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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출간 소식 전합니다 스크랩 자랑질4 - 옛날 문짝 구경하세요
안선모 추천 0 조회 144 10.12.12 08: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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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11:04

    첫댓글 바람숲님 문짝을 보다가 우리 집 아파트 방 새시창문을 보니 삭막합니다 그려 너무

  • 작성자 10.12.13 08:31

    너무 자랑해서 죄송해요....

  • 10.12.14 17:08

    어느 아파트나 다 그렇겠지요.

  • 10.12.13 07:41

    자랑할만. ^^

  • 작성자 10.12.13 08:31

    샘, 지금 황토집 짓고 있답니다. 저 중의 어느 문짝이 그 집에 달리겠지요? 완공되면 연락드릴테니 찜질하러 오세요.

  • 10.12.13 14:28

    으와 황토집!! 저도 찜질하러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0.12.13 18:01

    예...환영합니다!

  • 10.12.14 08:45

    문짝들이 너무 예뻐요. 자랑질할만 합니다.

  • 10.12.14 17:01

    아름다운 문짝들이네요. 상형문자도 멋집니다

  • 10.12.14 21:53

    어머나...귀한 것을 많이도 구하셨어요. 문창살을 공부하는 저로서는 저런 문짝이 다 경외의 대상입니다. 저거 저리 딱딱 맞추서 끼우게 만들려면 머리 뽀샤집니다.

  • 10.12.14 21:53

    연꽃무늬있는 것은 궁궐 아니고 절 문짝 같습니다.

  • 작성자 10.12.15 08:04

    문짝을 주신 분이 궁궐 수리 하러 다니신다고 들었거든요.

  • 10.12.15 08:10

    궁궐만 가시겠습니까. 절도 가시긋지.

  • 작성자 10.12.15 10:24

    아...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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