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C 델카]에서 새출발을 함께 하실 멤버를 모십시다.
저희 FC 델카 (FC DELICATO) 는 음악용어에 어원을 둔 Delicato의
'아름답고 우아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라는 뜻으로 DELICATO의 줄인말입니다.
그만큼 그라운드 안과 밖에서 아름답고 우아하게,섬세한 플레이와 매너를 보이자라는 의미의 팀입니다.
저희 FC 델카의 모토는 <남자답게 지고 남자답게 이긴다.>입니다.
게임에 져도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게임에 이겨도 승리에 기쁨에 도취되기 보다는 패자의 좌절을
손 내밀어 이끌어 일으켜 줄 수 있는 매너있는 스포츠맨쉽을 지향합니다.
실력의 관계없이 축구에 대한 열정과 그라운드 밖의 매너와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위계질서로 인해 딱딱한 분위기와 그들만의 문화로 신입회원에게 텃세가 되어지는
일반적인 이미지의 조기축구회를 탈피하고,
근거리에서 모여 주말에 2시간 서로 공만차고 가버리는
축구시합만을 위한 모임이 아닌,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가족같은 인맥형성에 취지를 두고있습니다.
새로운 팀원이 들어오면 텃세를 부리며 새로운 것을 배척하는 모양새가 아닌,
오히려 저희와 함께할 새로운 신입회원을 웃으며 기다리고 반기는 친구들이 많은 팀입니다.
착한 심성과 매너, 열의로 넘치는 팀원들이 여러분의 합류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공은 차고싶은데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어김없이 문을 두드려주세요.
실력은 오랫동안 꾸준히 공을 차다보면 자연스레 늘며,
저희와 서로간의 많은 소통을 토대로 실력향상도 도와드릴것을 약속합니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보태어 1주일에 2시간 공만 차고 휭하니 사라지는 팀원분은 사절합니다.
저희와 함께 꾸려나갈 분들 많은 연락주세요.
현재 23명의 멤버(20대초반 ~ 30대중반)가 대기중입니다.
이번주까지만 2명 추가로 받습니다.
또한 저희 팀은
영상 담당멤버가 따로 있어서,
매경기 모든순간을 HD 디지털 캠코더로 녹화하여 경기후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강평하며
편집된 영상을 공유합니다.
6월1일 토요일 대림운동장에서 타팀과 친선게임 영상입니다. (연두색 팀조끼가 저희팀입니다.)
이렇듯 저희는 편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이며, 나름 체계적인 구성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저희와 함께하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칙칙하고 남성적이고 딱딱한 분위기 탈피를 위하여
미모의 여성 게임매니져 3명이 함께 합류되어 있습니다.
cafe.naver.com/fcdelca 를 둘러보셔도 되고
자세한 사항은 친절히 대답해드립니다. 24시간 전화 문자 카톡 주세요.
FC 델카 회장
010-3189-3820
FC 델카 부회장 박성수
010-4537-9746
단, 인사없이 간단한 소개도 없이 어디서 차냐고부터 묻는 분들 대답안합니다.
열정과 팀에대한 애정으로 거리에 관계없이 좋은 인맥속에서 게임에서 져도 즐거운 게임하실분들만 모십니다.
※
매주 토요일 매치있습니다.
입단을 위해 사전에 한번 참석해보시기를 원하시는 분 참석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아래 사진은 6월1일 대림운동장에서의 경기와 5월18일 양재 언남고등학교에서 펼쳐진 경기의 사진입니다.
골을 넣고 팀원들과 즐거워하는 모습
이날 초청된 용병분이 찬스를 놓치고 주저않자 팀의 주장이 손내밀어 일으키는 모습
팀 경기의 모든 장면을 화면으로 담는 영상담당
동료의 좋은 패싱을 칭찬하는 팀원
게임중인 팀원들
경기가 끝난 후 상대팀과의 예의
감사합니다.
FC DEL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