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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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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쉼표하나
칼라풀 추천 0 조회 459 24.07.20 12:2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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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3:46

    첫댓글 와!~
    칼라플님은 빵 반죽기도 있고..
    활용을 잘하네요~^^
    완성된 빵이 윤기가 잘잘 하니 라떼커피랑 먹고 싶다요~~

  • 작성자 24.07.20 14:54

    손반죽 하면 힘들어서 못해요
    빵반죽기가 열일하니
    저는 그동안에 우아하게
    커피 마십니당 ㅋ

    빵반죽기 쵝오^^

  • 24.07.20 14:12

    우리 여성방에는 요술쟁이가 많은거 같아요.

    어여쁘신 칼라풀님. 반갑습니다.

    이리 얼굴을 뵈니 친근감이 두배로 다가 옵니다.

    달려가서 먹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7.20 14:52

    네 ~~
    감사합니당
    이제 늦은 점심하고
    있습니당

    아침부터 비소식이 있었는데
    맑음이네요..

    비가왔음 오늘하루
    쉬는게 더 보람인데 ㅋ

  • 24.07.20 15:22

    방긋 칼라풀님^^
    빵도 동글동글 이쁘게도 맹글었넹 먹고 시포
    아침 맑음이라 그냥 나왔더니 갑자기 하늘 먹구름 뭉치더니 비가 후두둑~~
    금새 그치더니 후끈 젖은 옷 말리면서 욜씨미 집으로 고고~~

    매직한 긴 생머리에.... 왠 처자야? 했구만
    이쁜 매력녀 칼라풀님 !!

  • 작성자 24.07.20 16:22

    비온다 해서
    간만에 방콕했드만
    햇볕은 쨍쨍 모레알은
    반짝 이구만요 ..

    이럴줄 알았다면 벌써
    외출 했을텐데 ㅋ

    간만에 쉬면서 파마도 하고
    쉼 있으니 좋네요^♡#

    이제 늦은점심 먹고
    남편은 안방에서 자고

    저는거실에서 맥주 나초에
    한잔 마시고 있어예 ㅋㅋ

    거실도 안방도 두대의 에어컨이
    열일하고 있습니당 ㅋ


    즐건주말 배달합니당
    이쁜 둥근해님♡

  • 24.07.20 15:38

    무엇이든 척척 이쁜사람이
    너무 잘하니 요
    모처럼 집있음 이리둥글 둥글
    시간안가여
    아침일찍 비님 몇방울 맞으며
    안양천 한바퀴돌고 언능 와
    주말이라고 아이들 반찬맹글어
    보내고 그래도 시간이

    방금 나온 저빵에 커피내리고 있는데
    어쩔까요
    생머리가 잘 어울립니당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7.20 15:39

    저는 집에 있는게
    시간이 더 잘가요 ㅋ
    지금은 나홀로 맥주타임

  • 24.07.20 16:09

    와우~~
    빵의 비쥬얼에
    눈 고정입니다.

    당췌..
    못하시는게 뭔지
    궁금타요~

    진짜
    맛나보여요~♡
    👍 👍 👍

  • 작성자 24.07.20 16:20

    노력하면.

    누구나~
    아무나~~
    다할수 있슴돠~~^^♡

    머리하고
    점심먹고 나니
    4시가 넘었네요

    집에 있음 시간이 넘
    빨라요 ㅠ

  • 24.07.20 21:03

    칼라풀님 아가씨 같은데
    살림은 주부9단 솜씨 입니다.
    저 댁은 무얼 해도 비주얼
    끝내준단 말이야요!
    ㅎㅎ

  • 작성자 24.07.21 06:30

    바람소리 가득한 주일아침
    입니다
    하늘이 온통 잿빛으로
    가득하네요

    맘만은 화사한 주일아침
    열어가세요~~~^^

  • 24.07.21 12:08

    집에서 빵도 만드시는
    붕지런함의 칼라플님 응윈합니다

  • 작성자 24.07.21 16:23

    네 응원 감사합니다
    모처럼 낮잠도 자고
    휴일 푹셔 봅니다

  • 24.07.21 16:08

    어머~~어쩜 저리 맛있는 빵이 나올까요
    직장다니면서 운동하면서 넘 부지런해요

  • 작성자 24.07.21 16:25

    빵은 일주일에 한번만
    만들어요
    속에 팥이 들어서
    맛있어요

    견과류와 검정깨 귀리넣고
    반죽하니 맛있습니다

    맛이라도 뵈 주고 싶은데^^

  • 24.07.22 08:04

    부지런하시고 이쁘시고 건강하시고 ㅎ
    요리면 요리 머 하나 못하는것이 없으신 칼라풀님 ㅎ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 가세요 ^^*

  • 작성자 24.07.22 09:48

    칭찬해 주셔서 감동과 기분좋음 입니다

    잘하기 보다는 노력파 입니당,,

    오늘도 파이팅~~~

  • 24.07.22 18:25

    칼라플님은 직장 다니시며 빵도 잘 만드시고 솜씨도 좋으시내요
    운동도 잘 하시고 아직 젊어서일까요
    그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4.07.22 18:28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나이 젊은나이 결코
    아닙니다

    즐겁게 만들고 가족이 건강하게
    먹어주니 기쁨마음에 더 하게
    됩니다

    힘들지만 마음먹기 나름이지요
    저는 뭐든 즐기면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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