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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윤석열의 ‘거부권’, 근본이 다르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문제를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충돌까지 빚어졌다.‘부인 방탄’을 위해 국민 여론도 무시하고 대통령 책무까지 저버리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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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얻다대고 비교야ㅋ 진짜 어린 애들이 떼 쓰는 거랑 다를 바 없어.쟤네도 옛날에 거부권 썼었는데요? 딱 이 논리임 지금.
진짜 기사에 같이 언급되는것조차 빡친다 엿같은 새끼 (주어없음)
왜같이언급?ㅋ
미쳤나 ㅋㅋ 비교할걸해야지
첫댓글 얻다대고 비교야ㅋ 진짜 어린 애들이 떼 쓰는 거랑 다를 바 없어.
쟤네도 옛날에 거부권 썼었는데요? 딱 이 논리임 지금.
진짜 기사에 같이 언급되는것조차 빡친다 엿같은 새끼 (주어없음)
왜같이언급?ㅋ
미쳤나 ㅋㅋ 비교할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