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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월 9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642 18.01.09 04:1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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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9 04:52

    첫댓글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주님의 사랑 가득 하소서~~~!

  • 18.01.09 05:24

    아멘.
    감사합니다.

  • 18.01.09 11:59

    아멘!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저 또한 기억해 주시겠지요? 저도 새 신부님과 부제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8.01.09 06:10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1.09 06: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09 09:11

    감사합니다.
    http://m.cafe.daum.net/bbadaking/GkzT/20253?svc=cafeapp&sns=cafeapp
    'sound ' 듣기
    스마트폰에서 위 주소클릭, 
    삼각형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sound가 끝나면 pause(||)를 눌러 정지한다.
    ※상단우측에서 '앱'보기로 한다

  • 18.01.09 06:23

    주님의 엄청난 힘에 의지해 오늘도 희망으로 시작합니다. / 비우고 또 비워야 할 사제의길을 기쁘게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1.09 06:3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09 06:51

    아멘~ 불티 하나로 날아갈 삶이지만 차곡차곡 오늘의 감사함을 기도로 시작해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 18.01.09 06:58

    내가 받은 상처만 기억하고 있는 내 모습.
    나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새 신부님. 부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 18.01.09 06:59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 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ㅡ 박 희준님의 하늘 냄새 ㅡ

  • 18.01.09 07:10

    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말씀과 신부님의 울림주시는 이야기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1.09 07:20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1.09 07:29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사제님들과 부제님들 축하드립니다.

  • 18.01.09 07:26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8.01.09 07:4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09 07:48

    오로지 주님과의 원만한 관계로,
    다른 관계를 풀어나가는 슬기로운 삶...~^^♡
    추위 조심하시고, 감기랑 관계맺기 절대NO!!!

  • 18.01.09 07:59

    주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제 이웃을 돌아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1.09 08:10

    아멘!!!
    감사합니다~^^

  • 18.01.09 08:34

    이시간도`주님의체온을느끼며`정겨움과`사랑이물들은`믿음과삶이`후회없도록기도하고`주님품에서익어가는`겨울의
    계절속에서보내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1.09 08:39

    아멘, 오늘 탄생하시는 새사제님들과 부제님들께 축하드립니다.

  • 18.01.09 08: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09 08:4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1.09 09:27

    늘 가슴에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신부님 말씀. . 오늘은 특히 스스로의 치유 능력에 대해 주신 말씀과 빛의 신비를 체험키 위한 기도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1.09 09:33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제 마음의 산란함,
    그에 대한 걱정,
    그들에 대한 제방식의 소망.
    이 많은 소란스러움이 조용해지고 고요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18.01.09 09:35

    신부님! 주님의 도움으로 마음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그 상처로 인해 남은 흉터가 여전히 없어지지 않고 우리 자신를 계속 괴롭힐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 역시 없어질 때까지 끊임없이 묵상과 기도를 해야 할까요?

  • 18.01.09 10:08

    싱그러운 새 사제님의 서품에 감사 드리고 축하 올립니다 아멘

  • 18.01.09 10:22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01.09 10:33

    새로이 태어나시는 인천교구 사제와 부제님들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아멘!

  • 18.01.09 10:45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_*

  • 18.01.09 11:22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유로움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1.09 11:40

    아멘!감사합니다~^^

  • 18.01.09 11:50

    저도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18.01.09 13:15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1.09 13:40

    말씀 감사합니다.

  • 18.01.09 17:12

    감사합니다! 항상

  • 18.01.09 17:19

    아멘

  • 18.01.09 17:27

    아멘 !!~

  • 18.01.09 19:51

    감사합니다~~신부님~~~

  • 18.01.09 22: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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