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와 스티치가 초대박을 쳤는데 완전히 가족영화 너낌이라 보질 않아서..
쥬라기 월드는 대단하네요, 국내에서는 크리처물임?, 별로!라는 평이 많았던거 같은데 해외에서는 무난하다는 평이네요.(로튼 팝콘지수 76%)
위의 7개의 작품중 제가 극장가서 본 작품은 F1이랑 슈퍼맨 2개였는데
F1은 너무 재밌게 봤네요..거의 제 인생 영화급..근데 제작비가 너무 높아서 손익분기점 맞추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슈퍼맨도 제가 제임스건의 가족애와 유머를 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봤는데 국내평은 별로 안좋더라구요..ㅎㅎ
전반적으로는 미국관객과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의 관객의 평가가 어긋나는 부분이 좀 강해진거 같고..
판타스틱4같은 경우는 저는 졸려서 죽는줄 알았는데 평가가 좋은거 보고 신기했네요..ㅎㅎ
첫댓글 슈퍼맨이 대박 터졌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마인크래프트 팬이 저렇게 많나ㄷㄷ
우리나라는 아예 제작사나 감독이 손익분기점을 이야기 해주거나 수익이 났다 안났다 이야기 해주는 경우가 좀 명확한데 헐리우드는 제작비, 손익분기 등을 명확하게 안 밝히는 경우가 많아서 다 추정이긴 합니다. 보통 (제작비 + 홍보비) X 2 이렇게 계산해서 극장의 손익분기를 추정하는 편이고 지금 위의 표에는 홍보비가 다 빠진거 같아서, 대부분 손익분기가 위 표보다는 한참 더 높을겁니다. 마인크래프트나 릴로와 스티치 같은 영화들은 홍보비를 얼마나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f1 슈퍼맨 같은 AAA급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홍보비만으로도 1억불+는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 금액이 적지가 않죠. 슈퍼맨 홍보비를 최소 1억불로 잡아도 (제작비 2.5억 + 홍보비 1억) X 2하면 손익분기가 7억불이니 극장 수익 5억으로는 어림도 없는 숫자가 나와버려서 슈퍼맨은 극장에서 흥행은 제법 크게 망했다고 봐도 될겁니다.
그런데 이건 "극장에서 흥행"을 따질때는 그렇다는거고 영화로서 전체 성적표는 OTT 등 2차판권도 생각을 해야되니 여전히 정확한 성적표는 관계자들 아니면 알기가 어렵긴 합니다. 당장 F1 같은 경우 제작비를 2.5~3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홍보비도 1억불 이하로 썼을리는 없을거거든요. 그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극장에서의 손익분기가 7억불인데 5억불 벌었으니 꽤나 크게 망한 케이스죠. 하지만 정작 메인 제작사인 애플 tv는 흥행 성적에 환호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애플tv 독점 영화이니 극장에서 저만큼 벌어도 이후 ott에서 독점으로 공급하게 되면 그 정도 손해를 매우고도 남는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뭐 계산을 어떻게 하는건지 짐작도 안가긴 합니다.
쥬라기.. 썩어도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긴 한데
계속 하향세를 이어가서.. 트랜스포머처럼 좋은 평가를 받고도 수익이 안날 가능성도 있겠네요
5개나봤네..