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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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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시생활정보] 택배회사 3개월 일하면서 알게된 소소한 정보 몇가지..(완전 스압이네....ㅜㅜ)
80년생 이상우 추천 5 조회 12,172 12.03.22 16:19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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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3 07:42

    진짜고생많으시더라........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2.03.23 07:58

    그냥 느긋하게 기다려야겟엌ㅋ

  • 12.03.23 10:05

    나 거의 오시기 전에 연락 달라고 써놓는데 전화비까지 기사님 부담이란 말 보고 식겁ㅠㅠㅠㅠㅠ 앞으론 안 써야겠다ㅠㅠㅠ 그냥 오세요ㅠㅠㅠㅠㅠ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감사ㅠㅠ 우리집 오는 기사님들 다 좋으신 분들이라 다행...기사님들 수고하시는 거 알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고 한다ㅠㅠ 예전엔 시원한 두유도 드렸는데 헿

  • 12.03.23 10:29

    아 난 조회해보니까 배송완료라고떠서 다른데다 맡기신줄알고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자꾸 전화 건성건성하시다가 얘기하는 도중에 짜증내면서 끊으셔서 컴플레인걸었는데..............

  • 12.03.23 10:29

    헐,,전화비랑 지원안해줘? 고객들한테 전화한통씩만 돌려도 장난 아닐텐데 ㅠㅠ

  • 12.03.23 12:25

    택배아저씨들 고생이 많네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3 16:00

    아니... 물건받으면 바로 그날 배송완료 해야할껄? 수요일이나 목요일날 배송해달라는건 그 물건을 산 업체에 얘기해서 그때 배송될수 있게 해달라고 해야해.
    그건 택배회사 ㄴㄴ
    물건 산 업체에 ㅇㅇ

  • 12.03.23 13:14

    와 하긴 난 그냥 택배 하나인데 택배아저씨들은 그게 하루에 수백개인거구나...근데 전화랑 문자비 지원 안해주는 거 너무 그지같다 ㅡㅡ

  • 12.03.23 13:32

    택배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3.23 14:07

    택배비 올라야돼,,,

  • 12.03.23 15:37

    얼마전에 락앤락 시켰는데 집에 암두 없어서 다음날 가져다 달라그랬는데 아무말도 없이 슈퍼에 맡겨버린 그 기사와 대판 싸웠는데, 좀 미안하네. 난 우체국택배가 제일 좋아. 택기 분들 중에 정말 친절돋아서 음료수 드리고 이런적 많았는데~ 본사가 똥이었다니... 힘드시게따

  • 12.03.23 16:46

    진짜 너무 고생하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화비랑 문자비 직접 낸다는거 보고 헐.......이러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나도 택배받을때도 친절히 받아야겠당

  • 12.03.23 19:05

    나 다큐 3일인가 택배아저씨편 전에 캡쳐된거 봤었는데... 진짜 일하시는 환경이 너무너무너무 열악하더라ㅜㅜㅜㅜ 그거보고나서부터 택배받으면 말한마디라도 고맙다고 하려고 노력함ㅠㅠㅠㅠㅠㅠㅠㅠ

  • 12.03.24 01:11

    헐.......................6천원이라니..........................................
    기사님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3.24 06:06

    헐 ㅜㅜ 완전힘드시겟다ㅠㅠㅠ

  • 12.03.24 13:15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이런 상황은 쫌 아닌거 같앙...ㅠㅠ 소비자 생각도 쫌..... 차라리 경비실에 말없이 맡겨줘영..... 접때 난 물건이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눈거야 중요한것도 아니고 집에도 없었기때문에 추적안하고 있다가 집에 왔는데 안와있길래 추적하니깐 배송완료라고 떠있는거임.... 그래서 집안사람들한테 다 전화해보니 받은거 엄슴.. 기사아저씨한테 전화하니깐 배송안했는데 바빠서 그냥 배송완료처리한거임... 근데 아저씨도 알고있었음.....아 거기 ㅇㅇ이죠? 이래 물어보기까지함.... 완전 분노했었쥥.......

  • 12.03.24 16:40

    지나간데 다시 못와...? 나 저번에 전화하니까 먼저 와주셨는데;;; ㄷㅎㅌㅇ..... 아즈씨 감사해여......☆

  • 12.03.24 16:54

    저번에 물 2L짜리 12병 시켰는데 ..... 울집 5층 엘베없는데 가지고 와주심 ㅠㅠ...진짜 고맙다 했는데 바쁘신지 뛰어내려가시던... 감사함니돠 ㅠㅠㅠ

  • 12.03.24 17:50

    이건정말시스템의 문제다ㅜㅜ 진짜급한거아님 늦어도 좋게좋게 얘기해서 타협하는거좋을거같아 나도 배송늦으면 엄청 예민해지지만ㅋㅋㅋㅋ

  • 12.03.24 18:30

    언니들 우체국처럼 몇시에 도착예정입니다. 이런게 문자로 가는 택배회사는 PDA로 택배기사들이 바코드를 찍은다음에 일률적으로 가는거야 즉, 이거는 기사님들이 본인 돈을 낼 필요도 없을 뿐더러 그날 아침에 택배 정리하면서 어차피 해야 될 일임. 근데 문자가 안가는 회사들도 있지? 여기는 똑같이 바코드 작업을 하나 고객한테 문자가는 시스템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거야 이런회사에 다니는 택배기사들은 본이들이 자비로 문자 다 보내야 됨. ㅋㅋㅋ 그래도 당연히 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이럴 수 있는데 바쁠때는 하루에 240개도 넘게 배달함

  • 12.05.24 14:33

    [택배후기] 난제 시간날떄봐야겠엉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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