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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최애캐
허거덩 ㅋ
분량 조절 대대대대대 실패..
스크롤 짱 깁니다..
튕기면? 말씀해 주세요.. 좀 지울라니까..
식은 아메리카노랑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다르다니까!!! https://t.co/2AL7Q3jEO7 pic.twitter.com/QunAniTeUn
— 피피(G26 완료) (@ppyo34) January 23, 2024
나도 물음표 제출하고 미팅 끝내고 월급 받고 싶다 https://t.co/g928lvDagM
— 틴아 (@heynowwell) January 22, 2024
오늘 안그래도 힘글어 죽갯는데
— ໊ (@mokiyeb) January 24, 2024
어떤새끼 전화와서 중국어성조달고
여기 형사관데요 수사대상이십니다ㅇㅈㄹ
끊을힘도 없어서 그냥 5초간 존나 깊은 한숨발사했는데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하고 지가끊음 존나웃겨 뭔 보이스피싱하겠단 새끼가 배짱도 없고
영희랑 철수랑 달리기 시합하다
— 진수 (@heunghacnayo) January 24, 2024
도착해보니 성별이 바뀐얘기 알아?
영희는 좆나게달리고
철수는 좆빠지게달려서
님들이 못믿을까봐 동영상도 갖고옴 진짜로 엉덩이만으로 훌라후프를 돌린다고 https://t.co/UPTK6srJgn pic.twitter.com/xKA1JqxMri
— 사탕숭배 (@not_satan_) January 24, 2024
‘동료가 안티백신주의자라는 사실을 방금 알았음. 우리.. 미생물학자임…’
— yejinsoul (@yejinsoul) January 22, 2024
‘나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랑 일함. 항공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bebZht5D82
주 4일제같은 소심한 주장 그만하고 주 3일제를 강력하게 주장해야함 그래야 얘들아 일단 이거받고 진정해 하면서 주4일제 해줄듯
— 바또용 (@bty910) January 25, 2024
인용의 학생분들
— 뽁뽁이 (@bb0kbb0k) January 22, 2024
벌써 겁먹게해서 죄송해요
근데직장인도 나름의장점이 잇으니까요
업무시간에 말안하고 화장실가도되요
화장실가서 숨어있어도됩니다 https://t.co/QZcMAJJzrY
아진짜 ㄹㅇ계속 살어야함? 어제랑똑같은하루를?
— 친년쿤 (@qqqnxk) January 24, 2024
나는 머리감을 때
— 우롱차요정 (@Koma12EE) January 24, 2024
(앞부분을 감을 때) '샴푸를 골고루 문지르자...'
(정수리를 감을 때) (샴푸가 골고루 도포되는 느낌에 집중)
(뒷부분을 감을 때) '샴푸를 한번 더 짜야겠어...'
(헹굴 때) '샴푸가 남지않게 꼼꼼히 헹궈야지...' https://t.co/BZKUTYuw9g
남의 카드를 이렇게까지 분석하능 게 더 이상한 사람 같아예 https://t.co/FfaoxoacFL
— 젼돌이(ꔷ̥̑.̮ꔷ̥̑) (@saesaesese2) January 23, 2024
이거 이유가 그거라던데..
— clare (@rickey84) January 22, 2024
1. 왠만하면 그런 자리에서는 신용카드 씀
2. 신카의 대부분은 삼성,신한,현대,국민 등등임
3. 같은이유로 주거래은행은 신한,국민 등등임
4. 그렇기에 농협카드는 신카가 아닌 체카일 가능성
5. 농협이 주거래라는건 시골사람일 가능성(메이저은행없음)
촌티꼰대꺼져 라고 https://t.co/LZ4uTiRTrz
원본트윗은 공감 안가고…
— 콧 (@textcot) January 24, 2024
일행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다시마 꺼내서 계산하길래 구경시켜달라고 한적은 있음 https://t.co/rYE0lQgczV pic.twitter.com/MJkkbrTe79
진짜 '누칼협'이 사회에 끼친 해악이 크다 https://t.co/HEn2LS90Sr
— 남캐프사 (@YSYXVIIIRoma) January 23, 2024
내 31살은 신용불량자였고 치료도 받기 전이라 조울증과 외상후트라우마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신히 회사만 다녔다. 신불자 생활을 끝내고 상담치료를 지속해 돈을 모아 서울에 집을 마련하고 인생 최고연봉을 찍기까지 채 10년도 걸리지 않았다. 괜찮아. 살아있다는게 기회더라. https://t.co/vUcGGyOagu
— 도문 (@domoon_99) January 24, 2024
돈이 최고지🫶🏻 pic.twitter.com/iYrL0IlPj4
— 🌿 (@iamkimgosu) January 24,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심 돈이 최고야
中国らしさとパンダらしさが完全に調和した事故www pic.twitter.com/foKOySmFrX
— ロアネア@最多情報源バズニュース (@roaneatan) January 24, 2024
아니이런ㅁㅊ....골든리트리버 반려인들 졸라착하게사세요 아시겟습니까? https://t.co/y3oZwBEd5A
— 꾸럭 (@shdlhouse) January 24, 2024
어제 영하10도에서 산책해보고 다신 나가자는 말 안 하는 강쥐
— 감자짱 (@gamzapowercute) January 23, 2024
하루죙일 멍때리고 장판에 누버 잠 pic.twitter.com/uzOQMuHvaa
나가면 춥다
— 백미취사 (@SSALBAB_RICEMI) January 23, 2024
강아지 말로 아시는 분
아무리 설명해도 KIN 표정입니다 pic.twitter.com/JUqQRljam7
반려동물 식재료에 비유하는 거 너무 원초적이고 하찮다
— 알그🐰💙🐱 (@arlg0821) January 24, 2024
전에 뱀 키우는 영미권 계정이 쓴 '우리집 스파게티에게 스웨터를 떠 줬다'트윗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 https://t.co/iApxR7Dehp
전기장판 때문에 기절했다가 일어나니까
— 집찾은 누룽지 (@roooooongji) January 23, 2024
난방 때문에 기절했던 개랑 눈마주침 pic.twitter.com/2UnSVqaVrB
요즘 집에는 거북이를 타고 가요 pic.twitter.com/GHzgwJVaN4
— 아빠와 다정이 (@dadchive) January 24, 2024
“감독은 이미 '오케이'라고 하는데도 본인이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한 번만 더 갈게요' 하더라"고 말했다. 우는 신이었어서 감정 노동이 심해 다섯 번만 해도 녹초가 될 텐데 30 테이크를 가더라.”
— 도 (@Dxxo___) January 23, 2024
와 신혜선 삼달이가 고향에 내려온 이유를 왜 안 물어보냐고 우는 이 장면만 30번 찍었대
대단함.. pic.twitter.com/q6sPVPn3D0
타인의 삶은 본인의 서사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 Jun Miguel (@jun_miguel_lee) August 16, 2023
연민은 냉정할 만큼 정확하지 않으면 모욕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새벽 (@saebkkk) January 24, 2024
왜냐면 너의 삶도 존나 ... 결국 설명되지 못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임 반드시. https://t.co/8wPseMU3rI
— seonhyeon (@autumnsanbo) January 21, 2024
수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수어교육원’을 검색하셔서 본인 거주지역의 수어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수업을 들어보시면 아주 좋아요
— 솜이 ̵ ̀ ̗♡ ̖ ́ ̵ (@some_9812) January 24, 2024
수강료도 저렴한 편이었고(지역마다 다를 수도 잇음) 온라인강의도 있고, 특히 농인 강사분들도 계셔서 농식 수어를 배울 수 잇는 점이 좋았어요 완전추천👍 https://t.co/WIG4IVfhK0
장애가 6극복해야할것9이라고 생각하는 비장애인이라면 김초엽김원영의 사이보그가 되다 읽어보길 추천....
— 렐텟 (@leltet111) January 24, 2024
비장애인으로만 평생 살아온 사람은 아예 생각해본 적 없는 새로운 관점을 간접체험할 수 있음...
이거 읽고 내 생각의 얄팍함에 대해 엄청 깨달았다 pic.twitter.com/XXHGe2y0KR
"불법 촬영"이라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남성의 여성 대상 성범죄에 쓰이는 말을, 뜬금없이 정치인 측근 뇌물 수수 취재에 가져다 붙인다. 언어 도적질이다. https://t.co/fuBBfe17Yg
— muneo (@literaryfish) January 23, 2024
그거 알아요? 여자는 인류의 절반이 아니라 과반이다. 출생성비는 남자가 약간높지만, 자라면서 거의 1:1로 비등해지고 여자가 평균수명이 길기때문에 원래가 인류는 여초임.
— 디아나 (@Diana_3838) January 23, 2024
여아낙태나 태어난 여자 쳐죽이지않는 이상은 인류의 과반이 여자인게 정상이라고.
사실 안 보려다가 부산 소개 영상의 이 문장들 때문에 보았고 너무 직설적이고 영화적이지 않은 얘기들 뿐이었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스피커가 지금 당장의 싸우쓰 코리아에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기에… 소중했고 울컥했음 https://t.co/oS7wQXbcrv pic.twitter.com/g77V3xgaVX
— 으악 킴 (@eu_aak_kim) January 23, 2024
올드오크 보세요.. 좋은 영화예요..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축구 선수들의 출국을 고의로 저지하고, 군사를 이용해 다리를 부러트리거나 장애를 만들어버리거나, 심지어 죽이기도 하거든요. 그 역경을 이겨내고 16 강 진출은 정말 대단합니다. https://t.co/EaSrty2lY2
— ☪️ 하수구햄프스터 🇬🇧 🇵🇸 (@SWHMZHD075) January 24, 2024
오늘의 다이소템: 2단 빨래 바구니🧺
— the (@propreee) January 23, 2024
재료: 네트망, 케이블 타이. 막상 빨래바구니 사려고 찾아보니 통풍이 잘 안되는 소재라던가 너무 커서 맘에 드는 게 없었는데 이거 나한테 딱이다..속옷이랑 나눠서 담아둘 수 있고 덜 마른 수건은 옆에 걸어두고. 유툽보니 밑에 바퀴달아서 쓰기도 하더라.… pic.twitter.com/bpGMNJ3ovV
정말 굳이. 가 모여서 나와내삶을윤택하게하는구나
— 해 (@da2brxxk) January 23, 2024
굳이필요없을거같던 예쁜접시 - 거의맨날씀 손님대접할때ㅈㄴ유용
굳이그게아니어도되지만 너무갖고싶었던책장 - 구한이흐로 이사다닐때마다 갖고다님 얘가내 방.꾸를책임져줌
뭐든 대충넘기지말고 내가좋아하고원하는걸 잘들여다보면서 날보살펴야짛
자는게너무좋음..
— 또네 (@shipzianne) June 19, 2023
자는행위를너무사랑함
일도하고 취미생활도하고 사랑도하려면
잠을 줄여야하는데
그 좋은걸 왜 줄여야하는지 모르겟음
걍 이불이랑 사귀고싶음
안잘생긴사람을 만나보니까 내가 생각보다 얼굴을 중요하게 본다는 걸 깨달았고 진짜개잘생긴 사람을 만나보고 내가 생각보다 성격을 많이 본다는 걸 깨달음....
— 누이이 (@nooyeeyee) January 22, 2024
독도가 지네땅이라 우기는 일본에 대한 저격 멘트 https://t.co/vy3c8Vu8Hu
— ㅇㅋ (@idontlikeheroes) November 12, 2023
나도 젓가락 잘한다고 호감도 상승되고싶다 https://t.co/aYXf9KGEYJ
— 심소 조르딕 (@simhaesony2) January 24, 2024
https://t.co/lz2fdidsWv pic.twitter.com/Dj7YWDLmr6
— 헤엄 (@swimlovedrink) January 23, 2024
나도 노르망디 지역 사시는 한인 분 중에 파리 외곽의 어느 산에 가서 고사리 캐다 말리시는 분 뵈었다
— 조나단 (@MacJohnathan) January 23, 2024
나에게 은밀하게 손짓을 하며 다락방으로 이끌더니 좋은 거 보여준다며 말리려고 널어놓은 고사리를 보여주심 준 것도 아님 보여만 줌
어딘지는 그분과 저 만의 비밀입니다 https://t.co/r4F9GAxALe
여기페이스북인가요? https://t.co/ehCiEAnlkE
— 앙금녀석!!♡︎ (@anggummi_) January 19, 2024
와.., 어케했냐.....야 어케했냐 진짜..... 하는 마음 한편으로는 스톡홀름 증후군 아닌지 걱정되니까 어떻게 된건지 좀 자초지종을 말해주시죠. https://t.co/3ADW3mOExn
— 외노(자)레(주)비언 (@gray_world56) January 22, 2024
가족이 되주라
— 🍳랭즈🍳 (@laidy_714) January 23, 2024
내 집(안 사람)이 되주라
내 혈육을 줄 테니 너도 널 주라 https://t.co/oxDwhewXLD
그니까 신경치료 하는 동안 내 작은 보잘 것 없는 치아에 이런 어마어마한 시련들이 일어났다는 거지..? https://t.co/LWJIHhuTYl
— 브리라순자 (@not_unot_u) January 22, 2024
How root canal & composite treatment works. Video credit: 📹 T/T dr.dola1 🦷 pic.twitter.com/vtLoZcEjfF
— H0W_THlNGS_W0RK (@HowThingsWork_) January 21, 2024
https://t.co/9TpjcaaLox pic.twitter.com/MQpdmg8clK
— 호전광 북벌주의자 제갈마르크 (@potato_friend03) January 22, 2024
용현님 솔직히 이쯤되니 제가 죄송합니다… 키배 뜨다 열받아서 캡쳐 떠 온 게 이렇게 일파만파될 줄은… 잘 지내시죠? 요즘엔 사람을 배려하는 호칭생활 하고 계시길 바래요… https://t.co/sEoYeNa6nM
— 이서영 (@syyi_) January 22, 2024
너이새끼 잘만났다 pic.twitter.com/MUjlLQCtFD
— z (@k2xud) January 24, 2024
다음주 살롱드립에 조진웅 나오는데
— 도 (@Dxxo___) January 23, 2024
x됨; 진웅이옴;; << 이 알바생 썰 직접 푸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gE3xJ0o8iS
나문희 쌤 지금까지 많은 연기를 해오셨을텐데 호박고구마에 각별한 애정이 있으신 거 같다 하긴 나 같아도 내 이름 옆에 전국민이 사용하는 일생의 밈이 있으면 묘비에도 새길 듯 https://t.co/OjEoFsESVV pic.twitter.com/TSdZSwUjIJ
— 브리라순자 (@not_unot_u) January 23, 2024
아 시바 세레머닌지 교통사곤지 긴가민가하게 만드는.. pic.twitter.com/BUrsk7NfMM
— 흑미👸🏻 (@Blackrice_sk) January 22, 2024
장갑끼길래 무너진 케이크 집어서 올리려나보다했더니 그대로 두고 그 옆을 꾸며서 놀람
— 맨날여기와 (@emptymptymty) January 22, 2024
ㄹㅇ 느낌싹쓰리노; pic.twitter.com/JCCx8u9gQQ
박명수한테 뽀삐뽀갈기는건 예나밖에없을듯 pic.twitter.com/9xHj2UUn9Y
— 맨날여기와 (@emptymptymty) January 23, 2024
벨 대기실에 있을 때 누가 에어드랍으로 웃긴 사진 보내서 지기 싫어서
— ki (@callmybelle) January 23, 2024
>핑크선글라스 낀 카피바라<
>짱구 중성마녀<
보냈는데 자꾸만 더 이상하고 웃긴 게 날라와서 누구지??? 했는데 엔믹스 배이였대 ㅜㅜㅜㅜ
본인제작이랜다
— 이멩 (@_eemeng_) January 23, 2024
내도 힘들다 https://t.co/yAWagXtNnT pic.twitter.com/L9yb4P971c
만약 여시네 신입이 저런 명패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할 거야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부문 후보에 여성 감독 작품이 3개 올랐고 역대 최다라고 하네...
— 라애 (@saviorcomplex_x) January 23, 2024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pic.twitter.com/1QUyRzbrQG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경상도인이 “내 남편 니 해라 봤나?“ 하는 걸 들은 후부터 경상도 사투리의 효율성에 대해 계속 생각중이다
— 잔 (@sinryokoo) January 22, 2024
지혼자 얼마나 오래 살겟다고
— 튀김우동슢 (@ssuchfun) January 22, 2024
징그럽다... https://t.co/O0O6RivslA
90년대 락발라드를 사랑하는 트친이 했던 말을 좋아한다
— 쑨디 (@deeplovehalf) January 24, 2024
"락발라드 주인공들은 죄다 날 위해 죽어줄 순 있지만 설거지는 안해줄 것 같은 사람"
우리가 '가식'을 부정적 의미로만 사용한다면
— 위근우 (@guevara_99) January 23, 2024
TV를 비롯한 대중매체엔 기안84들만 남게 될 거예요
요즘 들어 사람 만나고 난 후 느끼는 게 있다면 말과 행동을 꼬아 해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봐주는 이가 참 좋다는 거다. 기꺼이 베풀 수 있는 친절을 오해해 플러팅이니 뭐니 감정 표현에 오그라든다면서 무안주지 않는 것. 배려하는 마음에 제동 걸지 않는 이가 주는 곡해되지 않을 거라는 편안함.
— 𝚁𝚎𝚟𝚎 (레브) (@unda_luna) January 22, 2024
진짜 깊게 알고보면
— 펭 (@pangpairpang) January 23, 2024
단순히 나쁘기만한 사람은 없다..
근데 알기 싫다… 귀찮다
얕고 넓은 인간관계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안 이후로 안맞으면 손절ㅇㅇ 이 태도 좀 지양하게 됐음 정말 친할수록 하기 어려운 부탁도 생기기 마련이고 어쩌면 그 부분을 그닥 두텁진 않은 친분이 해결해 줄 수도 있음 요즘 이런 얕넓인맥을 탄탄히 형성하는 중
— 말랭 (@frankthatshit) January 22, 2024
원래 싫은 일은 일기로도 안 적었단말이쥐. 기록으로 남으면 그게 선명하게 박제될까봐
— 해 (@da2brxxk) January 22, 2024
근데 오늘 처음으로 일기에 죄다 솔직하게 적으면서 좋았던거 싫었던거 후회되는거 전부 썼는데 마음이넘후좋음... 발설해야만 정리되는것과 발설하는순간 구체화되는것을 잘구분하는게 어른이겟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회피하지 말고....사람들이랑 몸통박치기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철철흘리고 상처입으면서도 계속 사람들이랑 부딪혀야함..... 내가 얼마나 가치있고 사랑받는 사람인지 깨달을때까지 해야함.....
— 깽 🐰 (@kkaeng_punzel) January 24, 2024
근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이 두는거...멘탈 회복에 진짜 중요한거같어....
— 깽 🐰 (@kkaeng_punzel) January 24, 2024
옆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닮고 싶어서 자꾸 따라하게 되더라고....
로맨틱섹슈얼적 사랑도 호르몬 이슈지만 예술에 대한 사랑도 호르몬 이슈라는걸 생각하면 기묘해진다 누군가는 락을 들을때 호르몬이 나오고 누군가는 팝을 들을때 호르몬이 나온다는 미묘한 차이가 취향을 만든다는것도.... https://t.co/gUusimuVTD
— 하누 (@jiha_33) January 22, 2024
나왔다
— 🍠 (@tenr0se0) January 23, 2024
무자비한 영국식 냉탕온탕 미친수도꼭지 pic.twitter.com/mMadFSfu7U
그러자 놀던 사람들도 우르르 들어오는거야
— 구구마 (슬롯 다 참) (@345Eder) January 23, 2024
엥? 뭐지? 했는데
장갑이랑 패딩을 착착 벗더니
이랏샤이마세~~
...눈 때문에 라이더도 없고 손님도 없어서 직원들이 놀고있는거였음...
남자들 잘봐라 씻는법 알려준다
— 서윤삐 (@syneeeeiii) January 22, 2024
가마솥에 물 부어서 한시간 정도 끓이고 거기 들어가서 반신욕하면 몸에 세균이랑 피부 각질 이런거 없어지고 깨끗해짐 https://t.co/1Nl9KxKQCJ
제일 재미있는 콘서트
— 쑨디 (@deeplovehalf) January 25, 2024
3위 : 가장 사랑할 때 가는 콘서트
2위 : ㅈㄴ 가까이서 보는 콘서트 (4열이하)
1위 : 트친이랑 손잡고 개지랄떨며 보는 콘서트
똑같은 티켓값 내고
— 진수 (@heunghacnayo) January 24, 2024
누구는 1열가고 누구는 3층가고..
이거 너무 부당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봤는데
1열에만 오천석을 두는겁니다
무대는 가로로 오천평만들고
아이돌들만 좆빠지게 뛰는겁니다
하 요즘 드라마 보는 내 심정 같애서 개웃음 pic.twitter.com/VWZgF3I50S
— ppohi ε♡з (@ppohi3) January 22, 2024
생리 중인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 https://t.co/ix7X3su4Zo pic.twitter.com/HSIdTKTUEl
— 사람🖤 (@chamomile_saram) January 22, 2024
라이언 고슬링이 켄으로 오스카 노미된 것에 대해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성명을 남김… “이런 말을 남기게 될 줄 몰랐지만 켄이라는 플라스틱 인형 역으로 후보에 오르게 되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바비 없이는 켄도 없고 그레타 거윅과 마고 로비 없이는 <바비> 영화도 없었습니다.” pic.twitter.com/2r53ooHlXH
— re (@rere_7101) January 24, 2024
트훔“상받을 때 라이언고슬링 표정 나 저거 뭔지알아.여자들이 아무리 성차별 존나 있다고 너가 여자로 안살아봐서 모른다고 악질러도 Women ☕️이지랄로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막상 Barbie 세계관에 그냥 켄으로 출연했는데 상은 지가 받는걸 직접 경험하니 당황하는거.그게 여자가 사는 세상이야 켄아”
— 자맛탕 (@plumcanddy) January 23, 2024
마고 로비의 문제점은 연기를 지나치게 너무 잘해서 그게 “잘하는 연기”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 같음. 바빌론도 그랬고 바비도 그랬고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상을 주겠다는 거임? 디카프리오처럼 곰이랑 싸워야 함? https://t.co/QTG0YbRdsX
— 인간지내퀴저씨 (@k_aquinas) January 24, 2024
남자는 나쁜 짓만 안해도 착하다 소리 듣는데 여자는 기본적으로 친절 상냥 누구든 도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쌍욕 듣고 비난당함 https://t.co/sCwrHsB0XJ
— 오두리 (@backtoyouall) January 23, 2024
아, 쿠키런의 영어판 계정에서 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하는 게시물을 올린 이유는 SNS 영어판을 관리하는 직원들 중 상당수가 성소수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게시물을 승인받기 위해 한국 경영진과 엄청나게 싸웠습니다.https://t.co/zgaTIXsV6B
— Goo 🏳️⚧️ (@gootarts) January 23, 2024
미국에 대해 정말 모르는 게 많았는데 미국 사는 친구가 얘기 많이해줌. 동성혼 합법화는 되었지만 보수적인 기업이라면 직원이 동성결혼 하자마자 해고하기도 한다고. 진짜 너무 띠용??? 이지만 이 영상에서처럼 '해고 사유를 보안상 알려줄 수 없음'으로 버무려버리기 때문에 https://t.co/OmZ59ddx5k
— Byul (@byulbyulingan) January 23, 2024
한소희 × 한해인
— dochilove (@dochilove2) January 21, 2024
퀴어 영화 '폭설(Heavy Snow)'이 태국에서 6월6일에 개봉하나보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정식 개봉도 안했는데..
개봉안할거면 OTT에라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https://t.co/g8qK6JEYjd
— 아이돌 웃긴짤 (@funnyidol__) January 23, 2024
스크롤 내리느라 고생 많았어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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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성공..! 넘 고마워유
트윗대장경의 힘으로 거란을 물리치자
너무 재밌어요
스압 너무 조아용
폰으로 성공! 덕분에 로딩 기다리면서 물한잔 했어요
개잼따
휴 성공
혹시 트위터로 바로 안가고 게시물에서 바로 트위터게시물 볼수있는거 어케하는건가영
두번튕기고 드디어 봣다 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 그냥 가볍게 웃어넘길 이야기들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것들도 항상 모아서 올려줘서 고마워~~~~
튕기는여시들 밑쪽으로 화면내려서 스크롤 막 땡면서 계속 밑으로 내려봐(????) 그러면 안튕겨
재밋어어어 ~~~~!!!!
다체 어캐보노 ㅜ 영원히 튕기기만 혀..
재밌다 기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