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트럼프 지지자들 컴퓨터에 아동 음란물 심어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1월 5일
연방 수사국은 트럼프 지지자들과 트럼프 조직의 직원들의 개인용 컴퓨터에 아동 음란물을 심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 조사를 도운 한 JAG 직원은 통탄스러운 행위의 깊이를 파악하고 이를 제재한 사람이 누구인지 말했습니다.
군은 지난 9월 초 전직 FBI 요원이 사이버 사령부에 놀라운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그는 사이버 공격과 침입을 조사하는 연방 기관인 FBI 사이버 범죄 부서의 요원들이 다른 사람의 범죄를 조사하기보다는 스스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요원(이름이나 관련 번호를 알지 못함)은 트럼프 대통령의 저명한 재정 후원자 중 최소 25명과 트럼프의 뉴욕시 사무실 직원 4명에게 보낸 이메일에 아동 음란물을 조심스럽게 포함시켰습니다.
내부 고발자는 사이버 사령부에 이메일의 디지털 사본을 제공했으며, 각 이메일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미국 구하기(Save America) 기금 모금 행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제 보낸 사람은 가짜 이름과 IP 주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PDF 안에는 모금 통계와 친숙한 Save America 로고가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PDF를 열면 숨겨진 음란 파일을 수신자의 부팅 드라이브에 작성하고 Windows ShellComponents 폴더 내의 보이지 않는 폴더에 저장하는 탐지할 수 없는 악성 코드가 실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공격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90년대에 개척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이며 바이러스 백신 및 맬웨어 방지 소프트웨어에 의해 선택됩니다. 연방 요원은 훨씬 더 정교한 사이버 침입 수단을 가지고 있으므로 범인이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약간 미스터리입니다. 그(또는 그들)는 마이크로 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노턴(Norton), 맥아피(McAfee), 멀웨어바이트(Malware Bytes), 비트 디펜더(Bit Defender) 등을 우회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악성 코드가 윈도우즈(Windows)를 실행하는 개인용 컴퓨터에서만 실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Apple) 제품과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모바일 장치는 코드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윈도우즈(Windows) 취약점을 이용하도록 맞춤화된 것 같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전자 메일의 디지털 사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사령부는 처음에 내부 고발자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여러 차례 화이트 햇에 허위 정보를 제공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 과정에서 내부 고발자는 보수적 가치를 지지하고 2020년 선거 결과에 의문을 제기한 혐의로 9월에 해고되기 전에, FBI에서 15년 동안(FBI 과학 및 기술 부서에서 6년, FBI의 범죄, 사이버, 대응 및 서비스 부서에서 7년) 고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또한 컴퓨터 과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부 고발자의 인상적인 자격으로 인해 사이버 사령부는 자신이 이전 고용주에 대한 보복을 위해 이메일을 조작했는지 여부를 묻습니다. “나였으면 더 잘했을 텐데. 나는 내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내부 고발자는 사이버 사령부에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가 어떻게 파일을 소유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비밀스럽고 너무 많은 정보를 공개하면 "FBI에서 여전히 일하는 좋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서 표적이 되었고 FBI가 움직이기로 결정할 때까지 파일은 집 컴퓨터에 눈에 띄지 않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할 일은 동정심 많은 판사에게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고 말하고 영장이나 소환장을 받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아주 아주 오랫동안, 어쩌면 평생 동안 감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9월 29일 사이버 사령부는 25명의 수신자에게 연락하여 집 컴퓨터가 손상될 수 있음을 알리고 악성 파일을 열거나 보지 않고 제거하는 방법을 지시했습니다. 그들은 계속되는 보안 문제와 가해자를 식별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도록 요청받았습니다.
내부 고발자는 사이버 사령부에 FBI가 트럼프를 증오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지만 FBI 내부의 "제5열(Fifth Column: 국가나 도시 등 보다 큰 공동체의 내부에서부터 형성되어 그 기저에 암약하는 존재이며 사보타주, 역정보, 간첩 등의 활동을 한다. -위키백과-)"은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을 전복시키고 그가 일으킨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레이를 이메일에 연결하는 것을 꺼렸습니다. “레이가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 일을 할 수 있었고 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고발자는 가능한 한 사이버 사령부와 JAG가 유죄 당사자를 찾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1/fbi-planted-child-porn-on-computers-of-trump-sup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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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딥스 이 잡것들이 이젠 벼라별 추잡한 짓거리를 다 하네요. 구린 일을 남에게 덮어씌우는 무고를 범하는 놈들은 똑같이 당하게 될 겁니다.
@1234 FBI는 이미 러시아스캔들을 조작해서 트럼프에게 덮어씌운 이력을 가진 놈들입니다. 법 집행기관을 빙자해서 무고죄를 범한 범죄조직이 되었습니다. 이런 조직은 더 이상 놔두면 안되고 폐지가 답이라고 봅니다. 3글자 기관 모두... 물론 2글자, 4글자 기관도 예외가 아니지만요. UN, EU, NATO, FEMA같이... 따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트형이 좋아하는 야구도 끝났으니 맘놓고 계엄령, EBS 좀 팍팍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ㅎㅎㅎ
마지막 발악하는데 관여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선의승리가 앞에 와 있는데요.
~
최대한 딥스와 엮이지 않게 조심해야겠지만, 이 놈들이 여기저기 심어놓은 게 참 많지요. 충분한 식량과 현금 등을 미리 준비하고 부지런히 정보 서치하면서 추세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이기는 싸움이지만 확실하게 말뚝을 박고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야지요. 저항하는 딥스들에겐 불벼락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집행 기관이란 작자들이 실상은 법을 악용하여 사람을 공갈, 협박하여 통제하는 세상이란 것을 알면 얼마나 기절초풍할 노릇입니까. 이런 잡놈 ㅅㄲ들이 모두 사라지고 진짜배기 네사라 법이 바로 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칭찬과 격려는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MSM과 빅테크가 필사적으로 발악하며 막고 있지만, 분명 좋은 일들이 성큼 다가오고 있을거라 믿고 지켜보며 희망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