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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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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가나안 땅에서 들고나온 포도송이 예수님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960 15.04.30 03: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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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05:50

    첫댓글 /아! 그래서..
    광야 40년 돌며 불평하고 가나안 땅 안 가려고 악평을 한 일 세대 사람들...
    늙어서 죽은 게 아니고 38년째에 다 죽었으니 우리에게 경고를 하네.../

    늙어서 죽은게 아니라니...??
    나는 늙어서 죽은 줄 알았지요
    광야 40년을 돌았으니 죽고도 남았겠다 했지요
    위 구절앞에 아! 그렇구나..하게되요

    사진속에 포도송이가요
    생명수 강가 포도송이로 보여요
    혼자 된 많은 힘든 자매들을 먹이고 입히고 하시더니
    이제는 사랑 감사 기쁨,,기도 덩어리 되어서
    영 혼 육을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풀어주는 포도송이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소산이 되었어요
    이제는 생명수강가 포도송이를 메고 가네요

  • 15.04.30 20:17

    이런 생명수 강가 포도송이 맺히시느라...
    썩은거름..아픈거름...눈먼걸음..소아마비 절름발이 ..거름
    뿌리에 닿고..아파서 아파서..그래도 그래도...

    이 포도송이 하나 맺히시느라
    우리 예수님 나무뿌리 정말 아프셨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큰 나무가 멋진것이 아니라..그 나무뿌리에 닿는 상처가 얼마나 컸었는지
    제 마음에 눈물이 올라와요

    애비 나무가 감추어진 깊은 땅속에 뿌리는 그렇게 많이 아팠었네요

    애비 하나님
    애비 예수님
    애비 성령님

    깊은 뿌리가 보여요

    아...내 아바 아비 위대해
    위대해..위대해..위..................대해
    위대해

    당연하지..
    정말로 당연하네요
    정말로..

    내 아버지..이런분이셨어요
    어서 만나고 싶어요.

  • 15.04.30 20:30


    / 작년에 생선 거름을 한 그 자리를 파서보니....아무 흔적이 없고 보드라운 흙만 있다.
    다 썩어서 나무뿌리에 흡수 되었나 보다 /


    보드라운 흙 만 남았다....
    다 받은 사랑..

    귀한 간증에 마음이 뺏겼네요
    굴절 된 두 팔로 안아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사랑 덩어리 애비 나무..."

  • 15.05.01 00:29

    온통 사랑만 있어요..
    작년에 준 생선거름이 다 녹아 흡수되어
    부드러운 흙만 남았듯이
    이제는 자매님 간증 속에
    아버지 사랑만이 남았어요..

    말씀을 듣고 지켜
    인내로 결실한 자 되셨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티커
  • 포도 송이가 그렇게 크다니~
    사진보기전에는 도무지 안 믿어졌어요

    그렇게 거름을 잘 해주니 아보카도가 맺는군요
    축사와 기도 말씀으로 열심히 거름을 주어서
    생명수강가 나무에 성령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맺히나 봐요

    그 열매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아비의 사랑을 주고 받으며~


    맺힌 엘매들로 간증하고 아비의 사랑전하는
    성령안에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자매님의 일상의 삶을 엿 봅니다

  • 15.05.02 13:45

    아보카도, 성령, 거름, 포도송이.... 월요모임의 말씀이 다시 되살아나며, 말씀과 딱!딱! 살아서 역사하시는듯 해요,
    아! 그랬구나, 그렇구나, 아버지 사랑, 애비의 마음이군요... 이, 간증이 나오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묵상하시고, 녹아지셨는지요??
    말씀 하나하나에 우리 형제 자매님들을 멕이시는 애비의 마음을 읽습니다.
    이제 잘~~ 소화시켜서 내 영의 거름이 되도록 할게요.... 감사, 사랑 입니다!

  • 가장 깊이 들어간 뿌리가 얼마나 아펐을까...

    첫 사랑 뿌리다.
    그지?

    인격치유 때 보여지는 큰 나무가 보이네...
    하나님 나라에 없는 인격 덩어리들.
    이 덩어리들
    냄새나는 덩어리들을 그냥 흙으로 덮어버리셨으니
    장사지낸 인격덩어리들.
    소리내며 바이한 인격덩어리들.

    새 생명이 되어
    이리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네.

    그래요...

    생명수 강가 맘...

    먼저 앞서 가신 길...

    누군가의 열매가 되어 이리 풍족히 먹여주시네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누군가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께
    내어드리는 것 밖에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요.

  • 15.05.05 10:34

    사랑덩어리, 성령덩어리, 감사덩어리 자매님
    7년동안 수많은 악한영들과 싸움에서 승리하고
    예수님과 필로 토그하면서
    매일 기도를 죽이세요, 죽이세요를 하면서
    승리하는 자매님을 볼때 도전이 됩니다.
    알라뷰

  • 가나안 땅에서 들고 나온 포도송이...

    예수님.

    생명수 강가 포도송이에요...

    사랑해요. 예수님...

    한 송이 한 송이가 이젠 헛되이 보이지 안네요.

    아버지는 사랑이시라 가장 풍족한 곳에 보내시고
    풍족한 열매를 통해
    그 사랑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라 하시니

    이 보다 더 큰 복이 어디있을까요...

    차려진 밥상에서 구하는 것이니
    참 쉽지요...

    하아...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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