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맨 위에는 `창세기`가 나옵니다.
누가 썼는가?
그것을 쓴 사람은 최초의 인간 `아담`입니다.
하느님을 직접 본 사람은 바로 아담과 하와 뿐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천지만물 우주를 만드시고인간을 만드시기 위해 가장 적당한 지구를 만드시고지구에는 각종 동식물들이 자라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꼭 있어야 할 곳에 태양을 만들어 붙박아 두셨습니다.태양계에는 금성 수성 지구 화성 토성 목성 천왕성 명황성등등을 만드셨지만
오직 지구에만 인간이 살도록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이 이야기는 허구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실제로 지구를 만드신 이야기 입니다.
하느님이 어디에 있는가?하느님을 본 사람이 누구인가?등등 질문이 나오겠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모든 물체들은 절대로 저절로 생기지 못합니다.이 세상에는 저절로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누가 만들지 않으면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물체들입니다.
하느님은 하늘에 수천억이 아니라 수조개의 별을 만드시고맨 나중에 지구를 만드신 것은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인간이 살 수 있도록 특별히 식물들과 동물들을 만드시고알맞은 거리에 태양을 만들어 붙박아두셨습니다.
태양은 활활 타는 물체이기에 수억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질일입니다.그러나 수억년이 지나도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태양이 언제 식었던 일이 있었는가?
오직 인간을 위하여 만드셨습니다.만일 지구로 한 발작만 다가오면 지구는 금방 타버릴 것이고한발작만 물러나면 지구는 꽁꽁 얼어버릴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오직 인간만을 위하여 지구에 사람이 살도록 하셨습니다.하늘의 수많은 별들중에 인간이 사는 별은 오직 지구 뿐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종교를 가졌던 안 가졌던 하느님께 감사를 해야 마땅합니다.
첫댓글 잘보구가요
감사드려요
어서오세요 해바라3님 감사합니다.
춥지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기분 좋은 글입니다.
어서오세요 감바우님 감사합니다.
겨울 준비는 다 하셨나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