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말씀나눔~♡

[밝은햇살]

♥️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로마서 13 : 11 - 14)

♥️ 너희의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2)

🏠주일에 선포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부부가 함께 묵상합니다~~

살아 있음으로 마주하는 현실 앞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의식을 놓치는 순간 나는 육의 기쁨을 위해 사는 잠든 상태가 됩니다

이런 죄인을 인내와 사랑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앞에 내가 어찌 변화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깨어나 하나님을 주목하고 주님의 마음, 생각과 뜻에 집중합니다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육신의 정욕을 끊어내며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내 생각, 감정과 의지는 모두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은 자로 받은 구원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최우선 순위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하나님의 생각, 마음과 뜻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나로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합하기를
함께 간구합니다.
이를 위해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습니다.
그리고,
빛되신 그리스도로 옷입고,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

*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13:11-14)
말씀나눔 허락하신 하나님께 주목합니다~♡
스스로 우월해지는것만 추구하는 자아를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믿음생활로 얻은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대하였는지 생각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원을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고백함으로 받은 구원과 그증거로 하나님을 벌고, 채우는 삶을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되고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생각이 흘러가는, 하나님이 복주시고 싶은 가정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
︱田╱◥▓◣
📪︱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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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께서 하셨음에 감사드리고
주님이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심령의 주인이신
주님이 우리의 심령을
바꾸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고백들로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11-14)

주일 선포된 공적말씀을
사랑하는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구원이 가까워질수록
하나님 벌기를 더 소원하며
하나님을 더 주목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날마다 일상에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더욱 실제되어
주님의 생각이 흘러가는
가정 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가망없는 우리 스스로의 행위를
멈춥니다, 우리가 힘쓸 것은
주께 항복하고 빛이신 하나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듣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리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부부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맨 처음 주를 생각하고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카이로스가 삶의 실제가 되고
부부, 가정에 임하는 하나님의
마음 늘 붙들길 원합니다.

오늘도 제 1 현실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롬13:11~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자녀와 나눴습니다 무엇을 잘못해서 죄인이 아니라 본질상 죄인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주님의 생각이 알아차려지는 우리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가망없는 존재를 구원하셔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의식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죽음 연습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빛의 갑옷을 입고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가정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주님이 제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누립니다. 주님, 주님이 선명하게 보여지기원합니다. 가장먼저 주님보게하소서. 주님과 동행하기원합니다. 십자가생활화, 연습되고 익어져 삶에서 십자가복음이.실제되게하소서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을 부부간 나눴습니다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제 삶의 행실을 보시고
진노하셨을 주님께로
돌아 섭니다

일상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깨달아 알아 세월을 아끼려는 마음.. 더 절감 되게 하시옵소서

현실이 도전하는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믿어서 얻은 결과를
말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게 하시옵소서

복 받아 들일 줄 아는 저와 우리 가정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족 말씀 나눕니다

"고백,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 :11~14 )

구원이 가까워졌다의
의미 두렵고 떨림으로
새겨듣습니다
그리스도로 빛의 갑옷을
입고 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길 소원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과
일하심을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변화시키신
주님께 받은 구원에 의지하여 거룩한 신부의
모습으로 성화의 과정
구원을 이루는 몸된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과 의견 듣고 야다 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부자로 주님 벌기를 욕심내게 하소서
가장 먼저 주님 의식하며
잠에서 깨어나 주님을
기대하는 오늘 지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연합하기 위해
거짓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능력
덧입어 빛으로 나아가는
매일의 일상이 익어지는
인생 가정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이
떠나가시면 깨지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며 지옥갈 인생에게
역사하신 주님을
나눕니다.

날마다 십자가죽음을
실제 연습하며
카이로스가 열려
주님을 주목하며
주님께 듣습니다.

내 생각,의지가
죽고 주님과 연합하려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십자가생활화!!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됩니다.
주님이 이루십니다!!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롬13:11ㅡ14)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다희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자로
세상에 대해 잠들고 주님을 향해 깨어 있도록 날마다 십자가 죽음
연습하며 가장 먼저 주님을 의식하고 주목하는 저희들되게 하소서!
주님의 생각과 마음이 흐르는
빛의 갑옷,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은혜 더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어떻게 대해
주시고 사링하셨는데 우리가 어찌
이 현실 이 실제를 바로 알고 돌이켜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늘 의식하고 깨어있어 모든
일에 우선되는 주님을 늘 대면하기를
서로 돌아보아 사랑으로 격려하고
주님을 기대하기를 결론내는 시간
되길 소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예,,, 주님!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누더기같은 인생,
주님이 나를 어떻게 용납
하셨는지~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어찌 잊으리요~
내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데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
그럴수 없지요~

받은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맨 먼저 주님을 의식하는 카이로스의 시간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십자가에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 에너지 쓰며, 익어져 가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 되길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에서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그런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얼마나 얼마나 큰지 안다면 세상이 '도대체 하나님을 믿어서 얻은 유익이 무엇이냐?' 도전할 때, 어찌 감히 세상과 하나님을 견주어 말할 수 있냐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내 마음이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벌기를 소원하고 있는지 카이로스의 의식이 깨어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걸음을 겸손함과 경외함으로 걸어가는 가정 공동체 되게 하소서.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11~14)

자녀와 함께 주일말씀 읽고 나누고 회개기도로 돌이키는 시간 갖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그릇바꾸기 위해 평생을 애쓰고 노력하고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던 어리석음을 벗고
존재로서는 희망 소망 가능성이 1%도 없다는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며 아이들과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갈3: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말씀이 나의실제의 고백이되도록

일상에서의 죽은 훈련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나눴습니다

그 훈련이 아니고서는 넌 이미 십자가에서 죽은존재라는 것을 실제로 느낄수없음을 일깨워주십니다

불순종의 습관,거역의습관
음란,불신,우상숭배 모든
죄(어둠)의 습관이 떠나가기를 부부관계에서
더욱 돌파할것을
재정의 악한습관(무절제,카드의과소비,빚지는것에 대한 개념부족) 입의언어 아이들에게 함부로 대하지않고 존귀하게보기
게으름과 나태함의 영역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만이 살길이고 아이들도 세상학교안에서
세속적가치관 세상가치관으로 개종시키려드는 악한문화와 sns습관,유투브시청절제를 다짐하고 기도했습니다!

일어나서 눈뜨면 기도하겠습니다!지금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궁금하고 매일 십자가에서 죽은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저와 아이들이 되도록 빚어가주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복받을 만한 심령의 사람이 되기까지 기도와 행함으로 나가겠습니다 예수님
저와 저희가정을 포기하지않아주셔서 주님의 전부를 내어주시고
전부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 🙏

♡가족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누는 시간 가졌습니다♡

"고백_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11-14)

받은 구원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가는 구원이있습니다.
이루어가는 구원은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을 더 알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없다면 주님과 나는 상관없는 관계일지도 모릅니다.

일상에서 주님께 시선을 두고,
주님의 마음 알기원하는 소원함이 끊이지않길 소원합니다.

가정 가운데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가정되길 소원합니다.

이루실 주님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롬13:11~14)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떠나가면 쪽박난 인생~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새롭게 채워주고 싶으셔서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수직적인 관계를 통해 주님의 생각이 들려지는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지금 실제 하나님의 마음 알아가게 하옵소서.
내가 나를 십자가로 데리고 갑니다.
실제된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더 사모하며 가장 먼저 주님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11-14)

이번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
일상 가운데 잠들어 있는 마음을 깨우시는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어떤 구원을 받았는데, 다른 것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이 마음 어찌합니까!
들켜지는 은혜로 감사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 의견, 생각, 판단이 죽고 지금 하나님의 의견을 구하며 하나님을 먼저 의식케 하시는 십자가의 은혜가 실제 되게 하소서~♡

상황과 환경에 마음 가있어 카이로스 되지 않았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이 있는데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나를 강화하고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장갑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십자가 연합함으로 주님의 생각 듣습니다!

아멘~♡
눈을 떠 들어오는 생각들을 십자가에 넘기고 주님을 주목합니다

오늘 이라는 일상 현실도 사실이지만 주님의 말씀은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하셨고 살아가야 하는지 부부가 말씀을 나누고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주님의 계획안에서 살고 있음을 조금더 알아가기에 오늘도 그 주님으로 보고 듣고 말할수 있는 일상이 주님으로 더 실제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눕니다.

주님을 귀히 여기고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삶이 따라가지 못하는 존재를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주신 주님께서
카이로스의 시간을 열어 주셔서
이루어가실 것을 함께 기대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선명하여
맞닥뜨리는 현실의 일들 속에서
어찌 그것에, 어찌 이 일에
생각과 마음 빼앗길 수 없습니다!
흔들릴 수 없습니다!
선언하고
날마다 죽음을 선포하며

주님께 대하여 깨어있음으로
주님을 주목하는 일상에서
빛의 갑옷,
그리스도로 옷 입고
구원에 가까이가는 지금을 사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11-14)
부부가 자녀가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상황 환경 모두 최선을 다하시는 주님의 손길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감사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가정으로 믿음의자녀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가정에서 나눔 합니다~

(하트)"고백~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롬13:11~14)

현실이 도전하며 예수님을 믿었는데 얻은 결과가 무엇인지를 도전받을때 명쾌하게 대답할수 있는 믿음의 간증의 실제가 있는 삶과 마음을 확인 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주님으로 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의견,생각을 듣고 따라가는 길 가운데 세상살이 의 일들과 상황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마음이 문제에 기웃대지 아니하며~ 스스로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시고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네가 어찌그럴수 있느냐 하며 채근하여~ 십자가로 달려가는 삶의 매일매일로 현실되신 주님이 일하시고 이끌어 가심을 기대하고 보는 가정이 되길 기도 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붙들때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보여지는 하늘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일상의 현실이 도전해도
구원을 이루어가는 시간
카이로스로 오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믿음에서 믿음으로 걸어갑니다

최상의 기쁨이 있는
십자가의 연합으로
이미 이긴 믿음의 여정걷는
가족공동체되게하소서♡

[샬롬데레크]

주님으로 밝음~♡
거룩한 성도들의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유영춘]

부부와 가정 가운데
말씀이 흘러가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 복을 놓치지 않고
평생토록 누리는 은혜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주 많이요~^^

[밝은햇살]

성도의 관계를 이루라고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마다 왕이신 주님의 뜻 온전히 이루소서♡

[생명나무 엄경숙]

하나님께 마음이 도망가는 힘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우상이 죽습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는 가정들을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피아오]

부부와 가정 가운데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가운데 주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은혜 소망합니다♡

[하늘의 별]

하나님의 사랑하는 가정이
일상의 모든것 십자가 통과하는 믿음의 실제로 내속에 있는것 선택하지 않고 말씀 선택하는
지금 공적으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실감나고 실제되는 은혜 가득히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껌뻑이]

가정에 복음을 주시고
생명을 확인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 붙들어
성도의 관계를 확인하고 소원하는
모든 가정의 자리
가정의 말씀 나눔 되게 하실 주님을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