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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산내들 농촌사랑 밤을 꼬박 새우며 무우 썰기 작업 했어요... 혼자서 ~
스마일* 추천 0 조회 458 12.11.07 16: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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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7 16:17

    첫댓글 밖에서 작업하신거예요?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 하셔야죠
    그래도 일년 먹거리로 든든히 보내실것 같아요~~

  • 작성자 12.11.07 16:55

    꽃사는 정말 좋아요...이리 몸 생각 해 주시는 님도 계시구요... 고마워요...량이 많아서 식당에 반찬 용 으로 팔기도 해요...

  • 12.11.07 16:29

    아유 고생하셨네요 ..얼마나 손이아플까요 ..어깨랑 ..
    무 써는 기계도나왔어요,, 다음에는 그걸쓰세요 ,,
    어깨 병납니다 크

  • 작성자 12.11.07 17:00

    와아~ 무우 쓰는 기계 어디 가면 파나요 궁금 합니다...시골 에는 아직 손으로 썰어요...고마워요...

  • 12.11.07 17:17

    혼자서 저 많은 무우를 다 썰은 거예요?
    팔목도 무지 아프실텐데 고생 하셨네요. 무우가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2.11.08 23:09

    무우가 달고 맛 있어서 썰면서 여러개 입으로 쏘~옥~했어요...ㅎㅎ~

  • 12.11.07 19:13

    와우. 대단대단. 감탄사가절로나와요
    저리많은걸. 참대단하셔요 어느남편분의아낙인지 엄청잘하셔야할것같네요 아뜰한마나님을
    어디서 데려오셨는지 매일매일 사랑한단말.백번씩은해줘야될듯 ㅎㅎ

  • 작성자 12.11.08 23:12

    ㅎㅎㅎㅎ~옆 지기울 ~남편은 저 보다 더~많이 일 하는데욥~ㅎㅎ~제가 원 하는것은 ~입 만 열면 해결 삽니다...가이버~

  • 12.11.08 12:55

    대단하시네요.
    이제 한 잠 푹 주무셔요.

  • 작성자 12.11.08 23:12

    호호~푸~~~욱~낮잠 잤어요...

  • 12.11.08 22:43

    어깨 성하신가요 몸살 안나셨나 걱정입니다
    다시봐도 넘 무리 하셨네요

  • 작성자 12.11.08 23:16

    반가워요... 칼이 잘 들고 시간 이 많이 걸려서 다~ 썰었는데~ 썰고 나니 손 가락에 물집이 서너개 잡혔어요...해 마다 하는 작업 이예요...어깨 튼 튼 해요...ㅎㅎ~

  • 12.11.11 17:05

    스마일님!! 잘계시지요? 수고 많으셨네요 역시 넉넉하십니다... 저 왕초보때 잎꽂이 나눔 넉넉히 주셔서 향상 잊지않고 있어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12.11.11 23:52

    반갑습니다...고마워요...늘~ 항상 건강 하세요!!!...

  • 12.11.13 23:48

    무우 말랭이 ~~~~

  • 작성자 12.11.14 13:05

    넹~무 말랭이 ~~~~말려서 뽁아 가지고 차로 끓여 드시면 속이 참 편해 집니당~

  • 12.11.16 17:46

    저도 올해는 말려서 차로 끓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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