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남미순방을 3시간이나 늦춰 출발하면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이완구 총리의 사퇴를 결정할 것으로 기대했다가 실망한 좌경적 언론과 야당의 악질적 몽니가 가히 망국적이다. 이완구 총리를 당장 사퇴시겠다고 선언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론의 악담이 독하다. 대통령의 권위와 국무총리의 인권까지 짓밟는 한국 언론이 쌓는 악업은 한국사회에 민주와 인권의 말살로 보응할지 모른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낮 12시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한 뒤 오후 2시30분 광주공항에서 남미로 출국할 계획이었으나, 세월호 유족들이 분향소를 폐쇄하고 팽목항을 떠나버려서, 대신 김무성 대표를 만나 시국현안을 논의하며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퇴에 관해 발표하지 않자, 언론들은 ‘악담’을 쏟아내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가 헌법으로 승격되어, 이완구 총리를 퇴출시키는 언론의 인민재판에 악용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16일 밤 “우왕좌왕 순방길… 朴대통령 출국이 3시간 늦어진 까닭”이라는 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이완구 총리를 사퇴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 분풀이에 가까운 보도를 했다. 조선닷컴은 “김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완구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지만, ‘당내외 분출되는 의견’은 사실상 이 총리에 대한 거취 문제를 의미하는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며 성완종 자살 이후에 줄기차게 선동해온 이완구 총리의 사퇴에 관심을 보였다. “의혹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길이라면 어떠한 조치라도 검토할 용의가 있고, 특검을 도입하는 것이 진실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 또한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사를 이완구 총리 사퇴 쪽으로 조선일보는 몰아갔다. 죄가 있으면 국무총리도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지만, 상당히 증명 전에 인민재판 해서는 안 된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이날 대통령과 김 대표의 회동 결과 브리핑에 대해선 여당 내에서 해석이 분분하다”며 사실상 조선일보의 의사를 첨가해서 이완구 총리 퇴출 선동 보도를 또 시작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거취와 관련해선 “박 대통령이 이 총리 거취에 대한 여론을 김 대표로부터 듣고 남미 순방 이후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상 이 총리의 사퇴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의미”라는 관측이 있다며 조선닷컴은 반면 “박 대통령이 여론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완구 카드를 버리지 않겠다는 뜻”이란 해석도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완구 총리를 퇴출시키겠다는 의도를 ‘대통령과 여당대표 회동’에까지 끼워넣으려는 조선일보의 피눈물 나는 노력이 가상하다. 성완종이 남긴 ‘뇌물 리스트’는 지금 죄없는 애국인사들을 죽이는 비판불가의 살생부로 언론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
이완구 총리의 낙마를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는 조선일보의 언론권력횡포에 대해 한 네티즌(pet****)은 “朴 대통령-김무성 대표 긴급회동 위해 수차례 일정 변경”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지금 언론들은 소설 써서 퍼 나르고 종편은 불난 집에 기름 붓고 부채질이다. 그럼 이완구가 범죄자를 봐줬으면 좋겠나? 회사 다 망가뜨리며 무차별 돈질하는 작자에게 정부가 휘둘리고 범법자를 풀어주고 조용히 다 덮고 지나갔어야 했나? 이완구 총리가 끝까지 냉정을 잃지 않고 정의롭고 용기 있게 일을 처리했다고 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 au****)은 “아는 사람이 도둑질을 했는데 봐달라고 청탁을 해 거절했더니, 자살하면서 ‘돈 줬는데 부탁을 거절했다’고 나쁜 넘이라고 음해하면 누구라도 황당 그 자체일 거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은 “우왕좌왕이라 참 못되게 헤드라인 뽑는다”라며 조선닷컴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myste****)은 “제목 참 더럽게 뽑는군. 박관천이 사건해서부터 지금까지 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언론개혁이다. 좌우를 떠나 우리나라 방송과 언론은 한마디로 쓰레기다”라며 조선일보의 반정부 몽니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cksck****)은 “날이 밝으려니 더욱 춥고 봄이 오려니 추위가 샘통을 부린다. 춥다고 해가 안 뜨고, 춥다고 봄 보고 오지 마라고 할 수 없다”며 언론의 반동을 무시했고, 또 다른 네티즌(yon****)은 “언론과 정치꾼들이 선동하는 것처럼 이 총리가 돈을 받거나 성씨와 친분이 깊었다면 성씨의 청탁을 일언지하에 거절 못 합니다. 거절하더라도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며 어루고 달래서 가급적 원망을 사지 않으려고 했겠지요. 이번마저 문창극씨처럼 마녀사냥에 당한다면 부정부패 척결 및 각종 개혁에 대한 희망은 접어야겠지요”라며, 부패척결에 저항하는 야당과 언론의 문제점을 꿰뚫어봤다.
동아일보도, ‘박 대통령이 도피성 해외 출장을 앞두고 면피용 회동으로 모양새를 갖추려 한 것 같다’는 새민연의 비판을 빌려서, 이완구 총리를 사퇴시키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16일 밤 동아닷컴의 톱뉴스로 게재된 뉴스1의 <새정치聯 “朴대통령-김무성 회동, 도피성 순방 앞둔 면피용”>이라는 기사는 이완구 때리기에 몰입해오던 동아일보(채널A)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인다. 동아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도피성 순방 앞둔 면피용”이라고 외치는 것 같다. 새민연 김영록 수석대변인의 “국민은 이완구 총리의 즉각적인 사퇴를 기대하고 있는데, 박 대통령은 이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특히 대통령이 9박12일의 해외 순방을 다녀와서 결정하겠다는 것은 사안의 중대성을 모르는 안이한 시각이라 더욱 실망이 컸다”는 브리핑은 동아일보 입장이 아닐까?
한국사회의 언론계, 교육계, 정관계, 법조계에서 ‘좌익우대-우익홀대’의 등식은 이미 깊이 뿌리 내렸다. 김대중-노무현-김일성 추종 좌익세력의 득세로 한국사회에는 윤창중, 문창극, 김병관, 이동흡, 원세훈 등 우익성향의 인사들에 대해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기본권도 무시하고 인민재판 혹은 사법처리 해버렸다. 좌익분자들의 뻔히 보이는 죄악에 대해서도 언론과 법원은 관대한데, 우익인사들에게는 희미한 의혹만 있어도, 좌익언론들이 벌떼 같이 달려들어서 인민재판 해버린다. 한국의 지식과 정서와 정보는 이미 좌익화(북한화) 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언론계에는 좌익세력의 선동과 횡포가 일상화 되었다.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한 ‘성종완 리스트’에 거명된 인사들은 죄의 유무와 상관 없이 언론권력이 인격살인 해버린다. 한국의 미친 언론이 자살자를 영웅으로 둔갑시켜서 애국자들을 인민재판하고 있다.
이런 좌익세력의 인민재판 혹은 마녀사냥에 놀아나는 자들이 민주나 복지를 앞세우는 이재오, 유승민, 조원진 같은 새누리당 내의 좌익세력 도우미들이다. 새누리당 내에서 좌익세력의 도우미 노릇을 하는 의리 없는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은 자기당 출신의 공직자(이완구 등)가 억울하게 좌경적 언론에 의해 미녀사냥을 당하면, 진상규명을 먼저 하고 심판(처벌)을 하자는 기초적 의리도 없다. 새민연 좌익정치꾼들과 새누리당 기회주의자들은 인간의 기본과 민주주의의 기초도 모르는 망국노들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자고 악을 쓰는 정치꾼들이 뇌물로 자멸한 부패사범이 악심으로 작성한 살생부(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된, 청탁을 들어주지 않은, 애국적 정치인들을 마녀사냥하는 데에 총대를 매는 현상은 어쩌면 자연스럽다. 성완종에게 의리 없게 보인 정치인들은 애국적 국민들에겐 좋은 공직자다.
진상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경향신문, SBS, 연합뉴스, JTBC, MBN 등 좌편향적 선동매체들은 물론이고, 조선일보(TV조선), 동아일보(채널A)도 무고한 이완구 국무총리를 언론권력으로 인민재판하여 퇴출시키려고 한다. 한국사회에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로 망국적 언론에 의해 거짓이 진실을, 편파가 공정을, 반역이 애국을, 횡포가 민주를 대체하여, 미성숙한 한국사회를 떼법과 깽판이 지배하는 군중사회로 전락시키고 있다. 대통령, 국정원장, 경찰청장, 국무총리에게도 기본권도 보장되지 못하게 선동하는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망국의 선봉대일 것이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의 기본적 인권도 존중하지 않는 언론은 한국사회에서 인권과 민주를 말살시킬 것이다. 기만과 교만에 찌든 언론의 횡포와 악업이 좌익전체주의사회를 한국인들에게 선사할까 걱정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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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언론의 사명감은 오로지 펙트의 진실 여부 보다는 선동적이고 망각 하고 오로지 정치적 셈만 하는 작금의 언론과 기레기들은 대한민국에서 물러나야 할 존재 입니다. 나라의 안보와 국가관이 결여 되어져 있습니다. 제 4의 권부인 언론들이 정치권을 똑바로 보지 않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고 사업주와 권부에 빌붙어서 제 사명을 못 하는 작금의 지경이 바로 대한 민국이 혼란 스럽고 오로지 자기들 사익과 상업적인 돈을 쫓는 하수인으로 전락 된거죠. 정치권 정풍 못지 않게 언론계도 사회 정의와 정화 차원에서 정직 하고 바르지 못한 인간 쓰레기 언론인들은 퇴출 되어져야 마땅 합니다.
언론매체에
검찰에 가면 다 말씀드리겠다
돈받은적없다
이말외엔 다른말은 확실한것만 얘기하고 불확실은건 얘기않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언론이 문제입니다.
특히 기자들도. 기자정신은 간데없고
사기꾼 정신만 있으니.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짓거리하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문창극총리후보를 어거지로 기사화하여
인민재판하고는 청문회를 하기도전에
물러나게하는 사악함을 우리는 잊지않고있다.
이것은 모두가 정치꾼들이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가로막을 인물은 사전에
제거하므로서 국해악마새끼들이 지속적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르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언제 께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만약에 께어난다면.
국해들의 부정부패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로인하여 우리의 삶에 얼마나 지대한
악영향이 오는지 알아야한다.
미개한 국민들아 아직도 언론을 따라서
앵무새가 되어 주절거리는가 ?
언론을 믿는자들의 미개함에 쓴웃음만
언론계에 진출한 운동권 출신들이 장악한 도덕적 윤리관이 문제 입니다.각하께서 먼저 정치권부터 정화 하시고 난 다음에 다음 순번이 사법부 그리고 언론계가 아닌가 조심 스럽게 개인적인 견해를 개진 해 봅니다. 정치 ,사법부 , 언론계 그리고 국민 의식이(교육과 문화계) 바뀌어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영원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저해 하게 될꺼라고 생각 합니다. 반드시 이 4 방면에 걸쳐서 개혁과 정상화가 이루어 질꺼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만만세!!!!
나쁜사람들이 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