삯꾼들은 제물에 집착하죠..
십일조는 제사장의 몫으로 제정된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조건 없이 십일조를 하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땅을 분배하고 그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땅을 분배 받지 못한 레위 지파. 즉 제사장의 지파에게 주라고 율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십일조라고 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조항이기 때문에 십일"조"라고 하는 겁니다.
율법은 모세때 생긴 법이죠. 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십일조라고 하는 의무사항입니다.
십일조를 받아 처 먹을려면 땅을 분배하고 그 땅의 소산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지.
땅도 분배하지 않고 받아 처먹는 것은 날강도이죠.
율법이 있기 전에도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멜기새댁에 주었죠.
이것은 법으로 정한 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십일조라고 하지 않아요.
즉 법으로 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를 쓰지 않아요.
법을 따질때 조항을 따지기 때문에 무슨 법 몇조에 의해서 라고 하죠..
아브라함의 십분의 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삯꾼들은 아브라함이 전쟁을 하고 빼앗은 제물의 십분의 일을 멜기새댁에 받쳤다고 거짓말을 하죠..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레위 지파는 율법을 좆아 십분의 일을 받으라고 율법의 명령에 의해서 하지만 - 5절
멜기세색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아브라함을 위해서 하나님께 복을 빌어준 것이죠..
멜기세댁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준 것은 예수님의 모형으로 바로 예수님의 메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는 겁니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복음인 것이죠.
멜기세댁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준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독사의 자식들은 율법의 십일조를 이용에서 성도들에게 착취하는 짓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계명중에 십일조에 대한 항목이 있다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그것을 굳이 율법이라고 정죄하며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율법이라고 배척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실로 무지한 자라 말할수 있다
십일조는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시행되어져 왔고
야곱도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릴 것을 서원하였으며
비록 그것이 한번의 서원일지라도 십일조는 믿음으로 드려지는 예물이었다
먼저 아브라함이 드린 십분의 일과 율법이 정한 십일조도 구분 못하는 자이죠
십일조는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시행되어져 왔고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이죠..
아브라함은 한번 했어요. 이삭은 안했고 야곱도 한번 했죠
주기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행했다고 하면 되는 겁니다.
저런 독사의 자식들은 예수님을 믿고 우리가 받은 복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멜기새댁의 반차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었죠.
그러면 우리도 예수님 처럼 멜기새댁의 반차에 따라 제사장들입니다.
율법에 따르면 왕은 유다지파. 제사장을 레위 지파..
그러나 멜기새댁의 반차는 왕과 제사장을 같이 할 수 있죠.
그래서 예수님도 왕이시면서 대제사장이 되는 것이고
우리고 예수님을 따라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베드로전서 2 :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의 복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빌어 주었죠
즉 아브라함은 제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처럼 왕 같은 제사장들이죠.
그래서 우리가 직접 제사장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복을 빌수 있는 신분이죠..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때 대제사장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직접 간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들이죠
아브라함 처럼 신분의 일을 받치고 복을 빌어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또한 율법의 십일조 처럼 땅을 기업으로 받지도 않았고. 또한 율법에 따라 십일조를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예수님를 믿는 자는 율법의 마침이 되기 때문에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십일조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가 어떤 신분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며
또한 율법에 따라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십일조을 한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얻은 영광을 믿지 않는 자들이죠
율법은 지키면 복. 지키지 않으면 저주..
그래서 구약에 십일조를 하면 복을 준다고 하신 것이고.. 율법의 따라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는다 것은 예수님에 의해서 마침이 된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때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한 것처럼..
우리는 아브라함의 입장이 아니고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서 우리가 제사장이므로 십일조를 받아야 하는 자들이지
아브라함처럼 십일조을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율법에 따라 십일조을 하면 복을 받지만.
신약에서는 율법에 따라 하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은 자들이 됩니다.
갈라디아서 3 :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에 따라서 십일조를 하면 저주를 받는 자들이 되는 겁니다.
이런 말을 하는데
그것을 굳이 율법이라고 정죄하며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율법이라고 배척하는 이가 있다면
십일조라는 것을 율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이것은 율법이죠
아브라함의 때에도 살인하면 안되죠.. 그러나 그것을 율법의 계명으로 법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율법
마찮가지로 십일조도 율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율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십일조를 하는 자들. 또한 율법의 계명을 하는 자들은 다 예수님과 끊어진 자들이죠
갈라디아서 5 :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믿는 자들에게 율법의 마침인데. 그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에서 끊어진 자들이죠
저런 독사의 자식들을 따라 가서는 소경이 소경을 쫒는 짓으로 둘다 지옥하는 자들이죠.
십일조라는 것은
왕에게도 해야 합니다. 사무엘때 왕을 허락하고 십일조를 하게 했죠...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는 왕에게 하는 십일조. 제사장에게 하는 십일조.. 그리고 고아와 과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삼년에 한번하는 십일조.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는 23.333를 해야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십일조에 대해서 모른 것들이 십일조를 하라고 하고. 십일조에 대해서 모른 자들이 그래서 속아 십일조을 하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죠.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래서 왕에게 하는 십일조. 제사장에 하는 십일조는 해야 대상이 아니고 받아야 할 대상이면
고아와 과부. 즉 어려운 자들. 가난한 자들으로 돌아보는 것은 연보라는 것을 하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바울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2장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디모데전서 5 : 3
참 과부인 과부를 경대하라
디모데전서 5 :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로 짐지지 말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 1 :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4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 신분이 먼지도 모르고
십일조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가 해야 할 짓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믿는 자가 아니라는 말이죠.
십일조를 해야 하다고 하는 자나. 십일조를 한다는 자들은 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이죠.
베드로 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거짓 선생들이라는 저희들이 탐심을 가지고 지어낸 말로 너희를 희생시켜 저희들의 이익으 도구 삼는 자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십일조는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시행되어져 왔고
야곱도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릴 것을 서원하였으며
비록 그것이 한번의 서원일지라도 십일조는 믿음으로 드려지는 예물이었다
십일조가 믿음으로 드리는 예물이라는 지어낸 말로 자기들의 배를 체우는 자들이죠
믿음으로 드리는 예물은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겁니다.
로마서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첫댓글 대단하다 너는 쉬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