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 무력통일 포기 약속안해
블링턴 : 대만 침공 앞당길 것
아놔.. 러우 전쟁과 북한 도발 땜에 불안해 미치겠는데, 시진핑 이 놈도 개지랄 떠네요.
이 병신은 우크라이나 사태 보고도 뭘 느낀 게 없나봐요?
러우때도 암만 그래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겠지하다 일어나버렸고 대만도 저렇게 될까 걱정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진짜로 중국이 대만칠까요?
아님 2027년? 2030년 내외 쯤?
미국이 저런 중국을 못 말리려나?...
진짜로 중국이 침공갈 시, 해외여행과 스포츠 대회 참가, 교류는 어찌저찌해서 하겠지만 중국은 러시아처럼 전범국으로 낙인 찍혀서 참가자격 박탈당하겠죠?
제발 더는 전쟁 없었음 좋겠습니다.
첫댓글 인간의 역사로 봤을땐 전쟁은 없어진적이 없는것 같아욤
일어나겠죠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추측은 하지만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정말 인간이란 생물 참 어리석죠..
왤캐 자기 스스로 모든 것들을 파괴하려는 걸까?...
진짜 왜 자꾸 잡음이 끊이질 않는지... 항상 독재자들이 문제네요
정말 미래가 암울합니다....
이래서 코로나 이전으로 못 돌아간다란 뜻이 이걸 뜻하였나 싶어요. ㅠ_ㅠ
미국은 점점 약해질거고
전쟁은 일어날거에요
"미국을 이길려면 신부터 이기고 와라!" 란 얘기는 이젠 곧 옛말이 될 꺼 같네요.... ㅠ_ㅠ
원피스로 따지면, 중국은 검은수염이고, 미국은 흰수염해적단 정도...
특히, 중국 이 놈들 너무 크게 놔둔 거 같습니다.
미국이 아직도 캐사기 시절이었다면, 지금 푸틴이나 시진핑이
우크라이나와 대만 침공의 침자도 꺼내지 못할 정도로 개지랄떨지도 않았지.
(북한은 순한양처럼 얌전히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