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사랑과섬김]

20240610
오생양/민수기15,사도행전7,시편139
오새묵/“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시편139:1-10)

모든 피조물 중에 왜 사람만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고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셨는가?
그 이유는 오직 한 가지,
함께 있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함께 있고 싶어 하는가?
함께 있고 싶은 이유는 마음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마음을 공유하는 것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기때문입니다.

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은 더이상 마음을 공유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과 마음을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고
다시 관계를 회복한다는 것은
다시 마음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한 이유가 함께 있기위함이고
애굽에서 건져내신 이유가 함께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출29:46)

다윗은 이러한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었던 인물입니다.
다윗이 그토록 성전을 짓고자 했던 이유도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집이었고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은 열망이 그만큼 컸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위대함은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기 때문도 아니고
전쟁터에서 백전백승을 거둔 용장이었기때문도 아닙니다.
다윗의 위대함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가장 잘 알고 있었고 그 소원을 이루어드린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두 사람과의 관계의 깊이라는 것은
얼마나 깊은 마음속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느냐 하는 것은
오늘 시편을 통해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싯구가 ‘하나님께서 나를 아셨다’는 표현입니다.
나의 앉고 일어섬까지 세세히 알고 계신다는 다윗의 고백은
그만큼 자신도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있다는 고백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심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없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주시도록 요청까지 하고 있습니다.(23절)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없이 살고자 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았기에
어릴적 가정에서 버림을 받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좌절과 절망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십여 년 동안 사울에게 쫓겨다녔지만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하지 말아야할 행동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믿음,
그 믿음이 다윗을 다윗되게 한 위대함이었습니다.
다윗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무엇인지 배워야 합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다윗보다 더 위대한 일도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내가 겪어봐서 다 안다고 하시는 예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공감의 눈빛을 보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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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양/민수기15,사도행전7,시편139
오새묵/“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시편139:1-10)


(본문)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v.23)

(직역)
오 하나님이여
나를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내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나를 시험하시고
그리고 나의 간절한 생각을 알아주십시오.

(단어 및 문법)
anxious/염려하는, 열망하는
search/찾다. 조사하다.
test/시험하다.
thought/생각.

(적용)
다윗은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심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없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주시도록 요청까지 하고 있습니다.(23절)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없이 살고자 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았기에
어릴적 가정에서 버림을 받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좌절과 절망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십여 년 동안 사울에게 쫓겨다녔지만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하지 말아야할 행동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믿음,
그 믿음이 다윗을 다윗되게 한 위대함이었습니다.
다윗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무엇인지 배워야 합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다윗보다 더 위대한 일도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내가 겪어봐서 다 안다고 하시는 예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공감의 눈빛을 보내고 계십니다.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다윗의 위대함은 무엇인가?
2)우리가 다윗보다 더 위대해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live/3UdRPmABAvg

[boki(장현복)]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행7:58)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

나의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
내가 감사하옴은 (시139:14)
나의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다 보셨으며 (시13절 16절)
나의 뱃속에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
그런즉 . 내 영혼육을 면밀히 잘 아시오니
내가 ㆍ 주의 영을 떠나 , 흑암같은 세상에서
어디로 가며 (시139:7)
주의 앞에서 , 스올과 같은 세상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
라고 , 전심으로 고백하는
결혼관계로 매여 있는 삶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boki(장현복)]

■ 시편 139편 ㅡ ※ 욥기 준비

➡️ 인생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1 ㅡ 여호와여 !
주께서 ㆍ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

□ 3 ㅡ 나의 모든 길과 ,
내가 눕는 것을 ,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 7 ㅡ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 14 ㅡ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
나를 지으심이 ㆍ 심히 기묘하심이라 !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 23 ㅡ 하나님이여 !
나를 💢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

[boki(장현복)]

■ 민수기 15장

➡️ 가나안 땅에서의 제사 규정
➡️ 안식일 규정을 어긴 자
➡️ 옷자람에 메다는 술

□ 14 ㅡ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나 ,
너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나 ,
누구든지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가 하는🔺️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

□ 24 ㅡ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이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 !

□ 36 ㅡ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 명령하신 대로
~~

□ 40 ㅡ ~~~
내 모든 🔺️ 계명을 기억하고
~~~~~

[boki(장현복)]

■ 사도행전 7장

➡️ 스데반 집사님의 명설교

□ 35 ㅡ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 37 ㅡ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
하던 자가
곧 . 이 모세라 !!

□ 38 ㅡ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ㆍ 우리 조상들과 ㆍ
함께
🚩 광야 교회에 🚩 있었고
(광야교회 위임 목사 : 모세)
또 .
살아 있는 💖 말씀을
(하나님께) 받아
우리에게 (먹여) 주던 자가
이 (모세라는) 사람이라 !!

[boki(장현복)]

■ 사도행전 7장

➡️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 (한 알의 밀이)

□ 54 ㅡ 그들이 (군중들이)
이 말을 (설교 말씀을) 듣고
💢 마음에 찔려 💢
(행2장 37절과 대조적)
(사람들이 같이 찔리는데도 , 각사람 반응이)
그를 향하여
💥 이를 갈거늘 💥

□ 55 ㅡ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ㆍ
및.
예수께서 ㆍ
하나님 우편에 🔺️ 서신 것을 🔺️ 보고


□ 56 ㅡ (스데반이) 말하되
보라 ! . 하늘이 열리고
✨️ 인자가 ~~~~~

□ 57 ㅡ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 귀를 막고 💥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

● ↪️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ㆍ 나를 책망할 때에
나의 마음속 반응이
나의 이를 갈고 귀를 막습니까 ?
아니면
내가 어찌 할꼬 ! 자복하고 회개합니까 ?
주여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