구하기 힘들다거나 하면 수요가 오른다기보단, 대신 유저들의 원성이 엄청나게 빗발칩니다. 때문에 코나미에서는 인기가 많았던 강력한 절판 카드들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지속적으로 재판하려고 합니다. 그 결과 가격이 계속하게 하락하죠.
유희왕에 빠져 지내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원래 매직 더 개더링을 즐겨하던 작가가 그 영향을 받아 가상의 카드 게임을 만들어 자기 만화에 등장시킨 게 유희왕의 시초라는 정보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매직 더 개더링을 처음 알게 된 계기였지요. . ...알게 된 이후로 직접 건드려보기까지 하는 데에 몇 년도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요.
유희왕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격이 폭락합니다....^^;
유희왕은 일단 로테이션이나 블럭이란 개념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냥 항상 모든 카드 사용 가능(+금지 제한).
이게 의외로 큰 변수가 되는데, 만약 강력한데 옛날 카드라 구하기 힘들다거나 하면 수요가 오른다기보단, 대신 유저들의 원성이 엄청나게 빗발칩니다.
때문에 코나미에서는 인기가 많았던 강력한 절판 카드들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지속적으로 재판하려고 합니다. 그 결과 가격이 계속하게 하락하죠.
유희왕에 빠져 지내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원래 매직 더 개더링을 즐겨하던 작가가 그 영향을 받아 가상의 카드 게임을 만들어 자기 만화에 등장시킨 게 유희왕의 시초라는 정보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매직 더 개더링을 처음 알게 된 계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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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된 이후로 직접 건드려보기까지 하는 데에 몇 년도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