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출발하여 2박 3일 짧고 굵게 북해도를 다녀갑니다.북해도에서 제일 큰 다이세츠 국립공원의 한 자락인 아사히다케 트래킹이 목적이었지요 ^^한 여름에 눈꽃 트래킹을 하는 기분이랄까요?내리쬐는 태양빛에 콧잔등이 빨개지도록 타기는 했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아이젠 보다는 설피가 더 필요했던 5월 중순의 아사히다케였습니다~내년 5월 연휴에 북해도 다이세츠 국립공원 일주 계획이 있습니다~
첫댓글 여긴 불볕더위인데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완전 시원~ 한 건 아니었어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무 아쉬워요 ㅡ.ㅡ
시원한 설경사진을 더 많이 기다려 보는 1인 입니다. ^^;더 보여주세요. 네?? ㅎ
저두, 제가 왤케 사진을 안찍었나 후회하고 있어요
사진한장으론 서운합니다~~
사진이...이게 다에요 ㅡ.ㅡ
첫댓글 여긴 불볕더위인데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완전 시원~ 한 건 아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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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쉬워요 ㅡ.ㅡ
시원한 설경사진을 더 많이 기다려 보는 1인 입니다. ^^;
더 보여주세요. 네?? ㅎ
저두, 제가 왤케 사진을 안찍었나 후회하고 있어요
사진한장으론 서운합니다~~
사진이...이게 다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